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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꿀(양봉) 이런건 처음보네요

진이 조회수 : 1,608
작성일 : 2017-07-09 21:32:28

뭔가 조언을 좀 구하고 싶어서 글을 올려봅니다.


어머니가 일을 잘 벌리시는데..

필요한만큼만 꿀을 사오면 되는거를..

생전 태어나서 처음 보는 25kg 플라스틱통에 가득든걸 몇개씩 가져왔습니다.

4통이면 100kg네요..



양봉장에서 크게 나갈때는 원래 이렇게 큰 통에 나가나요?...

통도 그냥... 겉에가 지저분하더군요. 이것저것 묻어있고..

이걸 집에와서 또 씻어가지고 나눠담아서 나눠주니 마니...하..;;;

업자도 아니고 왜 이렇게 하는지 모르겠지만, 그건 둘쨰치고 꿀이 진품인지 원래 저런식으로 유통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개별꿀병이나 꿀통은 조그만거(1kg나 2kg)짜리는 어디서 살 수 있을까요?...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P : 218.37.xxx.20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7.9 9:34 PM (59.15.xxx.86)

    다이소나 시장 그릇집이요.

  • 2. 양봉하는 집 며느리말로는
    '17.7.9 10:21 PM (49.143.xxx.159)

    지인들 줄 땐 말통에 담아 준다는 말 들었어요.

  • 3. ㅎㅎ
    '17.7.9 10:43 PM (211.206.xxx.184)

    우리언니도 동네분들 모여서 꿀을 말통으로사서 나누더라구요 훨씬 저렴하죠 꿀병은 인터넷에도 많이 팔아요

  • 4. 유지니맘
    '17.7.9 11:38 PM (121.169.xxx.106)

    그 통 25키로짜리에 담아요
    저도 진짜 완전 좋은 꿀 하는 할머니에게 십년 넘게
    한동안은 말통으로 일년전 미리 주문해서
    다음해 두세통정도 받아서 나눔했어요
    2.4k정도 들어가는 플라스틱 꿀병이 있어요
    그거 사다가 담아서 나눠썼는데
    올해는 넘 힘들어서 패스

    이젠 그냥 조금 비싸도 ㅠ 통값드리고 나눠서 받아요
    한 말통 병에 담으면 열병하고 일키로조금 더 나오니
    열병만 받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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