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들이 이미 군대를 다녀오긴 했지만
그래도 이 기사를 보니...........아, 정말 귀한 남의 아들 데려다가
뭔 짓인지..부모들 부들부들할 소식입니다..-.-
저 넘 목에 화살을 당기고 싶네요.
http://v.media.daum.net/v/20170710033610752?d=y
저는 아들이 이미 군대를 다녀오긴 했지만
그래도 이 기사를 보니...........아, 정말 귀한 남의 아들 데려다가
뭔 짓인지..부모들 부들부들할 소식입니다..-.-
저 넘 목에 화살을 당기고 싶네요.
http://v.media.daum.net/v/20170710033610752?d=y
저도 저런 비슷한 일 봐서 경찰에 신고했어요
제가 다니는곳에 활터가 있어요...유적지 부근이라..
활터가 있는 그 옆 잔디밭에
어떤 남자들이 활 연습을 하려고 과녁을 세우고 있어서
경찰에 신고해 버렸어요...
그 과녁에다 활을 쏘면...지나가는 보행자가 맞을수도 있거든요
저런 사람은 짤라야할듯.
연대장도 결국에는 세금으로 월급받는 국가의 고용인에 불과하구만은 특권의식 쩔어주네요.
저러다가 사람 죽으면 어쩔라고요 . 미친놈 아닌가요. 지가 화살 목표물이 함 되어봐야겠어요
직급이 올라갈수록 책임도 올라가는데
우리나라는 책임이 아니라 권력이라고 생각하고 위세를 부리네요.
전쟁나면 활 가지고 나가 싸울건가 아님 훈련병 놀리는 걸 은근히 즐긴거 아닌지 의심스럽다는 ㅠ
처벌안하고 가만두나요????
저 개씹새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