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때부터
집에서 공부 못하고독서실 한달 끊어서 다녔고
시끄러운 까페가서라도 해야하고
집은 쉬는곳.
집에선 뇌가 릴렉스 되어 절대 공부안됨.
새벽에 한시간정도?
벼락치기도 못하고 평소에 틈틈이 해줘야하는 성격이거든요
평소 놀다가 벼락치기 해서 점수 잘나는 사람 보면 신기하거든요.
저는 왜 저런 습관이 가져졌을까요?
벼락치기와 집에서 집중해서 공부해야하는 분들은 어떤 성격을 가져서 가능한가요?
도서관이나 까페 찾아가는일이 에너지 뺏기긴해요
그래서 집에서 집중되는 분들 보면 부럽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