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좋은 선생님을 만나는게 큰 행운

ㅇㅇ 조회수 : 2,036
작성일 : 2017-07-10 12:52:19
전 학원도 다녀본적이 별로 없고

살면서 감동주는 강의는 별로 들어본적이 없었는데


영어같은 경우

좋은 선생님을 만나고나서는

10년걸리는길을 단 몇달만에 온느낌...


걸어서 가면 몇달인데

비행기타고 한시간만에 간느낌?



살면서 저런 좋은 선생님을 만나는거

큰 복인거 같아요..

IP : 58.123.xxx.16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17.7.10 12:55 PM (202.30.xxx.226)

    저는 고등 영어선생님이 수업시간에 낭랑하게 읽어주고 그 목소리로 비슷한 단어, 동사 변화, 관련 문장 읽어주던게 지금도 재생이 됩니다.

    나중에 시험준비로 잠깐 학원 다닌 적 있었는데, 그 영어강사가 어찌나 영어를 못하던지..오히려 기억에 스크래치를 주고 있길래..비싼 학원비를 내고 다니면서도 영어수업때는 자습했어요.

  • 2. 맞습니다
    '17.7.10 12:56 PM (223.33.xxx.189)

    저희아이 끊임없이 자기에게 가능성에 대해 되묻는 아이인데 선생님 한분 잘만나니 쭉쭉 앞으로 나가더라는... 정말 이건 운이라고밖에 할수가 없어요

  • 3. ᆞᆞ
    '17.7.10 1:02 PM (122.46.xxx.103)

    혹시 인강하는 분이면 이름 알수있을까요?
    영어 때문에 고민이라서요ㅜㅜ

  • 4. 부러워요
    '17.7.10 1:07 PM (223.38.xxx.240)

    저도 그런쌤 만나고싶어요

  • 5. 오늘아침
    '17.7.10 1:13 PM (220.77.xxx.185) - 삭제된댓글

    읽은 책에 나온 이야기에요.
    좋은 교사는 엄청난 영향력을 갖는다
    미국조사에서 더나은 교사에게 배운 학생이 어른이 되어 소득도 높고 대학 들어갈 확률도 높으며 십대때 임신할 확률도 적다.
    나쁜교사를 평균정도의 교사로 대체만 해도 학생의 평균소득이 25만달러이상 증가한다.
    원글님은 단순히 티칭스킬면에서만 언급하셨지만
    아침에 읽은 내용이랑 상관있는것 같아 올려봐요

  • 6. 요즘은 인강이 잘 나오니
    '17.7.10 1:14 PM (61.80.xxx.94)

    실력있는 강사 만나는게 어렵지는 않죠
    아이들에게 멘토가 있다는게 아주 중요한 거 같애요
    우리애들은 엄마아빠 친구를 멘토 삼아 힘들때마다 의지하고 위로를 받으니 너무 좋네요
    고3 시간도 잘 넘기고 대학생활도 잘 해내는거 같아요

  • 7. 맞아요
    '17.7.10 1:21 PM (112.150.xxx.18)

    좋은 선생님이 아이 인생을 변화시키더라구요...
    저역시 좋은 선생님 만나 진로를 결정하게 됐구요.
    행운이에요..

  • 8. 만나기 어렵죠
    '17.7.10 1:23 PM (219.255.xxx.83)

    우리때야 정말 쓰레기 같은 선생 많았고...
    지금은 좀 나아졌나 했더니....
    초등 저학년 할머니 선생님들 보니 20년도 훨넘은
    우리 초등때 선생님보다 오십보 백보라 너무 놀라운....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3131 저도 군함도 보고왔어요.. 48 ... 2017/07/31 4,076
713130 뭐든지 제물건을 달라는사람 4 이제 그만.. 2017/07/31 2,206
713129 곱게 자란 사람들은 연예인으로 성공 못하는거같아요 8 ㅇㅇ 2017/07/31 4,359
713128 네살아들이 제 머리카락만지는걸 너무 좋아해요. 26 ~~ 2017/07/31 4,921
713127 지적이고 읽을만한 필력되는 블로그 없을까요. 4 재미 2017/07/31 3,337
713126 첫딸은 살림밑천 글 보며 제얘기.. 5 에휴 2017/07/31 3,094
713125 군함도스토리에 친일파얘기 왜 집어넣냐하는데요 29 저는 2017/07/31 1,873
713124 윤과장과 박무성 아들 대면신은 굳이 7 비밀의숲 2017/07/31 2,064
713123 군함도는 같은내용을 보고도ᆢ왜? 다른얘기를 하죠? 10 루비 2017/07/31 901
713122 여자가 여자 더 무시하고 반말하는경우가 많나봐요. 6 ... 2017/07/31 1,535
713121 아 배 찢어져요 강원국 비서관님 2탄 ㅋㅋㅋㅋㅋㅋ 23 ㅋㅋㅋㅋㅋ 2017/07/31 5,728
713120 분당 수내 정자 서현 말고 괜찮은 곳은 어디일까요? 4 와와 2017/07/31 2,238
713119 (스포) 군함도 2 ㅇㅇ 2017/07/31 1,120
713118 목적지만 정하고 여행 떠나 본적 있나요? 9 기역 2017/07/31 1,436
713117 첫딸은 살림밑천이라는게 무슨 뜻인가요? 22 /.. 2017/07/31 6,057
713116 갱년기 수월하게 넘기는 경우는 없나요? 8 ... 2017/07/31 3,244
713115 입사지원서 글자수 많이 안채우면 탈락이겠죠?ㅜ 1 111 2017/07/31 1,063
713114 엄마가 파킨슨병이라네요ㅜㅜ 7 막내딸 2017/07/31 5,967
713113 수시 원서 넣을때 1 학부모 2017/07/31 1,115
713112 내용 날림 65 자게 2017/07/31 5,305
713111 아이폰 화면 백라이트가 나갔어요. 이거 수리비 얼마나들까요? 아.. ddd 2017/07/31 466
713110 물가올랐다고 오바하는 언론 문제 많네요 정말... 1 물가 2017/07/30 601
713109 당신은 누군가를 10시간 동안이나 기다려 본적이 있나요? ㅠㅠ 2017/07/30 1,066
713108 서울에 어머님들 모시고 투어할곳 없나요? 15 스캐쥴 2017/07/30 1,882
713107 강아지 샴푸 뭐 쓰세요. 15 .. 2017/07/30 1,5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