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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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추종녀 교도서 체험중 (끔찍)
철수 조회수 : 2,464
작성일 : 2017-07-10 16:06:37
안철수 추종자들의 최후..
제자는 감옥에 보내고 철수는 강원도 맛집 탐방하며 sns 친구 사귀는 중 ㅠ
정신 차려라 알바들아.
불쌍한 Kaist 수제자.
http://v.media.daum.net/v/20170710090806445?f=m
.
IP : 223.62.xxx.22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7.10 4:06 PM (223.62.xxx.223)2. ..
'17.7.10 4:08 PM (223.62.xxx.223)화장실엔 휴지가 없어서 손에 물 묻혀서 똥싸고 손으로 비벼서 손 닦아야 합니다 ㅠ. 철수야 너 맛집 탐방하고 다닐때가 아니다 ㅠ
3. 제자인지 뭔지하는 여자
'17.7.10 4:11 PM (61.74.xxx.243)무리수라도 써서 한자리 얻으려고 욕심부리더니 결국은 교도소행..
4. 잘하고있네요
'17.7.10 4:11 PM (125.180.xxx.52)저렇게 감방이 힘들어야 죄를안짓죠
감방이 편하면 안되죠5. 교도서 아닙니다.
'17.7.10 4:18 PM (211.114.xxx.139)교도소입니다.
그리고 화장실에 휴지가 없어서 손으로 닦아야 한다는 말은 처음 듣네요.
화장지 없으면 밖에서 사서 들여보내 주기도 하는데....6. 아니
'17.7.10 4:23 PM (211.253.xxx.34) - 삭제된댓글촬스는 진짜 맛집 체험중요??
정말 그렇다면 정말 ㅁㅊ거 아니예요?7. ..
'17.7.10 4:23 PM (223.62.xxx.223)아시는 분이 교통사고 가해자로 한번 다녀오셨습니다. 휴지 없다더군요. 손으로 닦고 그 자리에서 설겆이도 하고.
8. 카이스트 출신이라도
'17.7.10 4:24 PM (202.30.xxx.226)그닥 금수저는 아닌가봐요?
안철수에 연줄 닿아 정치에 진출할 정도면 뭔가 본인도 배경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
503 일당 수준은 아녀도..
일반인과 똑같은 수준으로 그러고 있을까 싶네요 설마...
재소자의 열학한 처우와 관련한 기사와 감옥에 수감된 제자를 몰라라 하는 안철수 소환하는 글로는 적합할지 모르나,
괜시리 당사자 동정론으로 흐르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9. 카이스트제자
'17.7.10 4:30 PM (183.96.xxx.12) - 삭제된댓글어쩌다가...애둘딸린 주부가 정치계 찰랑둥이 따라다니다가....!
동정도 1도 안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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