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학교공부 부모가 꼭 봐줘야하는거였나봐요

중학교 조회수 : 3,294
작성일 : 2017-07-08 17:20:49
학교에서 시험범위의 절반을 기말고사 전 주 에 진도 나가고
알고 보니 주말에 다들 그리 공부들을 끼고 시켰나 보더라구요
그런 줄 도 모르고 저희는 행복하게 놀러만 다녔네요
주말에는 티비보고 극장가고 마트가고 여행 가고 하는 건 줄 알았어요
초등에 비해 중등 선생님들이 더 과목별 전문화 되어 있어서
알아서 잘 배우겠지 했는데
부모들이 알아서 잘 가르친 경우가 많다는 사실을 알고 놀랐습니다

중학생 자녀를 두신 부모님들
평일 저녁이나 주말에 아이들 어떻게 공부 도와주시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IP : 221.145.xxx.13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7.8 5:23 PM (116.41.xxx.111)

    학원. 과외

  • 2. ..
    '17.7.8 5:35 PM (1.240.xxx.25)

    1.2학년 때는 가르쳐주기보단 그냥 시키긴했어요 문제집 풀어라..이런거요
    지금은 중3이고 수학 학원 다니고 나머진 알아서하고 저는 가끔 잔소리만 해요
    공부는 부모뜻대로 안 되더라구요 내 입만 아프고..스트레스 받구요.....

  • 3. ...
    '17.7.8 5:40 PM (220.75.xxx.29)

    전 그냥 뒀어요. 혼자하는 훈련을 초5부터 시키라고 선배엄마가 일러준 말이 있어서 좀 일찍 애공부에서 손을 뗐습니다.

  • 4.
    '17.7.8 6:03 PM (49.167.xxx.131)

    혼자해 버릇해야합니다. 스스로 하는 공부하는 힘을 키워야할때 예요. 중등끼고하다 고등에 성적 떨어지는 경우 많아요ㅠ 그땐 엄마가 못봐주기도 하고 애도 강력히 거부하는 시기기때문에

  • 5. 통함
    '17.7.8 6:12 PM (59.28.xxx.108)

    중학교때까지 정말 머리 나쁜애 아니고는 끼고 챙기면 어느 정도 성적은 나옵니다
    저도 저희딸 중학교때 학원은 보냈지만 갔다오면 그날 한거 다 확인하고 체크했어요
    영어는 저랑해서 100점도 받아봤구요. 그런데 고등가서는 그렇게 못하겠더라구요
    제가 아는 엄마도 굉장히 솔직하고 아들이였는데 영어는 본인이 안되니 학원보내고 수학 같은 경우는
    자기가 가르쳐서 60점대 받던 아이가 한두개 정도밖에 안틀리고 성적 많이 올랐었어요
    자기 아들 시험 점수도 저한테 직접 보여줬구요
    매일 수학문제 풀면서 시간 체크하고 채점해주고 틀린거 다시 가르쳐줬다고....
    다른 암기 과목도 자기가 다 체크하고
    한번은 아들이랑 틀어져서 시험기간때 안챙겨주니 아이가 먼저와서 암기과목이랑 수학 하는거
    도와달라고 했다네요
    하지만 중학교때까지는 엄마가 그렇게 해서 어느정도 성적나왔지만 고등가서는 안되나 보더라구요

  • 6. 통함
    '17.7.8 6:19 PM (59.28.xxx.108)

    혼자하는 힘을 기르는것도 필요하지만 공부 잘하는 애들 엄마가 뒤에서 푸쉬 많이 해줍니다
    특별한 경우 아니고는요
    저는 이상하게 제 주위 분들중에 아이들 공부 끼고 가르친 분들이 많았거든요
    특히 전교 1등 늘 하는 아이 엄마도 저랑 친했는데 어릴 때 부터 엄청 시켰다고 얘기해줬구요
    본인이 그렇게 안했으면 자기 아이는 그저 그런 보통 아이였을꺼라고 했어요
    그래서 주위 엄마들 보면 안타깝다고...
    얼마든지 엄마가 노력하면 아이는 결과가 나온다고 했거든요
    전교1,2등이 가만히 놔두면 그냥 되는거 아닙니다

  • 7. ...
    '17.7.8 6:23 PM (211.58.xxx.167)

    같이 놀러다니면 공부하는 훈련이 안되요.

  • 8. 333
    '17.7.8 7:36 PM (175.209.xxx.151)

    끼고 하면 반에서 1등이지만 아이가 거부해요

  • 9. 플럼스카페
    '17.7.8 7:52 PM (182.221.xxx.232)

    공부는 본인이 하는데 기출문제 사이트에서 동일교과서 찾아 기출 출력해주고, 동네 서점에서 시험대비 문제집 품절나기 전에 구해주고, 학교샘이 주신 프린트 보면서 문제도 내주고 했어요.
    구석구석은 몰라도 시험범위 진도는 알아요. 시험감독 가서 휴식시간에 엄마들과 이야기하면 제가 본 엄마들은 시험범위 다들 알더라고요. 모르긴 몰라도 전교권은 엄마도 같이 달리는 거 같아요.

  • 10. ..
    '17.7.8 8:08 PM (112.152.xxx.96)

    애가 하려는 의지 없음..같이 해도 그닥 이예요..

  • 11. 일단
    '17.7.8 8:58 PM (110.70.xxx.174)

    끼고하세요
    그래여 혼자 하는 법도 터득해요. 아주 야무진 애들 말고는 대부분 엄마가 도와줘요..그리고 일단 성적이 나와야 애들도 공부에 흥미를 잃지 않는다니까요~

  • 12. 대부분
    '17.7.8 9:04 PM (211.108.xxx.4)

    공부 어느정도 하는 학생들 부모중 시험범위 모른 엄마는 거의 없더라구요

    아이 스스로 잘하는 학생 극소수구요
    대부분 문제집 준비해주고 기출문제 뽑아주고
    공부 한거 체크 정도는 해요

    놔두면 정신 차려 한다고 마냥 두면 정말 안하고 더 나락으로 떨어지는 학생이 많고 정신 차려하는 학생들은 극소수입니다
    프린트물 외운거 확인하고 문제집 푼거 확인정도만
    해줘도 아이 성적 많이 올라요

  • 13. 혼자하도록
    '17.7.8 11:19 PM (180.69.xxx.24)

    중1 딸 혼자해요
    첨부터 끝까지
    종알종알 지 방에서 준비해요
    시험 못봤다 그러길래
    그래? 성적표 안보여주고 싶으면 그래도 돼.
    했는더
    성적 듣고보니 잘했더라고요

    제가 그냥 냅두니
    아이가 오히려 안달나서 하는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3032 주택담보 대출 7천 받을때..어느 은행이 유리할까요? 3 이사 2017/07/29 1,847
713031 '나와 상극인 남자' 어떤 남자인가요? 5 상극 2017/07/29 1,957
713030 영어로 이메일 보내세요를 쓰면 3 차차 2017/07/29 1,552
713029 공부 못하는 중학생 딸아이 11 부모의 역할.. 2017/07/29 3,843
713028 다리길이가 다른 사람.. 걷기 운동 괜찮나요? 5 하지장애 2017/07/29 1,520
713027 토마토 빙수 먹고 오는길이에용 2 ... 2017/07/29 1,682
713026 리큐액체세제 1 좋은날 2017/07/29 1,359
713025 금배지도 ‘가짜뉴스’ 퍼 날라…SNS 논란 9 ........ 2017/07/29 1,006
713024 고추냉이 안들어간 파닭. 어느치킨인가요? 2 .. 2017/07/29 525
713023 해외거주자 카카오뱅크 2 ... 2017/07/29 2,559
713022 시판김치 4키로 몇포기 나될까요? 5 4키로 2017/07/29 3,738
713021 차를 탁송받았는데 기름없이와서 도로에 차가 섰어요 11 해피엔딩1 2017/07/29 6,763
713020 김치찌개의 마법 경험하신 분 있나요? 9 ... 2017/07/29 5,213
713019 군함도 딸이랑 봤어요 9 좋아요 2017/07/29 3,390
713018 하체는 냉하고 상체는 열 많은 체질이 소양인인가요? 2 체질 2017/07/29 3,154
713017 베스트글 엄마관계 글 댓글보며 드는 생각... 10 ㅋㅋㅋ 2017/07/29 4,021
713016 대학생아들 피방간다고해서 5 .. 2017/07/29 1,676
713015 "군함도를 만든 이유" 인터뷰 했네요 8 나쁜조선인 2017/07/29 2,909
713014 편의점 알바 하러 갔다가 안 한다고 하고 왔네요. 12 그래도좋은경.. 2017/07/29 7,674
713013 외국인 제주도 숙소 추천 부탁드려요 9 딜리쉬 2017/07/29 1,070
713012 등려군-時の流れに身をまかせ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겨 21 뮤직 2017/07/29 2,690
713011 휴가비 얼마나 쓰세요? 9 질문 2017/07/29 3,748
713010 백종원 푸드트럭 유감 17 yaani 2017/07/29 13,902
713009 시골사는 죄인같아요 43 휴가철이네 2017/07/29 14,799
713008 부모님과 함께사는 노처녀분들께 질문..새언니나 올케랑 오는거 부.. 28 궁금 2017/07/29 6,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