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인이 이런 여자라면 이 식당 간다 안간다...
1. ..
'17.7.10 1:01 PM (175.214.xxx.194) - 삭제된댓글안가요.....
2. 저도
'17.7.10 1:04 PM (113.199.xxx.50) - 삭제된댓글안가요
3. 에효
'17.7.10 1:10 PM (122.36.xxx.22)아는 사람이면 안가고 모르는 사람이면 상관 없음,,
4. ...
'17.7.10 1:11 PM (222.239.xxx.127)절대안가요. 내가 모르는 사람이라고해도 저내용 알고는 안가요
5. 원글...
'17.7.10 1:15 PM (14.33.xxx.43)맛집인데...안가는게 맞겠네요.
6. 음식과 가정사는 완전 별개.
'17.7.10 1:36 PM (223.62.xxx.90) - 삭제된댓글가정사가 아무리 복잡한들 그건 식당 운영자의 사생활일 뿐 음식과 무슨 상관?
7. 愛
'17.7.10 1:55 PM (117.123.xxx.109)내 컴만 이상한가요?
왜 글을 읽기 불편하게 쓰는지....8. 쥬땡
'17.7.10 1:59 PM (221.138.xxx.169)그러게요.
전 폰인데
이게 뭐라고 이렇게 칸 띄어쓰기를 해서 불편하게 하나요.
가든말든 본인자유지만
시선끄는 짓도 여러가지입니다.9. -_-
'17.7.10 2:10 PM (121.173.xxx.195)아, 진짜 지독하게 엔터치기 좋아하시네.
뭔 놈의 글이 한 줄 읽고 다음 줄 읽으려면 삼만년이야.
요리랑 사생활이 무슨 상관? 인 건 당연한데
그래도 왠지 찜찜해서 저라면 다른 곳 알아볼듯.
대한민국에 식당이 거기 하나도 아니고.
그리고 다음부턴 엔터 좀 작작요.
애도 아니고 뭔짓이람.10. 저기
'17.7.10 2:20 PM (175.209.xxx.206) - 삭제된댓글82에서 글쓴거 나중에 수정하면
갑자기 칸이 확 늘어요
원글님이 엔터 친거 아닐거예요11. 준
'17.7.10 2:35 PM (223.39.xxx.85)안보고 넘김
12. ....
'17.7.10 2:43 PM (58.227.xxx.144)맛있으면 가고 맛없으면 안가요
내 핏줄이나 남편이 절친이라 속속들이 내막을 알면 상황이 달라지는데
만일 그 연구원 남편이 예전에 바람을 핀적이 있거나,
도벽 혹은 변태성애...혹은 가정폭력 이런 상황이라면?
남편이 피해자라면 마누라 바람나서 자식뺏기고 혼자 집나와서 원룸에 살 이유가 없을듯 싶어요
그게 아니라 남편이 바보 등신이다? ㅠㅠ 너무 착해서 모든걸 당한거다?
그렇다면 그식당 당연히 안가죠...어떻게든 문닫고 망하게 기도합니다13. 안가요
'17.7.10 2:43 PM (124.50.xxx.96)저도 알만한 사람은 아는 맛집 갔다가
그집주인 아저씨랑 종업원여자랑 바람나서
안주인이 목매 자살했다는거 듣고
꺼름직해서 못가겠더라구요14. 여백이 너무 많아요
'17.7.10 3:11 PM (210.183.xxx.241) - 삭제된댓글글의 내용보다 여백때문에 신경쓰여서..
15. 왜
'17.7.10 3:41 PM (175.223.xxx.92) - 삭제된댓글그러시는 거죠?
원글님이 원하는 게 뭔가요?
저 여자를 같이 욕해달라는 건가요?
그 식당에 가야할지 말아야할지 결정해달라는 건가요?
아니면 다른 사람들이 그 식당에 갈지 안갈지 알고 싶은 건가요?
그 여자와 원글님은 어떤 관계인가요?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또 뭔가요?
평범하게 글을 쓰면 남들이 관심없을까봐 그러세요?
저도 이제 밥 먹어야겠어요.16. 금발의진
'17.7.10 5:03 PM (115.92.xxx.65)쯧. 비도와서 굽굽하구만.....으이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