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친이 전혀 색기없는 스탈...

...... 조회수 : 7,523
작성일 : 2017-07-10 08:34:05
말그대로 남친이 전혀 섹시하지 않아요...

나이도 저보다 어리고 키도 182로 큰데도..

하는 행동이나 말이 너무나 섹시하지 않아서인지

점점 성적매력이 떨어지네요... 심지어 고자가 의심되구요...

성적으로 미숙해서 섹시하지 않다는 것이 아니라

하는 행동들 말투도 남자답지가 않고 너무 유치하네요..

그러나보니 원래 잘생긴 외모도 아닌데 얼굴도

너무 못생겨 보이고...

남자같지가 않고... 색기가 정말 하나도 없어서

전혀 설레이지도 않아요...

마르고 어깨좁고 키만 큰 몸이거든요...

근육질의 잘생긴 남자랑 걸어가는 여성분들 보면

밤에 얼마나 좋을까 너무 부럽고 남친이 원망스러울 지경이에요

둘 다 30대인데 1년째 관계못하는 중입니다.ㅎㅎ

밤에 같이 있어도 남친이 시도도 안해요

저는 165 50이고 몸매 얼굴 중간이상은 되요 ..

그냥 헤어져야 할까요? 착해서 그냥 만나고 있는데

이런 관계 극복 가능성 있을까요?
IP : 175.223.xxx.2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고~문제있는 여자네~
    '17.7.10 8:38 AM (24.246.xxx.215) - 삭제된댓글

    여자가 조신한 맛이 있어야지.
    그거 너무 밝히는거 아니에여~

  • 2.
    '17.7.10 8:45 AM (49.164.xxx.133)

    왜 만나요?
    여자는 남자에게서 존경심 같은 뭔가가 느껴질때 섹시하게 느껴지는것 같아요

  • 3. 정답
    '17.7.10 8:46 AM (223.62.xxx.107)

    그 남자와는 헤어지시고 님 수준 올려서 섹시한 남자 만나세요. 성격 괜찮고 섹시한 남자는 인기가 많으니 님 수준이 관건이에요.. 섹시하기만 하고 나쁜 남자는 또 싫으실 거 아니에요?

  • 4. ....
    '17.7.10 8:50 AM (14.33.xxx.43)

    성욕 자체가 없는 남자구만 왜 만나요?

  • 5. dd
    '17.7.10 9:03 AM (180.81.xxx.143)

    남자가 직업이 좋은가보죠? 전문직?

  • 6. 연하남친
    '17.7.10 9:13 AM (175.223.xxx.125)

    원글님을 연인으로 느끼지 않는 듯함

    형제자매같은 사이 아닌지?

    길거리에서 보는 남자 말고

    그 연하남 세대 특성을 파악해보세요

    1년째 만난게 썸이 아니라 사귄거면
    둘다 문제가 있는듯.

    원글님이 밤이던 낮이던 몸의대화를 시도해보고
    불발이면, 형제자매같은 관계를 청산해야죠

    이런 관계면 결혼까지 가지도 않겠지만

  • 7. 원글
    '17.7.10 9:15 AM (175.223.xxx.20)

    남친은 저한테 결혼하자고 하는데 제가 내키지가 않네요 세대라기엔 저희는 같은 세대구여

  • 8. ...
    '17.7.10 9:21 AM (61.82.xxx.67)

    나원참, 그 정도면 그냥 알아서 안 만나면 되잖아요. 님한테는 완전 매력없는 남자지만, 또 그런 남자 좋아하는 여자도 있으니, 서로 자기 스타일 찾아 가는게 좋겠어요.

  • 9. ..
    '17.7.10 9:27 AM (1.238.xxx.165)

    남자한테 색기라는 단어 쓰는거 처음보네요.

  • 10. ...
    '17.7.10 9:41 AM (1.237.xxx.189)

    버리기 아까운 부분이 있으니 못버리고 이런글이나 쓰는거죠

  • 11. ..
    '17.7.10 10:09 AM (222.99.xxx.102)

    성적매력 없음 헤어져야 한다고 봐요~
    남녀사이인데..

  • 12. 보라
    '17.7.11 2:46 AM (219.254.xxx.151)

    30대인데 일년이상 시도도안하는건 게이던가 몸이건강하지않은거에요 아이도못가지겠네요 당연히헤어지고다른사람찾으셔야죠 왜만나세요? 왜만나고시간낭비하는지모르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0765 15년전 중2때 학급문집을 지금 보면서 느꼈던건.. 3 .. 2017/07/23 1,215
710764 저 밑에 정기 예금 이자 문의 주신 분 보세요.(최신금리정보) 29 최신금리정보.. 2017/07/23 6,383
710763 비오느랄 캠핑가서 고립되는 인간들 5 2017/07/23 3,408
710762 부부관계란 뭘까요? 31 ㅇㅇ 2017/07/23 16,084
710761 항우울제, 항불안제 효과 있나요...? 5 궁금이 2017/07/23 3,112
710760 제가 심한거죠? 1 ㅁㅁ 2017/07/23 686
710759 지상에 차없는 아파트 64 궁금하네요 2017/07/23 19,853
710758 더운여름 세끼 식사 16 식사 2017/07/23 6,340
710757 거실 복도에 걸 그림을 찾는데 6 거실 2017/07/23 1,426
710756 물안경 꽉 끼게 써야하나요? 2 2017/07/23 981
710755 머리 열감 내리는 방법있을까요 2 질문 2017/07/23 4,253
710754 추미애 당대표의 위험한 행동 63 펌) 드루킹.. 2017/07/23 4,577
710753 비금도 가보신분들~~~ 1 가고또가고 2017/07/23 833
710752 내 자신에 대해서 잘 아는 법 10 2017/07/23 4,252
710751 대학생 알바 좀 봐주세요~ 2 제제 2017/07/23 1,114
710750 코*트코에서 가전제품(냉장고) 사보신분? 2 크림빵 2017/07/23 1,578
710749 폐경된 후에 운동 시작해도 날씬해지나요? 11 알고싶어요 2017/07/23 5,558
710748 서울) 매매가 5억 정도 - 월세 받기 좋은 아파트 어디일까요... 3 궁금 2017/07/23 3,942
710747 예능을 보면 마음이 불안상태가 되는 나 병인가요.? 10 나는 2017/07/23 3,116
710746 쿠션 바른 뒤 팩트 바르면 안되나요? 3 ㅣㅣ 2017/07/23 2,630
710745 도대체 고관절은 왜자꾸 넓어지는건가요 미치겠네요ㅜㅜ 18 ㅇㅇ 2017/07/23 6,684
710744 혹시강남역근처 안과에서 라식.,라섹수술받아보신분? .. 2017/07/23 709
710743 외국에 사는 사람에게 문자요 1 .. 2017/07/23 680
710742 결혼할때 2천만원 주시고 이번에 10년만에 2천만원 주시네요. .. 7 2천 2017/07/23 5,197
710741 아이발에 유리파편이 박힌거 같은데 피부과를 가야하나요, 정형외과.. 4 sue 2017/07/23 2,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