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80넘으신 시어머니께서...

걱정 조회수 : 3,364
작성일 : 2017-07-10 07:41:47
몸이 많이부으시고 몸이만 편찮으셔서
큰 병원에 검진예약을 해놓은 상태인데요.
평소에 너무너무 건강하시고 총명하신분이라
처음 편찮으시단 얘기에 찾아뵈었더니 괜찮아보이셨기에 큰 걱정을 하지 않았거든요.
근데 큰병원 예약해놓고 남편이 어제 찾아뵈었을땐 컨디션이 많이 안좋아보이셨대요ㅜㅜ
혹시 어느곳이 안좋으신건지..걱정이네요.
생각치못하게 아프게되시니 남편도 너무 걱정을하고.
심장이 안좋으셔서 검사하시는거라는데
자식들 걱정할까봐 얘기도 잘안해주시고
병원도 굳이 혼자가시겟다 박박우기세요.
어디가 안좋으신지 말씀 편히해주시고 그럼 좋은데 괜찮다만 하시고.
몸이많이 부었었다는것도 아버님께들었을뿐 어머님께 들은게 아니네요.
걱정이됩니다...
IP : 119.69.xxx.19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희도
    '17.7.10 7:55 AM (59.15.xxx.87)

    양가 부모님들께서 건강하셨는데
    80이 넘으시니 유병장수라는 말이 실감나게
    여기저기 고장나기 시작이네요.
    몸이 붓는다는건
    일반적으로 신장의 문제가 아닐까 싶네요.
    병원은 노인분 혼자가게 마시고
    자녀분들 보호자로 꼭 함께 가세요.
    의료진이 대하는게 다르다고도 하시구요.
    부모님 연세 80이라시니 대충 50은 넘으셨을텐데
    우리 나이만되어도 젊은이들에 비해 얼마나
    행동도 굼뜨고 어리버리해지는지..
    요즘 대학병원들은 기계화가 많이 되어서
    수납도 처방전도 기계에서 뽑으라하고
    노인들은 정신없어 하시더라구요.

  • 2. 걱정만 말고
    '17.7.10 9:06 AM (183.96.xxx.12)

    어머니 병원가실 때 같이가서 의사랑 상담도 하고
    매번 하는 피검사 결과지도 받아와서
    모든 수치가 정상범위에 있는지도 확인하고 해야지요
    많이 붓는다는건 신장에 문제가 있고 투석하실 수도 있구요
    연세가 있기 때문에 건강관리 잘하셔야지요~~

  • 3. 근데
    '17.7.10 10:42 AM (183.96.xxx.12)

    아들도 있고 한데...80넘은 어머니가 병원을 혼자다닌다는게...참!
    의사들도 얼마나 불친절하고 무심한데요 (특히 종합병원)
    그런거 보면 결혼해서 자식 낳으려고 아둥바둥 할 것 없어요 ㅠ

  • 4. ,,,
    '17.7.10 3:00 PM (121.128.xxx.179)

    너무 걱정 하지 마세요.
    병원에 같이 모시고 가세요.
    그 연세면 침대에 올라가 눕는것도 힘들어요.
    진찰이나 X-ray 찍을때요.
    그리고 간호사가 검사 안내 하는 것도 그렇고
    의사가 병세 설명 할때도 그렇고 아픈 노인에게 벅차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4348 40대 중반이신분들 김치.고추장.된장 26 궁금 2017/08/03 5,791
714347 배종옥도 연기 드럽게 못하네요. 15 .. 2017/08/03 6,118
714346 사랑니가 누워서 나는데 발치해야 할까요? 8 iii 2017/08/03 1,850
714345 친정과 연 끊은 분들 계신가요? 7 ... 2017/08/03 4,644
714344 풀무원 녹즙 알바 해보신분 계세요? 5 알바인생 2017/08/03 4,149
714343 여기 게시판 담당자가 꿈꾸는 세상 7 민주시민 2017/08/03 779
714342 한샘 키친&바스 설치하신분들.. 10 집수리 2017/08/03 2,893
714341 자기맘대로 안된다고 화내는 윗동서... 어떻게해야할지요 129 ㅇㅅㅇㅅㅇ 2017/08/03 19,392
714340 라코스테 세일기간이라 70만원 정도 긁었습니다 29 ㅇㅇ 2017/08/03 18,037
714339 써모스 보온주전자 2 초록하늘 2017/08/03 1,536
714338 태국 코팡안 혹은 휴양지 힐링 여행 아시는 분? 3 01410 2017/08/03 889
714337 아파트 앞에 나와있어요 7 다답답 2017/08/03 3,331
714336 태풍계의 안철수 ㅎㄷㄷ 36 ㅎㅎㅎ 2017/08/03 5,827
714335 알뜰폰 통신사에서 파는 중고폰 갤럭시s7 어떤가요? 2 알뜰폰 2017/08/03 1,174
714334 40살.. 고지혈증약 오늘 처음 시작했어요. 7 국수중독 2017/08/03 5,229
714333 수험생 몸 보신 음식 10 고3 2017/08/03 1,986
714332 대치동 초등 과학학원(중학선행) 추천 5 과학학원 2017/08/03 2,282
714331 베란다 블라인드 부딪히는 소리 6 ㅇㅇ 2017/08/03 4,879
714330 한의원진단서 가면 바로 떼주나요? 1 .... 2017/08/03 3,647
714329 이름없는 여자 질문 5 드라마 2017/08/03 1,371
714328 배안고프면 끼니 거르시나요? 11 배안고플때 2017/08/03 4,252
714327 혼불. 토지 좋아하는 70대분께 추천도서좀 8 ㅇㅇ 2017/08/03 1,910
714326 전여옥 꼼수에 단호하게 내부총질하지 않습니다 2 안민석 단호.. 2017/08/03 1,091
714325 친정어머니 제사라 기차를 ~~ 4 적반하장 2017/08/03 1,848
714324 앱을 깔았는데 안 보여요 3 도와줘요 2017/08/03 1,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