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러분들은 지금 더러운 정치판을 보고계십니다

조회수 : 1,310
작성일 : 2011-09-03 09:58:30
윤여준이랑 희망콘서트 다닌지 1년이 넘고

엠비정부에서 이름뿐인 감투쓴것도 꽤 된일이고 (전 걍 유명지식인의 비애쯤으로 생각했었습니다)

서울대 민영화 위원회 된것도 꽤 지난일인데

그런거 불구하고 야당인사로 편입하겠다고 언플한게

한달도 안된거 같은데

이제는 물어 뜯고 있네요.

한나라당이나 민주당이나 더러운 정치판이라는걸 몸소 보여주고 계십니다요들.
IP : 121.130.xxx.13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플
    '11.9.3 10:03 AM (115.126.xxx.146)

    좀 꺼져 줄래
    가스통할배?

  • '11.9.3 10:03 AM (121.130.xxx.130)

    그리고 자칭 진보라고 하는사람들 리플수준이 이렇습니다.
    가스통할배보다 나아보입니까?

  • 2. 가서 밥이나 드셔
    '11.9.3 10:07 AM (175.196.xxx.85) - 삭제된댓글

    지룰떨지말고

  • '11.9.3 10:10 AM (121.130.xxx.130)

    이게 진보 리플 수준입니다.

  • 3. 이플
    '11.9.3 10:08 AM (115.126.xxx.146)

    니 여기다 꼴값떠는 꼴보니..백만 좀비 맞네...

    가스통할배야...니들 노는 판 알러뷰전대갈...거기사거
    맘껏 놀아..

  • 4. ㅇ님
    '11.9.3 10:11 AM (58.142.xxx.118)

    윤여준을 어제 알았다고 하지 않았어요?

    안철수가 이효리도 모르는데 윤여준도 몰랐을 것이다,,라는 논지로 계속 글을 썼었잖아요.


    여태까지 님이 쓴 글들,,읽으면서 윤여준을 모른다니 그럴 수 있다 생각했어요.

    --나는 알바가 아니다,,다만 윤여준을 모르는 젊은 세대이다,,

    윤여준을 모르니 안철수와 윤여준을 묶어서 안철수를 비하시키는 것을 용납할 수 없다--


    근데 이젠 윤여준을 알려줘도 알려고 하지도 않고 들으려고 하지도 않는 모습을 보니

    그냥 안철수 팬심으로 이러는거구나 생각하렵니다.

  • '11.9.3 10:13 AM (121.130.xxx.130)

    저는 최대한 대중은 이렇게 생각할것이다에 입각해서 향후 시장선거에 한나라당이 선출안되게 하는 방향으로 생각하고있는중입니다. 젊은 층에게 윤여준땜에 안철수 안돼.
    이러면 별로 안먹힐거라구요.

    좀더 강한거 한방 못가져오면 안철수랑 협력할수밖에 없는데 이렇게 인터넷에서 물어뜯어놓고 나중에 어떻게수습할겁니까?

  • 5. 나무꾼
    '11.9.3 10:11 AM (218.157.xxx.122)

    윤여준이 누구인가 한나라당 골수당원 아닌가 박통부터 시작 해서 단물
    짝짝 빨던 인간의 하수인이되가는 안철수 차때기당 2중대 아니면 모냐 ..

  • 6. 이플
    '11.9.3 10:13 AM (115.126.xxx.146)

    악마의 배설물한테
    웬 대접 ...

    대접받고 싶음 니들꼬라지부터
    좀 봐라....구린대가 진동

  • 7. 디-
    '11.9.3 10:21 AM (98.209.xxx.115)

    서울대 민영화 아닙니다. 서울대 법인화에요. 옛날 옛적에 만우절 농담으로 이런게 돌긴 했었지만ㅎㅎ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070875

  • 8. 양비론은 비겁합니다.
    '11.9.3 12:04 PM (1.246.xxx.160)

    그래도 어느 한쪽을 선택해야만 하는것 아닐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891 오쿠요 8 .0.. 2011/09/08 2,664
12890 목회자 분들의 정치인식... 15 날나리신도 2011/09/08 1,650
12889 편도선쪽에도 근육이 있나요? 2 황당 2011/09/08 1,580
12888 허걱.. 제 유방에 종양이있다네요..(맘모톱 해보신분들 꼭봐주세.. 10 옹이맘 2011/09/08 15,055
12887 맛없는 포도 1 .. 2011/09/08 1,337
12886 말하는 고양이들의 짝짝쿵놀이 ^^ 2 베리떼 2011/09/08 1,424
12885 다움에 연재하는 공포 만화 - 강풀 시리즈 보시는분들 ~~조명가.. 10 그만화 2011/09/08 2,611
12884 예전에 알던 동네 엄마 7 ..... 2011/09/08 3,647
12883 홍삼본가요~ 홍삼이 조아.. 2011/09/08 1,110
12882 펑~ 10 런던펍 2011/09/08 1,908
12881 케익 하나 보내는 거 별로일까요? 3 ........ 2011/09/08 1,808
12880 대중교통으로 부산까지 평소 5시간인데 성인용기저귀할까요? 8 임산부 2011/09/08 2,952
12879 철수형 진짜 대통령 가능성 있다고 느낀다 28 안철수형 2011/09/08 3,108
12878 참 부지런한 전업 엄마.. 29 글쎄.. 2011/09/08 9,140
12877 인사동쪽(북촌, 부암동...) 잘 아시는 분!! 6 상큼 2011/09/08 3,542
12876 중고폰 구입해보셨나요? 물에 빠진 .. 2011/09/08 1,099
12875 중1인데 1 튼튼 2011/09/08 1,310
12874 곽노현을 구하는 아고라 청원-검찰과 언론은 MB형제들의 비리도 .. 3 아마 2011/09/08 1,405
12873 홍콩 여행에 조언 부탁드립니다. 4 여행 2011/09/08 2,068
12872 시어머니에게 '아줌마'라 물리웠단 얘기듣고 저도 호칭에 대해 1 엘리스 2011/09/08 1,434
12871 카톡.. 친구추천 모예요? 6 ?? 2011/09/08 2,397
12870 강남에 탐클리닉,아임자인피부과중 어디가 더 나은가요 기미치료 2011/09/08 1,657
12869 9월 8일자 민언련 주요 일간지 일일 모니터 브리핑 1 세우실 2011/09/08 975
12868 알바생 '수당' 떼먹은 커피전문점을 고발합니다.... 1 블루 2011/09/08 1,871
12867 가끔 v3 실시간 검사가 꺼져 있어요. 6 2011/09/08 2,5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