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이 아주 오래돼서 빨래건조대가 내려진채로 있어요
냥이녀석들이 여기를 아주 놀이터삼아 뛰어내리고 오르고
그러다 방충망도 열어지고 아주 위험천만해서 창문을 열지도 못하고 살아요
게다가 빨래해놓으면 털은 얼마나 묻어나는지
그래서 이사가면 건조기도 장만하고 방충망 튼튼하게 달린 집으로 가야지
결심하는데 건조기가 만사해결법일까요?
게다가 통돌이 세탁기를 열어놓으면 들락날락하는통에
날은 덥고 중간문을 닫아두면 더워서 아주 고역입니다
저희 집이 아주 오래돼서 빨래건조대가 내려진채로 있어요
냥이녀석들이 여기를 아주 놀이터삼아 뛰어내리고 오르고
그러다 방충망도 열어지고 아주 위험천만해서 창문을 열지도 못하고 살아요
게다가 빨래해놓으면 털은 얼마나 묻어나는지
그래서 이사가면 건조기도 장만하고 방충망 튼튼하게 달린 집으로 가야지
결심하는데 건조기가 만사해결법일까요?
게다가 통돌이 세탁기를 열어놓으면 들락날락하는통에
날은 덥고 중간문을 닫아두면 더워서 아주 고역입니다
방묘문 하세요~~
현관 방충망은 비~~~싸고 튼튼한걸로 해서 괜찮은데,,,
베란다 방충망은 내가 한게 아니라...
애들이 구멍을 뚫어놔서,,,
모기가 슝슝~~~
건조기는 도저히 못사겠고,,,
그냥 털은 견딥니다...
아직까지는,,, ㅡ.,ㅡ
건조기가 짱이죠
건조기 장만하세요
그래도 털은 완전히는 아니지만 그래도 많이 나아져요
이사가서 방묘문하고 방묘창 하고 건조기 하고 공기청정기도 필요하고
집이 고장안난곳이 없는 아주 30년넘은 연립인데 제집이 아니라서 손도 못대고 있어요
다있*에 가면 철망 팔아요 9*19 크기의 철망 여러개 구입해서
연결 후 냥이들이 못 나가게 거실(중간문)문에 걸쳐두고 현관문 앞에도 두고
사용중 입니다.
건조기 사세요 최고예요
건조기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