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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는 이언주 의원이요...

냐냥 조회수 : 2,236
작성일 : 2017-07-10 11:13:33

기자랑 통화하는데 비정규직 관련 그런 발언을 그냥 했을거 같지 않아요.

파장이 엄청난 발언인데..

국민의 당은 이제 잘 안될것 같고

민주당도 못 갈것 같고

자한당 가려고 밑밥까는거 아닐까요?

완전 조선일보 논리잖아요...

정치 생명 연장을 위해서 뭔가 머리를 쓴게 아닐까요?

 

IP : 211.105.xxx.14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7.10 11:15 AM (119.71.xxx.61)

    류여해랑 붙여놨으면 좋겠어요
    아우 상상만으로도

  • 2. 대체
    '17.7.10 11:17 AM (222.239.xxx.38)

    자한당 마인드랑 같은 이사람을 민주당에 어찌 들어온걸까요??
    누구 인맥인가요?

  • 3. ..
    '17.7.10 11:18 AM (61.101.xxx.88)

    새누리랑 결이 같긴 하네요. 거기 남녀 관계가.... 좀 결이 같네요 ㅋ

  • 4. 자한당가도
    '17.7.10 11:18 AM (119.149.xxx.242)

    밀릴거 같던데요. 자한당에 기쎈여자들이 많아서

  • 5. ㅇㅇ
    '17.7.10 11:18 AM (223.33.xxx.40)

    얘는 뼛속까지 자한당이에요.
    찰스도 원래 그랬고.

  • 6. 아무래도
    '17.7.10 11:19 AM (58.140.xxx.51)

    보좌관 죽고 나서

    확 돌아선.......


    그게 지난달 말 발언을 어제오늘 퍼돌리는 저의는 뭘까요?

    뉴라이트들이 정부의 추경(일자리예산)을 막는게
    무기계약직 반대 하는거쟎아요.

    뉴라이트들 서포트 받는 국회의원들은 그들을 옹호하니깐
    계속 비정규직 양산시키려하고.

  • 7. 정치철새
    '17.7.10 11:22 AM (202.30.xxx.226)

    조류독감 걸린 꼴이라네요.

  • 8. 아무래도
    '17.7.10 11:27 AM (58.140.xxx.51)

    비정규직 노조가 6/29일에는 지역별 행사를 했고
    6/30일에는 서울 광화문에서 민주노총 집회를 했는데 그날 물리적 충돌없이
    행사는 잘 마무리 되었어요.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은 이날부터 이틀 일정으로 비정규직 철폐와 근속수당 인상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에 들어갔다.

    급식 조리원과 교무 보조원, 돌봄 전담사, 특수교육보조원 등 학교에서 일하는 전체 비정규직 노동자는 약 38만명이며, 이 가운데 5만명가량이 노조에 가입돼 있다

    정부에서 비정규직, 무기계약직을 정규직화하면
    민간 기업에서도 이를 따라야하니 저것들이 반대를 하는 것임..

    서민들 고용을 불안하게 해서 먹고 사는데만 신경쓰고
    정치에서 멀어지게.




    이언주와 이 꼬드기는 '밥공기 쟁탈전'
    [박점규의 동행] 학교 비정규직 파업이 불편한 선생님께 보내는 편지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62829

  • 9. ..
    '17.7.10 11:48 AM (211.246.xxx.86)

    국ㅆ년 ..사무실 전화도 안받고 지역 시의원 사무실과 당 사무실 전화해 묵언수행 시키라 항의했으나 터진입이라 막말은 멈추지 않을듯ㅠㅠ

  • 10.
    '17.7.10 1:23 PM (39.7.xxx.31)

    파장을 알면서
    세게 발언한 의도가
    대선조작 국면전환
    시도 아닌가요?
    관심을 다른곳으로 유도시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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