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키이라 나이틀리 나오는 오만과편견이요

영화평 조회수 : 4,395
작성일 : 2017-07-09 16:15:27

어제밤에 해준 오만관 편견 2005년도 영화요

처음 봤는데..영화의 여주인공격인 엘리자베스역의 키이라 나이틀리..

얼굴은 너무 이쁘지만..영화에서 그려지는 엘리자베스는..

그다지 재치있지도 반짝이면서 시선을 빨아들이는는 매력은 없게 그려졌더라구요

원작으로 상상하면서 읽었던 엘리자베스는...지적이면서 재치에 유머감각이 있는 밝은 미녀로

생각했는데 이미지는 비슷하게 보일지 몰라도 하는말,행동,연출씬을 따라가다보면..

되게 수동적이면서 무미건조한..나중에야 다아시의 진실을 알게되고 아무런 행동도 못취하는

그냥 좀 멍청해뵈는? 그런 스타일로 나와서 좀 아쉬웠어요

다아시역의 남배우도..코 생긴게 좀 아쉽..ㅠ(갠적으로)

상상하며 읽었던 콜린스씨는 높은 코에 살짝 걸쳐진 동그란 안경을 쓴 신경질적으로 생긴 키큰 남자였는데

너무 키작은 남자가 나와서 순간 어리둥절..ㅋ

빙리씨도..진짜 왜이렇게 빙구같이 생긴 배우인지..이입안되서 힘듬..

제인도..상당히 이뻐야할 인물인데..인물 딸려서..키이라 돋보이게하려고 그런건지..약간 이미지 어긋..

그외 나머지 조연들은 다 제옷을 입은듯 훌륭했어요

풍경과 드레스코드도 다 잘 어울렸구요


암튼 이 영화가 얼마나 호평을 받았는지는 모르겠으나..

원작의 상상력이 먼저였던 작품이라 뒤늦게 나온 영화를 본다는건 뭔가 2프로쯤 부족했네요 ㅎㅎ




IP : 121.161.xxx.214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오만과 편견
    '17.7.9 4:17 PM (211.245.xxx.178)

    고등때 정말 재밌게 읽었던지라 영화가 너무 재미없었어요.
    나이드니 예전에 읽은 기억으로 버티지 글자가 눈에 안들어와서슬퍼요.

  • 2. ㅋㅋ
    '17.7.9 4:21 PM (124.54.xxx.52) - 삭제된댓글

    제인은 우아한데 나이가 들어보이고 빙리가 연하같아 안습 ㅠ 키이라는 늘교정중인것 같은 입매 어쩔 ㅠ
    콜린스씨는 다아시와 비교되게 키작은 남자로 넣어서 일부러 유머코드로 넣은듯

    그래도 뭐 재밌었어요

  • 3. ㅎㅎ
    '17.7.9 4:22 PM (222.232.xxx.184)

    키이라 나이틀리 고전작품 영화는 닥터 지바고 꼭 보세요.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46992
    제일 잘 만들었어요.

    키이라나이틀리 나온 2005년 판 오만과 편견은 저도 별로에요.

  • 4. 오만과편견은
    '17.7.9 4:25 PM (221.143.xxx.2)

    콜린퍼시가 나왔던 영국 bbc 드라마가 최고인것같아요
    엘리자베스역의 배우도 첨엔 안예뻐보였는데 보면 볼수록 매력쩔구요
    잠자고있는 외장하드 뒤져서 올만에 꺼내봐야겠네요

  • 5. ㅋㅋ
    '17.7.9 4:26 PM (124.54.xxx.52) - 삭제된댓글

    닥터지바고에도 나왔나요?

    안나카레니나에도 키이라나이틀리잖아요
    고전 단골배우군요

  • 6. 다아시
    '17.7.9 4:26 PM (122.45.xxx.117)

    전 다아시 배우 눈빛 연기가 좋아요. 저런 연기 쉽지 않죠.
    키이라 나이틀리는 좀 지적이기 보다는 눈빛이 끈적거려요.
    그래도 매력적이죠.
    둘 사이의 엇갈리는 터질 듯 안 터지는 그 안타까움과 사랑의 팽팽한 긴장감이 좋아요.

  • 7. BBC
    '17.7.9 4:28 PM (68.149.xxx.158)

    6부작이 최고였어요.
    가장 원작에 충실하고 배우들도 잘 어울리고.
    아직 안보셨으면 bbc 에서 제작한 6부작 드라마 찾아보세요.
    콜린 퍼스가 다아시로 나와서 인기였었죠. 리즈도 메력적이고.

  • 8. ...
    '17.7.9 4:31 PM (1.230.xxx.50)

    조도 BBC 가 최고.
    그때 영국에 있을 때라 감정이입 제대로..

  • 9. BBC 판은
    '17.7.9 4:32 PM (188.23.xxx.32)

    여주가 너무 박색.

  • 10. ...
    '17.7.9 5:01 PM (220.127.xxx.123)

    키이라는 참 신기하네요. 닥터지바고까지... 이건 못봤는데 찾아봐야겟어요

  • 11. 키이라는
    '17.7.9 5:07 PM (188.23.xxx.32)

    그 주걱턱 어쩔... 말 할때마다 턱 한바퀴 돌리고 말하던데...

  • 12. 콜린퍼스♡♡
    '17.7.9 5:12 PM (124.56.xxx.120)

    영원한 다시죠
    bbc것도 해줬음 좋겠어요

  • 13. 저 소환하셨나요?
    '17.7.9 5:15 PM (175.117.xxx.225)

    감독 조 라이트는 키이라와 세 편의 시대극을 찍어요
    어톤먼트 ,샤넬 파인주얼리협찬이 근사한 안나 카레니나까지
    이 감독이 샤넬 터머셜까지 같이 하는데 여성심리를 섬세하게 특히 풍경을 아름답게 찍어요
    제인역의 로저문드 파이크와 실제 연인이었고 그녀는 나를 찾아둬에서 빛났죠
    말썽쟁이 딸 역의 그 배우도 섀임이나 위대한 개츠비로 잘 나가고
    막내딸은 아이언맨의 실제모델 일런?머스크 태슬라 회장과 결혼이혼을 반복해요
    암튼 다들 잘 나가는 배우로 성장해요
    매튜 맥퍼든의 다아시는 키 크고요 ,스푹스? 드라마로 잘 나가는 배운데 둔하고 감정 표현도 야박하게 나오는데요
    이 영화의 매력은 보면 볼수록 매력적이고 더 좋아진다는거
    키이라의 리지는 의지가 강하고 지적인ㅍ자존감았는 여성으로 표현되죠
    원테이크로 소개되는 오프닝의 리지의 집
    계속 이어지는 다아시의 불타는 눈빛과 긴장감,리지와 손이 맞닿았을때의 움직임,빗 속 청혼에서의 충돌,팸벌하 저택에 도착하기전 바위 언덕에서의 리지와 그 풍광과 피아노 ost........
    가장 아쉬운건 새벽에 사랑을 고백하는 두사람씬인데 고작 두 손 맞잡고 이때 태양빛이 강렬해 결정적 순간 리지가 못나보임 ㅜ
    키스도 없이 끝나버리고 라스트씬이 아버지와의 대화에서 끝나버리죠 ㅜㅜㅜ
    마국팜른 첫날밤 두사람의 키스씬으로 끝나는데 이것도 심심
    매튜 맥버딘의 눈빛과 손끝을 따라가보면 심장멎는 경험을 하게되요 .흑

  • 14. 오타작렬
    '17.7.9 5:28 PM (175.117.xxx.225) - 삭제된댓글

    샤넬 커머셜
    미국판 첫날밤 키스 ㅜㅜ

  • 15. 오타작렬
    '17.7.9 5:33 PM (175.117.xxx.225)

    샤넬커머셜
    팸벌리 저택
    미국판 엔딩 첫날밤 키스

  • 16.
    '17.7.9 5:35 PM (125.130.xxx.189)

    두번 째로 봐도 그저 밋밋ᆢ
    작은 아씨들 같은 분위기인데
    엘리자베스의 캐릭터가 주인공 답지 않게
    평범하고 두 커플의 사랑 이야기가 별로 공감이 안되네요 ᆢ두 아가씨들의 매력이 안 보여요
    두 여성이 그리 사랑스럽거나 주체적이지 않아서
    무슨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지 ᆢ멍청한 두 커플의
    결혼 이야기라서 아쉽네요
    저택ㆍ예술품ㆍ엔틱 소품 ㆍ자연 풍광은 좋아요

  • 17. 보라
    '17.7.9 5:37 PM (219.254.xxx.151)

    전 기대하고 봤는데 물론 18세기얘기지만 신랑감 잡으려고 환장하고 덤벼드는여자들 ,자수 피아노 그림 으로 자신을 어필해야하는 사회구조는 그렇다쳐도 저렇게정말 환장하고 목매면서 결혼하려고했나 무지씁쓸한영화였네요 풍광은멋있지만.

  • 18. 보라
    '17.7.9 5:37 PM (219.254.xxx.151)

    끝부분도 너무 애매모호하게 끝나버려서 당황했어요

  • 19. 윗님
    '17.7.9 8:15 PM (211.244.xxx.52)

    원래 그런 내용이에요.주인공 엄마도 오로지 딸들 부잣집에 시집보내는게 목적인 속물인 캐릭터고 큰딸도 완전 내숭이죠.엄마랑 딸들이 자기들끼린 퍼질러 있다가 손님오면 초고속으로 숙녀로 변신 ㅋ

  • 20. ...
    '17.7.9 10:37 PM (211.208.xxx.21)

    키이라 나이틀리는 시대극에 잘 어울리는 얼굴인데
    개인적으로도 오만과편견은 콜린퍼스가 출연했던 작품이 최고예요.
    닥터지바고는 좋았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1037 베이비 시터 사례금(?) 1 조언부탁 2017/07/23 1,216
711036 속옷교체주기및 적정가격은 얼마인가요? 6 ,,,, 2017/07/23 3,286
711035 지하철에 변태들 어떻게 대처하세요 2 fr 2017/07/23 1,511
711034 혼자 공부해 sky간 남편과의 아이 교육 문제 갈등 69 고민 2017/07/23 16,373
711033 품위있는 그녀 보다가.. 3 드라마 2017/07/23 3,141
711032 호주산 소고기 어디서 사시나요? 2 주부0.9단.. 2017/07/23 1,246
711031 고등 이과 수학과외 선생님 문제 7 ㅈㄷ 2017/07/23 1,433
711030 이번에 유해진 & 차승원 안나오나 보네요 24 삼시세끼 2017/07/23 5,644
711029 이동형 에어컨 샀어요 11 ... 2017/07/23 3,899
711028 한국의 방위비분담률 47% 아닌 77% 고딩맘 2017/07/23 516
711027 오늘오전 천둥 미친듯이 쳐서 자다 집무너지는줄 2 2017/07/23 1,663
711026 여행 에피소드 9 심심해요 2017/07/23 1,744
711025 셋트로 맞추는 편이세요? 아님 있는대로? 2 2017/07/23 1,555
711024 미국 동부와 캐나다 퀘벡 11월초 날씨 어때요? 3 11월 초 2017/07/23 2,392
711023 대화하다 불리하면 상대 약점을 얘기하는거 어찌보세요? 5 창작 2017/07/23 1,691
711022 증세대상은 전체 0.02%만 해당 4 ㅇㅇㅇ 2017/07/23 871
711021 초보운전 5개월차 국도 밤10시쯤 운전 위험한가요? 9 리리컬 2017/07/23 2,765
711020 서울은 배달안하는 집도 배달대행?서비스가 있어 좋겠어요 3 ㅇㅇ 2017/07/23 1,218
711019 박원순, 서울시장 3선 도전 의지 굳혀 26 고딩맘 2017/07/23 3,056
711018 마늘장아찌가 시어요ㅠ 1 2017/07/23 856
711017 제가 생각하는 행복한 노후의 조건 25 퇴직자 부부.. 2017/07/23 8,882
711016 위비톡으로 최대 90% 환율우대 받으세요 정보 2017/07/23 836
711015 어깨랑 등이 구부정하고, 배를 내밀고 다녀요 11 . . . 2017/07/23 3,683
711014 홍콩여행을 갈려고 11 2017/07/23 2,818
711013 뭐 이런 고양이가....헐 16 moioio.. 2017/07/23 4,5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