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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상순은 한국 학교 안 나왔어요?

궁금이 조회수 : 27,357
작성일 : 2017-07-10 13:32:30
프로필엔 네델란드 대학만 나왔던데 한국에선 학교 안 다녔나뇨?
IP : 175.223.xxx.41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수풍경
    '17.7.10 1:36 PM (118.131.xxx.115)

    유학 갔죠...
    네델란드에서 베란다 프로젝트 작업 한걸로 알아요...
    전에 (정)제형옹 연대 노천극장에서 콘써트할때,,,
    이상순이 기타 연주 했는데...
    스타일 때문에 삼일동안 머리 안감았다고...
    그때 생각나요...ㅎㅎㅎ

  • 2. 그남좌 허세 있네
    '17.7.10 1:38 PM (115.161.xxx.150)

    상순씨도 허세가 있구나 ㅋㅋㅋ
    맙소사 스타일이 뭔지 3일동안 머리를 안 감았다고........ㅋㅋㅋ

  • 3. 궁금이
    '17.7.10 1:41 PM (175.223.xxx.41)

    이상순씨 한국 초 중 고 대학 맞나요? 아니면 쭉~~~ 유학파인지요

  • 4. ㆍㆍ
    '17.7.10 1:51 PM (122.35.xxx.170) - 삭제된댓글

    이상순 연대 나온 걸로 알아요

  • 5. 복뎅이아가
    '17.7.10 3:32 PM (211.116.xxx.211)

    ㅋㅋ 친구 남편이랑 고등학교 동창이래요
    이태원인지 그쪽 동네라던데요

  • 6. ....
    '17.7.10 7:26 PM (117.111.xxx.78) - 삭제된댓글

    초중고 이촌동 소재 학교 나왔어요
    대학은 진학안 한 걸로 들었는데 잘 모르겠네요
    초, 고등 동창입니다

  • 7. 고딩동창
    '17.7.10 7:35 PM (117.111.xxx.153) - 삭제된댓글

    초중고 이촌동 소재 학교 나왔어요
    대학은 진학 안 했다고 들었는데 잘 모르겠어요

  • 8. .....
    '17.7.10 7:42 PM (117.111.xxx.153) - 삭제된댓글

    초중고 이촌동 소재 학교 나왔어요
    대학은 진학 안 했다고 들었는데 잘 모르겠어요
    동창입니다

  • 9. 。。
    '17.7.10 10:43 PM (116.41.xxx.251) - 삭제된댓글

    신용산초/한강중/중경고...저도 동창...

  • 10. . .
    '17.7.11 12:19 AM (180.66.xxx.74)

    이촌동쪽이면 잘살았던거아닌가요?
    그리고 예술 할수있는
    정신적 물질적 토대가 있다면 집이 어느정도
    넉넉하지않았을까싶네요

  • 11. 99
    '17.7.11 1:32 AM (99.247.xxx.233)

    중경고 나왔다면 이효리랑 동창이네요.(중경고->서문여고 전학감) 신기한 인연....

  • 12. 연대 안나왔을걸요?
    '17.7.11 1:35 AM (178.191.xxx.187)

    고졸인걸로 알아요. 연대나왔으면 왜 안밝히겠어요?

  • 13. ...
    '17.7.11 1:56 AM (1.176.xxx.24)

    어렸을땐 넉넉하게 자랐대요
    고깃집 했다고
    대학은 네덜란드로 갔나본데요
    참 낯선 니라에서 유학했네요

  • 14. ..
    '17.7.11 2:13 AM (23.243.xxx.154)

    롤러코스터 거의 해체 후던가? 느즈막히 네덜란드로 음악공부하러간다 했던 기억이 나요.
    그 전까진 팬인 전 고졸로 알고 있었거든요.
    팬으로써~~♡ 전 진짜 좋아했어요ㅎㅎ

  • 15.
    '17.7.11 2:18 AM (110.70.xxx.7) - 삭제된댓글

    네덜란드가 한 때 세계 중심지였잖아요
    지금도 국경을 넘은 교류가 이루어지는 것이죠
    건축 관련자도 그렇고 네덜란드파 은근 많더라고요

  • 16. ㅍㅎㅎㅎ 웬 고졸?
    '17.7.11 8:56 AM (118.34.xxx.171)

    서울예전 다녔어요, 그리고 활동하다가 유학갔죠.
    졸업을 안 해서 학력에 안 넣었나보네.

  • 17. 댓글에 이효리얘기
    '17.7.11 9:08 AM (223.33.xxx.40)

    중경고 다니다 서문여고로 강제전학간 이효리 하하
    어지간한 일진이나 양아치들도 왠만해선 강제전학 안가는데

  • 18. ㅎㅎㅎ
    '17.7.11 9:29 AM (110.70.xxx.7) - 삭제된댓글

    223.33 주류보다 사회에 긍정적인 기여를 하고 있잖아요

    애잔합니다 ㅎㅎㅎㅎ

  • 19. ㅎㅎㅎ
    '17.7.11 9:29 AM (110.70.xxx.7) - 삭제된댓글

    223.33 부류보다 사회에 긍정적인 기여를 하고 있잖아요

    애잔합니다 ㅎㅎㅎㅎ

  • 20. 와우
    '17.7.11 10:01 AM (223.33.xxx.59)

    ㄴ 이런게 말로만 듣던 이효리 시녀짓이고 110.70 같은

    부류가 이효리 시녀인가봐요 애잔 숙연합니다 ㅎㅎㅎㅎ

    이효리가 뭔 사회에 긍정적인 기여를 하는지도 모르겠지

    만 연예인이 뭐라고 누군지도 모르는 불특정 대상에게 되

    도 않는 악담을 지르는 당신이 제일 애잔 한심합니다

  • 21. 그럼
    '17.7.11 10:36 AM (223.131.xxx.15)

    223.33 은
    쥐박이 머슴인가?
    그리고 전학 갔다는데
    거기서 일진이라고
    단박에 나오는걸 보니
    경험에서 나오는
    경험담 이라고
    생각되네요

  • 22. ㅋㅋㅋ 윗님 빙고
    '17.7.11 10:37 AM (110.70.xxx.7) - 삭제된댓글

    유명인이면 일진 운운 해도 되느냐 이거지요 ㅋㅋㅋ

    223.33.xxx.59

    지가 악담해놓구 어디서 싸지르네 운운?

  • 23. 이상순씨집
    '17.7.11 11:00 AM (211.216.xxx.217) - 삭제된댓글

    지금도 고기집인데요
    물론 할아버지가 하고계시지만
    부산 해운대 암ㅇ갈비라고 엄청엄청 유명한곳이죠
    갑자기 왜 가난한집인듯 하시는지는 모르겠네요

  • 24. dd
    '17.7.11 11:01 AM (119.193.xxx.98)

    부모님 떡볶이집 하셨다고 알고 있어요.
    넉넉하지 않고 그냥저냥.

  • 25. ㅇㅁ
    '17.7.11 11:39 AM (58.225.xxx.181) - 삭제된댓글

    지금은 김밥집하고
    예전에 고깃집인지 이상순이 직접 말했어요 효리네 민박집에서
    어렸을때 식탁에 항상 고기가 있어서
    다른사람들도 다 그렇게 먹고사는줄 알았대요.
    어렸을때는 잘살았대요

  • 26. ......
    '17.7.11 11:58 AM (61.77.xxx.206)

    이효리 중경고에서 서문으로 전학간거 그냥 전학간게 아니라 강제전학 당한거에요 이건 힐링캠프였었나 방송에서 김제동이물어봐서 이효리가 직접 자기 입으로 그렇다고 시인한거 본 기억이 나요
    여기 중고딩 학부모들이나 과거 학창시절 생각해보면 강제전학 일명 강전이 어떤건지 어떤 학생들이 강전 처분을 받는건지 많이들 아실거라 생각해요

  • 27. 진주귀고리
    '17.7.11 12:16 PM (218.237.xxx.132)

    강제전학이든 아니든 지금은 잘 살고 있잖아요.
    학교생활에 적응 못하고, 모범생이 아니면 평생 비난받으면서 살아야하나요?
    학교에서 선생님말씀 잘듣고 시키는대로 하는 애들만 더 올바르게 산다고 할 수 없어요.

  • 28. ....
    '17.7.11 12:29 PM (211.36.xxx.211)

    http://m.sports.khan.co.kr/view.html?code=&artid=201204170927373#cb

    노래방 갔다 걸려서 이전퇴학 이라네요

  • 29. 말도안되요..
    '17.7.11 12:54 PM (39.7.xxx.244)

    이효리랑한살차인데 전정말모범생이었는데 아이들과 노래방가는게 유일한낙이었어요..자주는안가도 ..우리학교완전엄했는데 노래방불법이란얘기못들었음음.

  • 30. 아이구
    '17.7.11 1:09 PM (222.233.xxx.7)

    강제전학이든 아니든 지금은 잘 살고 있잖아요.
    학교생활에 적응 못하고, 모범생이 아니면 평생 비난받으면서 살아야하나요?
    학교에서 선생님말씀 잘듣고 시키는대로 하는 애들만 더 올바르게 산다고 할 수 없어요.222222
    허구헌날 연예인 뒷담화하는 님들 보다는 최소한 열심히 살고 있고,
    나름 긍정적인 영향력 끼치는거 사실이잖아요.
    그만해요.그만해!
    이상순이 ㅗ졸이든,초졸이든...그게 왜 중요함?
    꼭 공부도 못하고,
    잘하는거 하나 없었던 루저들이 남인생에 뭐라뭐라...
    으이구 한심한 여자들...
    댁들 자녀나 잘 키우라구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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