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네티즌은 "증거가 차고 넘치는데 30여차례 공판을 하다니" (goxh****) "아직까지 결정적 증거를 못찾으면 무죄아닌가"(gene****)
증거가 없이 증언에만 의존하면 제대로 된 재판을 할 수 있나(grac****)라며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7&aid=000...
알바들 풀었나보네요.. 다시 촛불을 들던지. 사법부가 썩었어요
대법원장 임기가 9월에 끝나는데
이재용 판결은 8월에 납니다
그래서 걱정이 되네요
진짜 진경준 뇌물 아니라고 한 판사도 정말 잊을수가 없는데..
이재용 판사 두고보자....... 삼성 진짜 증오스러움.
증거가 차고 넘치니까 공판을 30회 넘어가도록 하는거죠.
그 많은 증거들 다 법정에서 다퉈야 하니까.
변호인단은 특검이 들고 나온 증거의 효력을 약화시키기 위해 반대증거, 반대증인 제시했을테고.
이재용 무죄 나올까봐 걱정하는 기사처럼 보이지만
무죄가 나와야 한다고 닥달하는 기사입니다.
엠비엔=매경.비즈니스.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