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회화 강사들은 에이즈 의무검사가 국제적으로 보편성을 인정받지 못한 차별적 제도라면서 폐지를 촉구해왔는데 이번에 정부가 논란 끝에 이런 요구를 수용한 것이다.
법무부는 8일 회화지도(E-2) 비자를 발급받은 외국인 강사들이 앞으로는 에이즈 검사를 받지 않아도 취업할 수 있다고 밝혔다.
보니깐 에이즈, 각종 성병검사를 하던데 그게 화류계 취업자도 아니고 왜 필요한지
한국 여성 이든 남성이든 데이트 하는건 그 사람들 사생활이고
제가 보기엔 그냥 언어 강사가 굳이 왜 그리 원어민이 많아야 하는디..
진입장벽을 높였으면 좋겠네여.
한국 대졸 영어 교육, 영문학 졸업자에 비해 외국인 강사들의 수준과 급여 차이가 불공평해요
이건 폐지해야 해요. 우리 국민이 외국 취업 나가서 에이즈 검사 받는다고 생각해보세요. 말이 안되는거예요.
동남아 갔다오는 남자에게 에이즈 검사하는게 차라리 효과가 좋을 것 같은데.
아니면 건강검진 때 에이즈검사를 필수 항목으로 하던가.
외국어강사 전과자도 많다던데요
영어할줄 안다고 들어오는데..
사실 그냥 거기서 태어났으니 영어하는것일뿐
무슨 자격이 필요한것도 아니잖아요
자기네 나라에서 진짜 할거없고 막막한 사람들..
예를들면 전과자들.. 많이 들어온다고 들었어요
에이즈검사는 잘 모르겠지만
뭔가 검사를 생략하거나 자격을 풀어주는건
불안할듯..
동남아 갔다오는 남자에게 에이즈 검사하는게 차라리 효과가 좋을 것 같은데.2222
전과가 있으면 비자를 주지 말아야 하는 거 아닌가요
사생활이라니.. 그러면 입국검사가 왜 필요해요?
왜 외국 농산물 검역하고 동물도 함부로 못들여오는건가요
자국민 보호를 위해 검사하는것을 인권으로 몰아붙여
위험지대로 빠트리는건데
사생활이라니.. 그러면 입국검사가 왜 필요해요?
왜 외국 농산물 검역하고 동물도 함부로 못들여오는건가요
자국민 보호를 위해 검사하는것을 인권으로 몰아붙여
위험지대로 빠트리는 거잖아요.
호주 뉴질랜드 이런나라는 검역 더 심한데 왜 우리나라는 외국인
편의, 인권에는 이리 관대한건지.. 머리가 있나 싶을 정도예요...
E-2 비자 발급 조건을 따져보는게 더 유익할 것 같습니다.
동남아 갔다와서 한국 여자와 성관계 하는 남자보다 외국인 백인강사
한명이 상대하는 한국여자수가 몇십,백배로 많아요.
성관계 횟수 자랑하고 기록 세우려는 애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자국에서 인기없는 애들이 그 목적으로 들어오기도 하고
다들 안일하게 생각하는데 얼마안가 재앙이 됩니다... ㅠ
캐나다도 검사합니다. 취업아니라도요 ,..
물정모르고 댓글 다는 사람드도 참 많네요 ..
다른나라 농수산물 동물 검역 심하다고요?
사람이 농수산물 동물 입니까?
우리나라 사람이 해외 취업할때 한국사람만
에이즈검사 하나요?그런나라있어요?
없잖아요.나같아도 기분더럽겠네.
이건 없어져야하는게맞고요
동남아 갔다오는 남자에게 에이즈 검사하는게 차라리
나아요33333333
얼마나.많은 이나라 엄마들이 자궁경부암으로
죽고있는데 죽음의 위험 줄이려면
일단 성인남자들 싹다 성병검사하는게
비용적으로나 효과로나 나아요.
아니에요. 이건 위에 댓글 다신 분들이 생각하는 만큼
꼭 필요한 조치가 아니에요.
UN에서 권고 받아서 인권보호 차원에서 에이즈 검사 안한다는 겁니다.
하지만 여기서 생각해 봐야 할 게
UN의 권고사항은 반드시 따라야 하는 의무사항이 아니라는 거죠.
우리나라는 국제무대에서 쓸데없이 모범생 컴플렉스가 심해요.
굳이 저렇게 '착한 척' 안 해도 되는데 말이죠.
그리고 오히려 외국인 정책을 더 촘촘하교 쫀득쫀득하게, 염격하게 해야 할
요즘에 저게 뭐하는 짓이랩니까.
불법체류자 추방도 안하고 단속은 커녕 눈 감아 주죠.
수 많은 태국인들이 관광비자로 들어와서 성매매 업소에서 일 하고 있고
중국인들이 쏟아져 들어오고 있고
갈수록 외국인 범죄가 늘어가고 있는 마당에
뭐하러 외국인들에게 관대함을 보여주냐고요.
오히려 더 무언의 압박감을 느끼게 해줘야 할 판에.
반대의견 말씀하세요.
외국인 강사나 동남아 갔다 온 남자나 다 시켰으면
합니다. 억울한 여자 한 명이라도 살릴 수 있다면요.
해외에 한국사람만 에이즈 검사하는 나라는 없겠죠.
있다면 외국인들에게 검사하는 나라겠죠.
그 나라에 입국하는 외국인들 입장에서는 많이 불쾌하더라도
뭐라고 그 나라 탓을 할 수는 없는 일이에요.
불쾌하면 본인이 그 나라 안가면 될 일이잖아요.
누구도 외국인들이 다른 나라의 외국인 정책에 대해 간섭할 수는 없어요.
그건 그 나라 고유의 권한, 주권이라고요.
입장 바꿔서 생각해 볼 일이 아니라는 거죠.
그리고 농수산물이든 뭐든 수입품 검사도 까다롭게 하는 마당에
외국인 심사, 검사 까다롭게 하는 게 도대체 뭐가 잘못된 겁니까?
수입 농수산물이 끼칠 수 있는 해악보다 사람, 외국인들이 끼칠 수 있는 해악이
훨씬 더 크잖아요.
수입 채소 잘못 먹으면 에이즈 걸립니까?
수입 동물 잘못 들여오면 생길 수 있는 사회적 문제가 심각할까요,
외국인 잘못 들여오면 생길 수 있는 사회적 문제가 심각할까요?
감정적으로 화를 낼 일이 아니에요.
냉철하게 이성적으로 바라 봐야죠.
전화해도 소용이 없어요. 안타깝게도..
제가 평소에 외국인 문제, 다문화 정책에 따르는 문제에 관심이 많아서
정부의 한 조직에 직접 전화를 걸어서 따져 본 적이 있었어요.
전화받는 공무원이 말도 안되는 뜬구름 잡는 소리를 하길래
제가 조목조목 반박했더니만
할 말 없으니까 대충 전화 끊어버리더라고요.
우리나라 정부에 제대로 된 사람 없어요.
권력층, 사회지도층 중에 애국심 투철하고 정신 제대로 박힌 인물이 몇 명이라도 있었으면
지금처럼 엉망으로 외국인 정책, 다문화 정책 펴지도 않았을 거예요. 애시당초.
전국민이 촛불시위로 들고 일어나면 모를까,,
모든 정치인, 관료들 등 앞으로 "망국적인 외국인 모시기 정책"을 계속할 거라는 거..
쇼는 계속됩니다.
동남아 가서 섹스관광하는 한남들은
모자라고 부족하고 찌질해서 한국 여자들이 섹스해줄 리가 없을 텐데
에이즈를 퍼뜨릴 리 있나요?
매너 좋고 신사다운 백인 남자의 파급력이랑 비교가 되나요?
121.160.xxx.150
미친sus 뭐래니...
캐나다, 태국 등등 많은 나라들이 학생비자, 취업비자 등으로 입국하는 외국인 에이즈 검사합니다.
당연한건데 아무것도 모르면서 댓글다는 사람 참 많넹..
우리나라 사람들 너무 안일해요.
한국처럼 외국인 관리 X판으로 하는 나라 또 없습니다.
왜겠나요.
외국인들 입장에서 생각해 주는 교양있는 사람인 척,
외국인 인권까지 보호해 주는 의식있는 사람인 척,
각종 착한 한국인 코프스레 지겨워요. 진짜.
한국 국민이 어설픈 박애주의자 놀이에 빠져있으니
한국 정부가 마음 놓고 국민 속이는 정책 시행할 수 있는 거죠.
국민이 똑똑해 봐요. 어느 나라 정부가 한국처럼 대국민 사기극을 벌일 수 있겠나요.
특히 외국인 인권 보호해야 한다고 사회적으로 나서는 사람들 진심으로 역겨워요.
그들의 위선의 가면을 벗기면 인권매국노들이 그들의 본질입니다.
저도 걱정되네요...
검사가 있다는것 만으로도 한국에 들어오는걸 꺼렸을텐데...
전 타국민의 인권보다, 자국민의 인권과 안전이 우선이라고 생각해요.
우리나라 정부에 제대로 된 사람이 없다구요? 그런 나라에 무서워서 어떻게 사시나요?
'망국적인 외국인 모시기'라는 표현 보니까 대충 어떤 생각을 가졌는지 짐작이 가는데,
나서서 반다문화 단체를 만드셔서 열심히 활동하시기 바랍니다. 여기에도 회원 가입할 사람들
많을 것 같아요.
짐작이요? 윗님이 아무리 저를 인종차별주의자로 몰아가고 싶어해도
그렇게는 안됩니다 ㅎㅎ
그렇게 다문화 정책이 좋은 정책이라고 굳게 믿고 있다면
다문화에 반대하면 이상한 사람일 거라고 굳게 믿고 있다면
그 근거가 무엇입니까?
대답 한 번 시원하게 듣고 싶네요.
얼마나 훌륭하신 분이시기에 얼마나 뛰어난 식견을 지니신 분이시기에
다문화를 찬성하시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망국적인 외국인 모시기' 라는 표현이 왜 잘못된 표현인지
그 정확한 이유를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뭐, 단체 만들어서 열심히 활동해 보라는 비꼬기 말고요.
그런 식으로 비아냥 거릴 자신이 있는 분이시니까 분명한 이유가 있겠지요?
윗님 참 현실을 모르면 가만히 계세요.
외국인 밀집 지역 무서워서 한국인들이 피한다는 것 모르세요?
설사 외국인한테 윗님 당사자나 윗님의 가족들이 어떠한 형태로든 피해 입게 되어도
정부에서 님네 가족 안 도와줘요.
수 많은 다문화 관련 단체들에서도 님네 가족 안 도와줘요.
이 나라 무서운 나라 맞아요.
자국민 저소득층 소녀들은 운동화 깔창으로 생리를 겨우 해결한다는 실태를 파악 안 하고 못 하는
여성가족부에서 다문화 이주여성 정치인 만들기 프로젝트를 하는 나라랍니다. 이 나라가.
자국민 결식아동 수 십만이 배를 움켜쥐고 고통 받고 있음에도
다문화 축제다 뭐다 다문화 관련 별 쓸데없는 짓들 국민세금으로 낭비하는 나라입니다.
불체자들을 추방하기는 커녕 언제 한국을 출국하면 불체 사실을 용서해주겠다고
정부에서 극진한 친절(?)을 베푸는 나라라고요. 이 나라.
무서운 거 맞죠. 아니에요?
더 무서운 건, 이렇게 나라가 잘못된 다문화, 외국인 정책 때문에 심하게 망가졌는데도
좋다고 다문화 좋다고 다문화에 반대하면 나쁜 인종차별주의자라고 매도하기 바쁜
착한 한국인병 환자들이 넘쳐난다는 거죠.
자신이 글로벌 감각이 충만하고 외국인을 차별하지 않는 선량한 사람이라는 믿음은
어디에서 오는 걸까요?
내가 세상 누구보다 똑똑하고 동시에 착하다는 믿음을 가진 사람은
무서워요.
우리나라 와국인정책 손봐야해요. 황소개구리가 토종개구리ㅡ다 말살시키는 꼴 날수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