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친구의 부인이 늘 경매로 아파트나 건물을
취득 하데요.
전 늘 부동산만 다니는데. . 그렇다고
이뤄논것도 없이 아직 헤매고 공부중 입니다
어쩜. 세상엔 능력있는분들 정말 많네요
혼자 바보인거 같고, 뭐하고 사나 싶습니다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경매로 부동산취득 하는거 대단해 보여요.
놀 조회수 : 2,848
작성일 : 2017-07-08 06:15:33
IP : 115.139.xxx.5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7.8 7:05 AM (222.104.xxx.107)대장부 스타일인가봐요....^^
2. 세입자로
'17.7.8 8:30 AM (114.203.xxx.157) - 삭제된댓글살고 있는 사람들 보증금 떼인상태인데도
냉정하게 내 보낼 정도의 멘탈 가져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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