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자체가 박복한 팔자를 반영한 것 같기도 하네요..
극중 김희선 캐릭터 마음에 들어요.
어제 상간녀와 남편 부른 자리에서 하는 멘트들이 사이다~
저리 차분하게 무섭게~~
박복자 갓 결혼해서 야망을 본격적으로 펼치는 중인데 어떻게 망해갈까요?
김선아 처음에는 어색하더니 나름 연기 볼만해요
이름 자체가 박복한 팔자를 반영한 것 같기도 하네요..
극중 김희선 캐릭터 마음에 들어요.
어제 상간녀와 남편 부른 자리에서 하는 멘트들이 사이다~
저리 차분하게 무섭게~~
박복자 갓 결혼해서 야망을 본격적으로 펼치는 중인데 어떻게 망해갈까요?
김선아 처음에는 어색하더니 나름 연기 볼만해요
새로운 욕망에 먹힐것 같아요
데려온 여자가 죽인거 같아요
김희선 아우라 넘 좋고 이쁘고 옷도 참 귀티나게 입더라구요. 첨엔 김선아 별로 안좋아해서 안보다가 볼게 없어 재방 보다보니 본방사수합니다. 김선아가 망하나요? 암튼 재밌어요.
데려온 여자가 복병일수도 있을것 같아요.
자기편 만들려고 데려온듯한데... 자기약점 아는데 굳이 좋을게 있을런지...
실화 인용한거죠?복자스토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