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문대통령님의
'17.7.8 8:36 PM
(221.165.xxx.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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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걸어온 발자취를 보면 존경심이 드는건 누구나 같은 마음이겠죠.
2. 그도그럴것이
'17.7.8 8:37 PM
(210.219.xxx.237)
세계 대통령들의 로망아닌가요 ㅎㅎ 국민이 왕의목을 치고 평화적혁명으로써 국민이 원하는 대통령을 세운거고 그 당사자인데. 전세계 전무한 사롄데. 먼가 동화속에서나 있을법한 사례라 입고있는 옷감이라도 한반 만져보고픈 심정일듯.
3. 외국대통령들도
'17.7.8 8:39 PM
(125.177.xxx.55)
우리들의 촛불혁명으로 탄생한 최고인기의 대통령에 대한 정보를 입수했을 것이고 만나고 싶지 않은 게 이상하죠^^
4. 동서양을
'17.7.8 8:40 PM
(182.216.xxx.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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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막론하고 사람이 느끼는건 같아요. 503호 때는 자국이익이 걸려서 말들은 안해도 속으론 얼마나 비웃었을까요.
5. ㅇㅇ
'17.7.8 8:41 PM
(117.111.xxx.113)
특전사 출신 인권변호사
앞에 대텅은 국민들이 평화적 촛불로 탄핵시키기고
새로뽑은 대통령
말만 들어도 너무나 매력적인 캐릭터라
얘기하고 싶은가봐요.
근데 만나면 문대통령에 더 빠질듯 ㅎㅎ
6. 말들도 했죠
'17.7.8 8:42 PM
(110.35.xxx.215)
미국 대통령은 우리나라 방문중에 503을 향해 바보라고 했잖아요 오죽했으면..;;;
7. ㅋㅋ
'17.7.8 8:42 PM
(218.48.xxx.92)
503은 정상회담 가서 뭐했었죠?
화장실 다녀온거?
8. 503은
'17.7.8 8:44 PM
(221.165.xxx.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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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변기 맘에 안든다고 지 숙소 변기에서 똥싸고 오느라
단체 사진도 못찍었죠.
모자란 변기성애자.
9. 통했네
'17.7.8 8:47 PM
(68.172.xxx.216)
아무도 상대해주지 않으니
방구석에서 변기나 타고 앉아있었을 거.
10. 모리양
'17.7.8 8:48 PM
(220.120.xxx.199)
좀더 심층취재한 기사가 있으면 좋겠어요!! 좋습니다^^
11. 고딩맘
'17.7.8 8:50 PM
(183.96.xxx.241)
넘 자랑스러워요 ~ 와 내일 돌아오시는 거네요 ㅎ
12. 와와
'17.7.8 9:00 PM
(1.245.xxx.235)
우리 이니 인기투표
1등이군요 1등
ㅎㅎㅎㅎㅎ
13. ....
'17.7.8 9:09 PM
(211.210.xxx.20)
우리 국민들이 너무 자랑스러워요! 대통령님 마음도 이럴듯!!! 진짜 끝까지 지지할거에요!!!
14. ㅎㅎ
'17.7.8 9:10 PM
(118.33.xxx.71)
대화가 되길 하나 말귀를 알아듣길하나 보톡스 쳐맞고 미용시술 범벅된 부자연스러운 얼굴로 닭머리만 끄덕 거리고 있으니
누가 만나고 싶어해. 비호감의 극치.ㅎㅎㅎㅎㅎ 애초에 문재인대통령하고는 비교 대상도 아니죠.
15. ㅠ
'17.7.8 9:18 PM
(49.167.xxx.131)
정말 똥싸고 오느라 단체사진도 못 찍었어요? 헐 저런 모지리
16. 지금도
'17.7.8 9:37 PM
(125.178.xxx.187)
닥이 메르켈총리가 불러도 멍때리고 뭘해야하는지 모르고 우물쭈물하니 팔뚝 잡아끌고 이리와 서라고 가르켜줄때 얼굴이 화끈거렸고 오바마도 상대가 뭐라할줄 알고 멘트쳤는데도 멍하니 바라만보니 이런 멍충이가 있나싶어 되려 오바마가 민망해하는 장면이 두고두고 잊혀지지 않아요.
오죽하면 지금 영부인으로 잘하시는 김정숙여사가 혼자 나라대표해 참석했어도 닥그네보다 잘한다고 하지 않겠어요??
17. 쓸개코
'17.7.8 9:42 PM
(218.148.xxx.97)
박은 왜그리 멍을 자주 때린걸까요? 기가 죽어서?;;
18. 글쎄요
'17.7.8 10:02 PM
(122.40.xxx.201)
공주님 대접 받으며 관광할 생각만 가득했지
나라를 위해 뭘하겠단 생각이 있었을까요?
그러니 가는 족족 외교참사.
게다가 국내 불리한 상황만 있으면 도피성 출국했잖아요
19. 건강걱정
'17.7.8 10:33 PM
(58.224.xxx.11)
벌써 10나라와 정상회담
캐나다포함 11군데
문통.그만 쉬어요
20. ..
'17.7.8 10:55 PM
(124.50.xxx.91)
503은 참 나쁜게..
발표공포증이 있어서 저는 꼭 발표해야하는 학업도 포기했는데..
부끄러운 줄도 민폐가 뭔지도 모르나봐요..
우리 대통령 또 해외순방가기로 약속하셨다는데..
그냥 지들이 오지..
21. phua
'17.7.9 9:57 AM
(175.117.xxx.62)
세계 대통령들의 로망아닌가요 ㅎㅎ
국민이 왕의목을 치고 평화적혁명으로써 국민이 원하는 대통령을 세운거고
그 당사자인데. 전세계 전무한 사롄데. 먼가 동화속에서나 있을법한 사례라
입고있는 옷감이라도 한반 만져보고픈 심정일듯. 222( 글 너무 잘 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