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도 젊어서 다녀야지
1. ....
'17.7.9 10:07 PM (59.15.xxx.86)두 번 연속이 문제네요.
대개 70까지는 1년에 1- 2 다닐 만 해요.2. ...
'17.7.9 10:07 PM (221.151.xxx.109)동남아 다녀오셨는데
설사하면 위험한거 아닌가요
병원 한번 다녀오세요3. ㅋㅋㅋ
'17.7.9 10:12 PM (1.248.xxx.187)옛말 그른게 하나 없다고
'노세노세 젊어서 노세~ 늙어 지나면 못 노나니~'
저는 20대초부터 혼자 여행 다니기 시작해서
40대 중반인 지금까지 틈만 나면 다녀요.
가끔씩 여행사진 찍어 지인들한테 보내주면 또 갔냐고 해서
다릿심 있을때 부지런히 댕겨야지 나중에 기운 빠지면
누가 돈다발 쌓아주고 등 떠밀어도 못간다 했더니
그 말에는 다들 수긍을 하네요 ^^4. ;;;
'17.7.9 10:12 PM (58.224.xxx.11)그러게요
설사라니
낼 병원 다녀오시길5. ㅇㅇ
'17.7.9 10:13 PM (180.228.xxx.27)두번연속은 여행이 연속이 아니라 야행다녀오면 앓는게 두번 연속이라는 뜻이예요 작냔까지는 멀쩡했는데 1월에 태국다녀와서도 아팠고 이번에도 많이 아프네요
6. 그래야 인생 발전이 있음
'17.7.9 10:18 PM (210.222.xxx.227)특히 여행은 하루라도 젊어서 다녀야합니다...
7. 나이탓 하지마시고
'17.7.9 10:26 PM (211.208.xxx.21) - 삭제된댓글일주일째 감기몸살에 근육통에 설사...
병원에 가보시길8. ㅍㅍ
'17.7.9 10:28 PM (220.78.xxx.36)30대때만 해도 국내여행 혼자 1박 2일로 돌아 댕기면서 잘 놀았어요
가면 그 지역 유명한곳은 끙끙 거리면서 다 돌아 다녔어요
마흔이 된 지금은 힘들어...
나이먹은 미혼이라 혼자 훌훌 떠날수 있는데도 잘 안가고 가도 그냥 두어군데 유명지 조금 돌아다니고
커피숍 가서 멍때리고 그러고 오네요;;;9. ㅍㅍ
'17.7.9 10:28 PM (220.78.xxx.36)이 나이 되니 노세노세 젊어서 노세라는 노래가 쿡쿡 박혀요
젊은 분들 진짜 젊을때 놀러 다니세요10. ㅇㅇ
'17.7.9 10:35 PM (223.62.xxx.160)저 님이랑 동갑이구요 저도 동남아 라오스 다녀와서
증세가 비슷하게 아팠는데요
오한도 나고 그러신가요?
저 병원에 입원했는데 세상에나 살모넬라균 때문에
그랬어요 병원 가보세요 꼭 ~~~11. ...
'17.7.9 10:39 PM (222.233.xxx.137)힘내세요 저는 50대후반 거뜬하게 외국 싸돌아 다녀요 2주씩 커리어 끌고 혼자서
평소 운동하세요~~12. ..
'17.7.9 10:56 PM (220.84.xxx.238)6.70대 효도여행 그 힘든 패키지로 잘 다니시는 분들 많아요
등산하고 체력키우면 젊은 사람 못지 않지요
나이때문이 아니라 동남아 물이 안맞는듯 병원가보세요13. 저도
'17.7.9 11:02 PM (124.49.xxx.61)얼마전사진보니 얼굴이 퉁퉁부엇더군요 47
14. ..
'17.7.9 11:26 PM (124.111.xxx.201)나이들어 다리 떨릴때 여행 다니지말고
젊어 가슴 떨릴때 여행 떠나라잖아요.15. dlfjs
'17.7.9 11:37 PM (114.204.xxx.212)40초까지가 젤 좋았고 초반 여행이 젤 기억에 남아요
감동이 다르네요 체력도 중요하지만, 감성이 다른듯
같은걸 봐도 느낌이 영 그래요16. 체력
'17.7.10 12:05 AM (208.87.xxx.180)체력 길려야 겠네요. 저도 40대 인데 지난달 일주일씩 두번 다른 동남아 나라들 혼자 다녀왔어요. 혼자가서 심심하다는 느낌은 있었어도 힘들다는 생각은 안들던데..
17. ...
'17.7.10 12:42 AM (183.98.xxx.95)여행도 젊어서 다녀야한다는 말에는 동의하지만
여러가지 고려해야할 사항이 있는게 아니겠냐고 남편과 얘길 나눴어요
노년에 자식들에게 짐 되기 싫고 내 삶을 알차게 꾸려서 넉넉하게 살고 싶거든요
그게 참 어려운거 같아요18. 저도
'17.7.10 2:07 AM (210.222.xxx.111)여행 다녀오면 팍삭 늙어요
특히 비행기 오래타는 장거리 여행 다녀오면 노화의 방아쇠를 당긴 듯
얼굴이 계단식으로 늙어보입니다.19. ..
'17.7.10 7:46 AM (211.36.xxx.4)60 코 앞인데 혼자서도 여행 잘 다녀요
젊을때도 틈틈히 다녔지만 일 하느라
시간 내는게 쉽지 않았어요 지금도 일하고
있지만 젊을때 보다는 시간 내기 쉽네요
젊을때는 얘 키워야하고 세상에서 내 자리
만들어야 하고 저축도 해야죠.
뭐든 적당한 것이 좋지 싶어요.
50 안되어 며칠 해외여행이 힘들다면
젊어서 여행 해야지라는 결론보다는
체력관리에 신경 쓰심이....
아직 젊어요. 한창때.20. 저도
'17.7.10 8:48 AM (210.96.xxx.161)여행 다녀은후 여독이랄까 오래 가네요.
21. 48세면
'17.7.10 4:44 PM (218.38.xxx.26) - 삭제된댓글젋디 젊은 나이입니다
인생 알거알고 할거있으면 했고 자식있다면 키울만큼 키웠고
30대에 어린아이들 끌고가는거도 재미있겠지만
40초에 중고등생 시험보는아이 놔두고 노는것도 재미있겠지만
지금이 여행다니기는 딱 좋을때고 또 이른나이에 가신거죠
지금부터 70전까지 국내건 국외건 어디든 여행가기 딱 좋은나이예요
오휴 젊을때 가야한다는건 20대 초반까지 얘기이고요
그때 못갔다면 지금이 제2의 전성기입니다
앓고 눕고 힘들더라도 계속 다니시기바래요22. 윗님 ㅎㅎ
'17.7.10 6:12 PM (39.119.xxx.131)저 오십인데 앞으로 이십년이 제 2의 전성기네요.
사실 올해 두달 반 동안 남미 중미여행을 했거든요. 아이들 다 키워놓고 돈걱정 없이 다니니 세상 부러울것 없는... 딸 말대로 꿀잼이었어요.
요즘 체력 키우느라 수영 열심히 하고 있어요.
48세는 정말 젊은 나이예요. 저 그 나이에 네팔 안나푸르나 트레킹 다녔어요.^^23. 윗님 멋지시네요
'17.7.10 6:20 PM (218.38.xxx.26) - 삭제된댓글엄마보니 그렇다라구요
또 오십말 육십초는 자식들 혼사 출산이 있구요
하여간 시간날 틈이 있고 여유가되면 그때가 전성기 입니다24. ...
'17.7.10 6:31 PM (220.84.xxx.238)환갑인 울 이모 남미여행할려고 스페인어공부하고 있어요
저는 남미 비행시간 넘 길어서 엄두가 안나는데 체력이 거뜬한가봐요
아직 40대인대 젊어서 다녀야한다 하면 같은 40대 슬프네요
그럼 지금 벌써 늙은건가요?
우리 아직 젊어요 정신이 늙은게 더 슬퍼요
운동해서 근육만들어봐요 못갈데가 어디있나
어디 탈나서 아픈건데 나이탓은 하지마세요25. ㅋㅋ
'17.7.10 7:47 PM (121.128.xxx.41)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가 마음에 콕 와 닿을 때가 왔네요.
하지만 40대 후반은 아직 그럴 때 아닌데요?
사람마다 체력이 다르기는 하겠지만요.
체력 보강헤서 젊었을 때 노세요, 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26. 노화
'17.7.10 7:54 PM (115.136.xxx.67)저도 젊을 땐 여행가면 펄펄 날라다녔어요
근데 30후반부터는 너무 피곤한거예요
마인드가 아니 뭐 바다가 바다지 보면 됐지
왜 저기까지 걸어 무슨 부귀영화를 보려고
아이고 여기저기 언제 다 가
그냥 사람 사는거 다 똑같지
이런 식으로 되더라구요 ㅋㅋ27. ....
'17.7.10 8:00 PM (93.227.xxx.73)여행 자체는 아직 설레고 좋아요.
근데 큰 차이는 40부턴 호스텔은 안되겠어요.. 적당한 호텔 프로모션 찾아요.28. 아이고
'17.7.10 8:14 PM (218.55.xxx.126)어르신 5일 일정으로 자유여행이라뇨~ 동남아 트래킹은 적어도 15박 이상은 되어야~ ㅎㅎㅎㅎ
29. 글쎄요
'17.7.10 9:46 PM (223.62.xxx.47)나이 때문은 아닌것 같은데요.
체력이 안좋으신듯하네요.
저도 50중반이지만
2~3주 해외 배낭여행도 거뜬하거든요.
오히려
같은 일정을 하면서도(예를 들면,아침8시~저녁 6시 까지 바티칸 투어..)
아줌마들보다 젊은 아가씨들이 힘들어 하는걸 많이 봤거든요.다이어트 하느라 못먹어서 그런가~생각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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