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국민의당과 이언주의 막말에 조용하던 종편들이
어제와 오늘부터 갑자기 이언주 막말방송을 하는 이유가
안철수의 행선지가 밝혀져 꼭꼭 숨기려 그런건가요
왜 언론과 기득권은 안철수를 보호하려고 기를 쓰는건가요
이명박근혜 9년동안 문재인대표가 가루가 되도록 언론과 종편들이 두들겨패고 난도질 당했는데
안철수는 너무 과보호해주고 있네요
문재인대표때부터 최근 문재인정부인사는 파파라치처럼 찾아낸 신공을 보인 언론들이
안철수의 행선지는 꼭꼭 숨겨주기 바쁘고 취재도 안하고...
안철수가 대통령 안돼서 정말 정말 다행입니다.
안그랬으면 이명박근혜 연장선을 볼뻔했네요
언론들이 이렇게 아직까지 문재인정부를 괴롭히고
잘못한 국민의당을 오히려 변명까지 해주는 꼴을 보니 정말 언론적폐부터 청산해야할듯
아 분하다 진짜 저 정도 인간에게 속다니
검찰하고 뭔 얘기가 다 됐길래 맘편히 맛집이나 들러 돼지같이 먹고 있는지
사람들은 지 땜에 밥맛 떨어지는데
국민의당 욕먹을 상황이 생기면 이언주가 욕받이로 등판.
이번 사태로 안철수는 이준서를 당에 영입한 책임을 지고 정계를 은퇴해야하고, 죄가 있으면 죄값을 치뤄야함.
선거당시 -조작된 자료, 부실검증하고 유포를 명령한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책임자도
정계은퇴하고 .죄값을 치뤄야 함.
국민의당 상임선대위원장 박지원-손학규, 전략본부장 김성식
천정배-주승용-천근아-김진화 공동선대위원장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143968
국민의당은 12일 박지원 대표, 손학규 전 경기지사를 상임선대위원장으로 하는 중앙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시켰다.
공동선대위원장으로는 천정배 전 공동대표, 주승용 원내대표, 세브란스병원 소아정신과 전문의인 천근아 전 비례대표후보자추천위원장, 김진화 한국비트코인거래소 코빗 이사 등 4인을 우선 임명했다.
선대위는 추후 정동영 의원과 박주선 국회부의장 2인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추가 영입할 계획이다.
총괄선대본부장에는 경선관리위원장을 맡았던 장병완 의원, 부본부장에 김성식 의원이 각각 임명됐고, 종합상황실장에 김광수 의원, 수석부실장에 홍승태 전 당무혁신기획단장이 임명됐다.
총괄선대본부 산하에는 9개 본부가 편성됐고, ▲김삼화 총무본부장 ▲유성엽 조직본부장 ▲조배숙 직능본부장 ▲김관영 정책본부장 ▲김경진 홍보본부장 ▲김영환 미디어본부장 ▲이언주 뉴미디어본부장 ▲문병호 유세본부장 등이 임명됐다.
전략본부장은 안철수 후보 최측근인 김성식 총괄부본부장이 겸임하기로 했다.
외부인사로 교육혁신위원회 위원장에 조영달 서울대 교수, 좋은일자리위원회 위원장에 최영기 한림대 교수, 문화미래준비위원회 위원장에 엄용훈 삼거리픽쳐스 대표가 선임됐다.
또한 권노갑, 정대철 상임고문을 비롯해 정균환, 김옥두 고문 등 전직 의원 중심으로 선대위 고문단을 구성하고, 향후 확대하기로 했다.
안철수 후보 비서실장에는 최경환 의원이 임명됐다. 후보 직속 특보단은 단장에 김동철 의원, 수석부단장에 김중로 의원, 조직특보에 박양수 전 의원이 임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