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디자인 학과는 전망이 어떤가요
1. very good
'17.7.9 7:31 PM (221.142.xxx.73) - 삭제된댓글최곤데요?
2. ㅎㅎ
'17.7.9 7:32 PM (122.36.xxx.122)글쎄요.. ㅎㅎ
3. tlavkaus
'17.7.9 7:33 PM (117.111.xxx.230) - 삭제된댓글산디과 나온 디자이너인데
아이바 하고 싶다고 하면 시키세요.
저는 적성에 맞으니 직업스트레스 없이 일하고 있어요.
41살인데도 일할곳 많고
제 동기들도 10년씩 경력단절후 애 키우고 재취업 다 하더라구요.
저도 당시 흔하게 갔던 인문계학과 갔더라면 지금 백수일듯.4. tlavkaus
'17.7.9 7:34 PM (117.111.xxx.230)산디과 나온 디자이너인데
아이가 하고 싶다고 하면 시키세요.
저는 적성에 맞으니 직업스트레스 없이 일하고 있어요.
41살인데도 일할곳 많고
제 동기들도 10년씩 경력단절후 애 키우고 재취업 다 하더라구요.
저도 당시 흔하게 갔던 인문계학과 갔더라면 지금 백수일듯.
여기서야 교사 약사도 별로라는곳인데요.5. 저
'17.7.9 7:44 PM (121.171.xxx.92)우리집 남편경우 산디과나와서 대기업 디자이너로 일해요. 뭐 텔레비젼처럼 디자이너라고 월급 많이주고 멋지게 폼잡고 사는건 아니고(디자이너에대한 환상을 가진 분들이 많아서요) 그냥 월급받는 직원이지만 본인이 원하는일하니 만족도는 높아요.
주변 친구들도 보면 같이 전공했어도 회사에 디자이너로 취업한 사람들은 안정적인 편이구요... 작은 디자인회사 간 친구,후배들 중에는 힘들어서 그만두는 경우도 많아요. 건축인테리어쪽인데..
아무래도 야근도 많고 하다보면...
학원으로 간 친구들은 벌이가 좋을때도 있었으나 기복이 좀 있는 편이구요. 미대입시에따라 달라지는듯해요.
근데 저는 우리아이에게는 미술해라 뭐 이런거 권하지 않아요. 솔직히 애가 끝까지 하고싶다고 하면 어쩔수 없겠지만 어느것이고 전공한다해도 보장된 삶이 없쟎아요.
전공살려 직업구하는 사람은 진짜 많지 않은거 같아요.
남편 후배들중에도 보면 처음에는 프리랜서 디자이너로 일하면서 편의점알바 5년넘게 한 후배도있구요. 작은회사 경리로 일한 사람도 있어요. 취업 안되서...6. ᆢ
'17.7.9 7:47 PM (223.62.xxx.109) - 삭제된댓글미대에선 시각디자인,산업디자인,영상디자인이
제일 취업이 용이 해요
졸업후 백수도 있고 다양합니다
학교만 왔다갔다 하고 방학때도 아무 생각없이 살면
백수되는 거구요
내가 뭐가 맞는지 여러 툴도 배우고 공모전도 해보고
여러 미술적 다양한 활동하면서 앞으로 뭐해먹고
살지를 많이 연구하고 체험해봐야 해요7. ᆢ
'17.7.9 7:50 PM (223.62.xxx.109) - 삭제된댓글실내디자인도 취업이 괜찮은거 같구요
8. 역시
'17.7.9 7:51 PM (118.223.xxx.207)일하시는 분들은 직업 만족도가 높군요
취업 안되는건 일반 인문계도 마찬가지일텐데 그에 비해 크게 떨어지지만 않으면 애가 좋아하는 일로 밀어주고 싶어요 시각 산업 영상 다 알아 볼게요9. ᆢ
'17.7.9 7:59 PM (223.62.xxx.109) - 삭제된댓글저희애 미대 다니면서 미대입시학원 보조교사 알바하는데
알바비도 시급 만원 넘고
정직원샘은 월250 부터 시작해요
물론 미술입시학원샘도 아무나 다 받지는 않지만
뭐든 하려고만 하면 밥굶고 살진 않는거 같아요
물론 인서울미대 나와 백수하고 있는 경우도 보구요10. ...
'17.7.9 9:08 PM (175.117.xxx.75) - 삭제된댓글저희 아이가 시각 전공했는데 졸업 후 진로는 산디가 더 잘되는 거 같아요.
11. ...
'17.7.9 9:11 PM (175.117.xxx.75)우리 아이가 시각 전공했는데 졸업 후 취업은 산디가 더 잘되는 거 같아요.
12. 111
'17.7.9 9:14 PM (124.61.xxx.85)아이가 미대를 원하나요?
저는 40대중반인데 그냥 성적따라 인문대갔다가
너무 안맞아 자퇴 후 다시 시험봐서 미대(산디과) 갔어요.
제가 너무나 원해서였기 때문에 힘들어도 너무너무 좋았고
가서도 열심히 했고, 지금은 회사는 그만두고 프리로 집에서
아이 키우며 일해요. 편집디자인쪽이요.
둘째가 아직 어린데, 키우며 일하며 가능하고
벌이도 시간대비 고수익이예요.
뭐 어느 일이나 힘들고 스트레스 있지만,
아이가 좋아하고 재능이 있다면 권해드리고 싶어요.
전 저의 큰아이가 소질이 있다면 적극 지원의사가 있는데...
아쉽게도 소질이 보이지 않아요^^13. 124님
'17.7.9 9:22 PM (118.223.xxx.207) - 삭제된댓글희망적인 말을 들으니 좋네요 ^^
아이가 중3인데 아직 미대가고 싶다 이러는건 아니고 장래희망 얘기하는거 보면 미대를 가야할 것 같아요. 애니메이터 되고 싶다기도 하고, 무한도전 보면 매주 주제에 맞춰 로고가 바뀌는데 그런거 디자인 하고 싶다기도 하고 해놓은거 보면 천재적인 재능 이런건 아니라도 나중에 미대갈 수는 있을것 같아요.
여기가 서울에 학구열 높다는 동네인데 학교 성적이 좋아서 아빠는 그냥 평범하게 공부시키길 원하는데...제가 그 길 가봤더니 안전하긴 해도 재미가 없어서 아이는 위험이 좀 있어도 원하는 걸 했음 하는데 너무 모르는 분야라 조언을 못 해주겠네요14. 124님
'17.7.9 9:46 PM (118.223.xxx.207)희망적인 말을 들으니 좋네요 ^^
아이가 중3인데 아직 미대가고 싶다 이러는건 아니지만, 장래희망 얘기하는거 보면 미대를 가야할 것 같아요. 애니메이터 되고 싶다기도 하고, 무한도전 보면 매주 주제에 맞춰 로고가 바뀌는데 그런거 디자인 하고 싶다기도 하구요. 해놓은거 보면 천재적인 재능은 아니지만 나중에 미대 갈 수는 있을 것 같아요.
여기가 서울에 학구열 높다는 동네인데 학교 성적이 좋아서 아빠는 그냥 평범하게 공부시키길 원하는데...제가 그 길 가봤더니 안전하긴 해도 재미가 없어서 아이는 위험이 좀 있어도 원하는 걸 했음 해서요. 근데제가 너무 모르는 분야라 조언을 못 해주겠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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