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8년쯤전 혼자 살기 시작할때 담가본 매실이 두통 있거든요
그때 멋모르고 어릴때 담근거라 그냥 통에 놔두고 조금씩 먹고 있어요
플라스틱 매실통 거기에 담갔는데 지금 둘다 반씩 먹은상태라 한통으로 옮기고 싶어요
그런데 보니 통 바닥에 설탕 굳은게 하얗게 좀 두껍게 있더라고요
이건 그냥 버리고 매실액만 섞어도 될까요?
제가 8년쯤전 혼자 살기 시작할때 담가본 매실이 두통 있거든요
그때 멋모르고 어릴때 담근거라 그냥 통에 놔두고 조금씩 먹고 있어요
플라스틱 매실통 거기에 담갔는데 지금 둘다 반씩 먹은상태라 한통으로 옮기고 싶어요
그런데 보니 통 바닥에 설탕 굳은게 하얗게 좀 두껍게 있더라고요
이건 그냥 버리고 매실액만 섞어도 될까요?
설탕인데 버리지 마시고 다른 요리할때 쓰세요.
어떤 분 글에
똑같이 밑에 설탕 가라앉은거 긁어 요리에 쓰니 정말 좋다 하더라구요.
첨엔 실수로 안 저어서 설탕 가라앉은거 였는데, 그 뒤로 일부러 안젓는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