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했는교(겨)? 라는 사투리는 어느 지역쪽인가요?

dfdg 조회수 : 15,876
작성일 : 2011-09-03 11:04:10

저희팀장이 사투리가 심한대요

어떨때 들으면 경상도 같다가 또 어떨때 들으면 전라도 같기도 하고..

좀 헷갈려요

그런데 뭔가를 물어볼 때 " ~~ 했는교? "라는 말을 많이 하던데..

어느 지역인가요?

또 "어머" 라는 말인거 같은데  "어~멈" 이라고도 하세요

 

 

 

그 전에 오래 일하던 팀장님은 확실한 경상도 분이셨는데

사투리가 이렇게 심하게 걸리지는 않았는데요.

이 팀장님은 사투리가 귀에 많이 거슬려요

사투리에 대한 거부감이 아니예요

저희 회사는 다양한 지역 사람들이 많아서 잼있어요

어떤 사람은 사투리 쓰는 억양 자체가 너무 재밌어서 말만해도 웃긴데..

이 팀장은. ㅠ.ㅠ

같은 지역 사투리여도 듣기 싫은 억양이 있나봐요

오늘도 잠시 일할거 있어서 출근했는데

계속 큰 소리로 얘기중인데 스트레스예요 ㅠ.ㅠ

IP : 210.207.xxx.13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마도
    '11.9.3 11:04 AM (118.36.xxx.178)

    경상도가 맞는 것 같아요.

  • 2. 그것은
    '11.9.3 11:05 AM (218.238.xxx.149)

    경상도 안동,영주...쪽이요.

  • 3. ...
    '11.9.3 11:07 AM (1.251.xxx.58)

    경상도쪽인듯해요..
    사투리가 듣기 싫으신 모양?경상도도 지방마다 사투리가 조금씩 다 달라서(경상도라고 다 같은 사투리가 아님..경상북도 다르고, 경상남도 다르고 또 북도 중에서도 지역마다 다르고....)
    경상도 살아도 어느지역인지 잘 몰라요...

  • 4. ^^
    '11.9.3 11:07 AM (125.152.xxx.36)

    윗님 정확하시네요......예전에 안동, 영주...가 고향인 사람하고 같이 직장생활 했는데

    많이 쓰시더라구요.

  • 5. ....
    '11.9.3 11:13 AM (218.157.xxx.100)

    안동.영주쪽
    "~했니껴!~"
    "~했니더!"
    예요~~~~

  • 6. ...
    '11.9.3 11:15 AM (1.251.xxx.58)

    그런 느낌 알아요.
    했능교? 이게 정말 어찌 들으면 하대하는 비슷하게 (사투리로서 하대는 아님에도 불구하고)
    기분은 좀 나빠요...하여튼 했능교?는 그래요.

  • 7. ...
    '11.9.3 11:15 AM (119.64.xxx.151)

    유홍준교수님 책 읽다보면 경상도 사투리에 ~능교형과 ~니껴형이 있다고 한 구절이 나오는데...

    니껴형은 의성, 안동 쪽이라고 했던 거 같아요...

  • 8.
    '11.9.3 11:19 AM (211.109.xxx.244) - 삭제된댓글

    저도 유홍준님 글 읽었는데 능교~형은 대구쪽 사투리라고 들었어요.
    저희 형부 영주, 풍기쪽 분이신데 ...니껴?라고 하시고 친구가 안동쪽 의성 사는데 니껴... 하던데.....^^

  • 9. ..
    '11.9.3 11:33 AM (125.152.xxx.36)

    그리고........안동이 고향이신 분하고 일 할 때.....정말 말을 못 알아 들어서 몇 번이고 물었는데

    그것도 미안하고........참 난감하고.....답답했어요.ㅡ,.ㅡ;;;;

    안동분들.....죄송하지만.....그 분이 정말 사투리가 너무 심했거든요..ㅋㅋㅋㅋ

    사람은 참 좋아서 친하게 지냈는데..............잘 살고 계신 건지....^^

  • 10. ..
    '11.9.3 11:34 AM (122.35.xxx.230)

    그랬니껴...안동, 의성 맞아요. 부모님 그쪽 출신입니다.

  • 11. 능교~는
    '11.9.3 11:52 AM (125.140.xxx.49)

    대구쪽은 요즘 거의 안쓰고(싸울때 기분나쁠때 사용만)
    포항쪽에서 많이 쓰는 걸로 알아요.

  • 12. 강화
    '11.9.3 12:09 PM (222.238.xxx.247)

    도 "겨"가 나오는거 같던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01 법륜스님- 윤여준, 박경철, 안철수, 조국, 김제동, 김여진.... 23 햇살가득 2011/09/03 4,746
13900 ‘민주시민의 대모’ 이소선씨 별세 4 베리떼 2011/09/03 2,208
13899 깜상이 트로트를 부르네여 ^^ 트로트깜상 2011/09/03 2,351
13898 절약의 대마왕 우리 외할머니 이야기 2 ,,, 2011/09/03 4,314
13897 82, 오랜만에 왔습니다. 5 네가 좋다... 2011/09/03 2,098
13896 짝 제작자의 의견이 거의 간접 시인이 아닌가요? 6 짝 여자 6.. 2011/09/03 3,121
13895 이소선님 빈소 어디신지 아시는분계실까요?(냉무) 2 2011/09/03 2,324
13894 요즘..간호조무사실습댕겨요... 12 라플란드 2011/09/03 18,788
13893 보수는 부패로 망하고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더니...딱 그 꼴이네.. 16 무카무카 2011/09/03 2,448
13892 원목 식탁가구 흠집 제거 방법 알려주세요 1 애플이야기 2011/09/03 4,260
13891 냉동게..게장담을수 있나요? 10 게장맘 2011/09/03 4,049
13890 오늘은 모처럼 날씨가 많이 않더워 좋네요 ^^ 4 검정고무신 2011/09/03 2,136
13889 댓글의 댓글기능요.. 5 ,. 2011/09/03 1,941
13888 화면이 옆으로 너무 길게 돼있네요 자게 2011/09/03 2,146
13887 놀토에 대해서 궁금한점이 있어요. 7 놀토 2011/09/03 2,319
13886 아이방 배치어떡하면 좋을까요 1 ........ 2011/09/03 2,778
13885 대구코스트코엔 돈찾는 기계가 어느 은행건가요? 1 음...죄송.. 2011/09/03 2,359
13884 밍크 사도 후회안할 지 22 고민중이네요.. 2011/09/03 5,192
13883 어젯밤 제 글에 댓글과 원글 단 남쪽사는 농부님께 25 불편함 2011/09/03 3,449
13882 새댁이라 잘 모르겠어요 30 된다!! 2011/09/03 4,165
13881 중학생 계발활동 질문있거든요 4 .... 2011/09/03 2,433
13880 시골아낙과 해남사는농부.. 38 갑입니다요 2011/09/03 12,780
13879 초등용 플릇 추천, 논술공부 부탁합다. 1 초3 2011/09/03 2,611
13878 서울대 법인화는 머가문제인거죠??? 5 2011/09/03 2,673
13877 고추 손질해서 빻아서 냉동실 넣어놨어요.부럽죠^^ 15 흠흠 2011/09/03 3,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