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준서 영장 입수…"이준서 허위임을 알면서도 기자회견"

ㅇㅇ 조회수 : 1,847
작성일 : 2017-07-09 20:17:51

http://mlbpark.donga.com/mp/b.php?p=61&b=bullpen&id=201707090006079795&select...

허위인 줄 알면서 기자회견한게 결정적이었답니다.

IP : 125.129.xxx.10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철수야 맞팔이나 하고 자빠져 있을 때가 아냐
    '17.7.9 8:18 PM (125.129.xxx.107)

    http://mlbpark.donga.com/mp/b.php?p=61&b=bullpen&id=201707090006079795&select...

  • 2. 살충제 뿌린놈들이 더 나쁨
    '17.7.9 8:29 PM (124.59.xxx.247) - 삭제된댓글

    살충제 만들어주면서 이거 사람에겐 뿌리면 안된다했는데
    뿌린놈이 더 나쁘지 않나요??

    난 이유미보다 이준서 이놈이 더 악질이라고 봅니다.
    분명 이놈이 중간에서 아래로는 이유미 조종하고
    위로는 뱃지단놈들에게 아부한 결과라고 봐요.


    설령 살충제 인줄 몰랐다 하더라도
    그 살충제맞고 당한 사람이 있다면
    뿌린 이용주 박지원 안철수도 법적으로 책임져야죠.

  • 3. 독극물 만든놈과 뿌린놈
    '17.7.9 8:33 PM (124.59.xxx.247)

    누가 더 나쁠까요

    독극물인줄 알면서도 뿌린놈이 더 나쁘지 않을까요???

    그리고
    이게 독극물인줄 모르고 건넸다가 그 사람이 목숨을 잃었다면
    설령 몰랐다 하더라도 법적 책임 없나요??

    이용주 박지원 안철수
    독극물인줄 정말 몰랐다고 발뺌하고 자빠졌는데
    그들이 마구 뿌린 독극물에 상처입은 사람은 분명히 있잖아요.

  • 4. 철수의
    '17.7.9 8:36 PM (121.154.xxx.40)

    문대통령 공격하던 비열한 얼굴이 생각 나네요
    카이스트 교수가 설대 교수 뭐 어쩌고......

  • 5. . .
    '17.7.9 8:42 PM (58.141.xxx.60)

    드러운 안철수와 그 패거리들 참 추잡하네요

  • 6. 그래놓고
    '17.7.9 9:15 PM (1.253.xxx.204)

    문통한테 짐승이라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10128 조국혁신당, 尹 채 상병 특검법 거부에 ‘윤석열 특검법’ 추진 .. 5 가져옵니다 19:08:19 192
1610127 갱년기 증상일까요? 5 중년 19:06:22 140
1610126 못생겼는지 이쁜지 확인. 남편한테 해봄 5 ... 19:05:46 292
1610125 허위사실유포가 맞으면 1 jtbc 19:04:10 140
1610124 냉장고에 오래된 토마토 처리법. 2 ㄱㄴㄷ 19:01:53 200
1610123 가사도우미 시급 3 .... 19:00:16 252
1610122 사람이 평생 착각속에 4 ㅁㄴㅇ 18:59:07 247
1610121 호주 어학연수나 워홀 어떨까요? 워홀 18:57:31 67
1610120 배숙이라는걸 처음 해봤어요. 2 .. 18:53:56 212
1610119 일 못하고 살게되면.. 2 .. 18:49:09 334
1610118 혹시 약사님 계시면 질문드려요^^;; 2 18:48:56 234
1610117 인스타 잘 아시는분? 동영상이 자꾸 꺼져요. 인스타그램 18:42:44 57
1610116 쇼핑몰 개인정보파기법 바꼇네요. 2 ... 18:41:24 345
1610115 1930~1960년대 영화보다 보면 이태영박사 정말 대단한 여성.. 1 참나 18:37:23 178
1610114 민주당 당대표가 이재명인데 배현진을 흉보다니 30 18:31:13 845
1610113 홈xx스 마트 갈때마다 불쾌한 냄새 6 .. 18:30:37 935
1610112 밑에 오이지 얘기가 있어서 4 @@ 18:30:14 414
1610111 친정엄마의 부정적인 생각이 힘드네요 7 .. 18:28:47 955
1610110 한동훈 주변인들이 진보적인사가 많네요. 25 ㅇㅇ 18:26:44 957
1610109 결심했어요 프랑스 소도시여행! 6 그래 18:25:49 818
1610108 수영장 다녀도 냄새가 날 수 있나요? 5 .... 18:22:53 833
1610107 스테비아가 식물이름인 거 몰랐던 분 손들어봅시다 6 나만몰랐나 18:20:29 565
1610106 부침가루, 찹쌀가루에 벌레가 7 ㅇㅇ 18:16:39 581
1610105 체육복 쉰내 글 올렸던 사람인데요 11 ... 18:15:19 1,448
1610104 앞으로 다가올 노화를 잘 받아들이려면 4 해피 18:15:11 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