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랑 통화하는데 비정규직 관련 그런 발언을 그냥 했을거 같지 않아요.
파장이 엄청난 발언인데..
국민의 당은 이제 잘 안될것 같고
민주당도 못 갈것 같고
자한당 가려고 밑밥까는거 아닐까요?
완전 조선일보 논리잖아요...
정치 생명 연장을 위해서 뭔가 머리를 쓴게 아닐까요?
기자랑 통화하는데 비정규직 관련 그런 발언을 그냥 했을거 같지 않아요.
파장이 엄청난 발언인데..
국민의 당은 이제 잘 안될것 같고
민주당도 못 갈것 같고
자한당 가려고 밑밥까는거 아닐까요?
완전 조선일보 논리잖아요...
정치 생명 연장을 위해서 뭔가 머리를 쓴게 아닐까요?
류여해랑 붙여놨으면 좋겠어요
아우 상상만으로도
자한당 마인드랑 같은 이사람을 민주당에 어찌 들어온걸까요??
누구 인맥인가요?
새누리랑 결이 같긴 하네요. 거기 남녀 관계가.... 좀 결이 같네요 ㅋ
밀릴거 같던데요. 자한당에 기쎈여자들이 많아서
얘는 뼛속까지 자한당이에요.
찰스도 원래 그랬고.
보좌관 죽고 나서
확 돌아선.......
그게 지난달 말 발언을 어제오늘 퍼돌리는 저의는 뭘까요?
뉴라이트들이 정부의 추경(일자리예산)을 막는게
무기계약직 반대 하는거쟎아요.
뉴라이트들 서포트 받는 국회의원들은 그들을 옹호하니깐
계속 비정규직 양산시키려하고.
조류독감 걸린 꼴이라네요.
비정규직 노조가 6/29일에는 지역별 행사를 했고
6/30일에는 서울 광화문에서 민주노총 집회를 했는데 그날 물리적 충돌없이
행사는 잘 마무리 되었어요.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은 이날부터 이틀 일정으로 비정규직 철폐와 근속수당 인상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에 들어갔다.
급식 조리원과 교무 보조원, 돌봄 전담사, 특수교육보조원 등 학교에서 일하는 전체 비정규직 노동자는 약 38만명이며, 이 가운데 5만명가량이 노조에 가입돼 있다
정부에서 비정규직, 무기계약직을 정규직화하면
민간 기업에서도 이를 따라야하니 저것들이 반대를 하는 것임..
서민들 고용을 불안하게 해서 먹고 사는데만 신경쓰고
정치에서 멀어지게.
이언주와 이 꼬드기는 '밥공기 쟁탈전'
[박점규의 동행] 학교 비정규직 파업이 불편한 선생님께 보내는 편지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62829
국ㅆ년 ..사무실 전화도 안받고 지역 시의원 사무실과 당 사무실 전화해 묵언수행 시키라 항의했으나 터진입이라 막말은 멈추지 않을듯ㅠㅠ
파장을 알면서
세게 발언한 의도가
대선조작 국면전환
시도 아닌가요?
관심을 다른곳으로 유도시도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