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어릴때 80년대 태어난 친구들 보면요...
대부분 피아노. 미술은 기본으로 배웠던것 같거든요.. 제동생은 아들인데도 엄마가 피아노는 가르쳤던것 같아요....
다른친구들 보면 바이올린. 미술. 피아노.. 이거는 기본으로 어릴때 다 배웠던데..ㅋㅋ
80년대 후반 90년대 초반에는 이게 유행이었나요..
학원들도 그때 꽤 많았던것 같구요...
요즘은 어떤편이세요..?? 초등학교 앞을 봐도 요즘은 저희때 처럼 피아노 미술 학원 잘 안보이던데....ㅋㅋ
전 애를 안키워봐서 요즘은 주로 뭐를 공통적으로 많이 가르치는편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