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질문 올려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도대체 광고글 말고는 검색이 안되어서요...
방학때 고등 아이혼자 집에 있어야 하는데,
집도 덥고
혼자서 공부관리를 잘 할 수 있을지...
독서실처럼 운영하는 곳이면
차라리 시원하게 거기서 공부해라 하고 싶어서요.
들으니, 따로 튜터는 생각 없고
그저 스케줄 관리 정도 해주고
공부 꾸준히 할 수 있게 도와주면 좋겠는데...
실제로는 어떤지요?
아주 예전에 딱 한달 큰애 보냈던 경험은 있는데, 당시엔 큰애가 중학생이었고.... 수년이 흐른 지금 시스템이나 프로그램이 바뀌었는지 어떤지 알고싶네요.
도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