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선으로 만나고 있는 남자의 말. 기분이 나빠요.

..... 조회수 : 4,796
작성일 : 2017-07-08 04:13:10
제가 해먹는 요리 몇개만 해 먹는게 있는데요.
모든 요리를 잘한다고 말은 안했는거 같은데요.
모든 요리를 맛있게 한다고 말했는 적은 없어요.
요리 하는게 얼마나 시간, 정성이 들어가는데요.
안그런가요? 먹는건 쉽지. 요리잘하는 여자가 흔한가요?
맛있는 음식 척척 해오는 여자가? 요리 하려고 주방 들어올려치면 걸리적거린다고 나가라고 그러지.
아가씨인 제가 요리를 얼마나 해봐겠어요.
요리얘기하다가 잘못한다고 하니까 잘한다면서요~
못하면 때릴거에요~ 이러더라고요.
못하면 때리냐니까 아니라고 하던데, 결혼 날짜 받아놓고
저 말 들으니 참 난감하네요.
담에 만나면 정확히 물어보는게 낫겟죠?
선으로 만나도 프러포즈하고 반지 주고 하는거 맞죠?
반지 하나 준적도 없네요. 프로포즈는 받아본적이 없어서 모르고요.
IP : 220.88.xxx.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7.8 4:18 AM (27.35.xxx.82)

    죄송한데요
    상대 " "
    글쓴이 " "
    이렇게 나눠서 적어주세요 ㅠㅠ 뭔말인지 모르겠어요

  • 2.
    '17.7.8 4:19 AM (61.101.xxx.30)

    선이면 연애도 아니고 뭐 대충 조건 보고 만나나 본데 거기서 뭘더바래요. 영화 같은 만남 원하면 애초에 선을 보지 말아야지. 남자는 안봐도 훤하네요. 결혼하고 여자 무지 괴롭힐 남자.

  • 3. ..
    '17.7.8 5:19 AM (70.187.xxx.7)

    조건 보고 결혼인가요? 프로포즈도 없고 인성도 걸러먹은 남자한테 뭘 결혼운운을 하시는지? 지금이라도 없던 일 하면 될 것을.

  • 4. ㅡㅡ
    '17.7.8 5:28 AM (70.187.xxx.7)

    지금 저말 하나에 기분 나쁜 것 같죠? 이게 일상의 일이 될 거에요. 그래서 말리는 겁니다. 입 드런 남자랑 결혼해서 인생 망하기 전에.

  • 5.
    '17.7.8 6:01 AM (49.171.xxx.186)

    깐족스탈인듯하네요..
    농담을해도 기분드럽게하는
    젤시러하는스탈

  • 6. ㅇㅇ
    '17.7.8 6:04 AM (121.173.xxx.195)

    음식 못하면 때린다라..... 별로 바람직한 남자는 아니네요.
    날짜 잡아 놓고 이런 글 올리는 거 보면 님도 엄청 흔들린다는 건데
    오롯이 본인이 선택해야죠. 어쩌겠어요.
    근데 분명한 건, 결혼하고 나서도 트러블이 생기면
    님은 쉽게 마음이 열리진 않을거라는 거에요.
    아마도 상처에 상처에 상처를 안고 살다가 어느날 빵! 터지겠죠.
    그리고 결혼전에 그렇게 고민하다 날짜 잡은 거 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결혼한 걸 두고 두고 후회할 겁니다.
    지금 님의 마음이 딱 그래 보여요.
    남자에게 별로 애정이 없는 거 같거든요.
    사실 남자도 별로고.

    근데 다음에 만나 정확히 물어본다는 게 무슨 뜻입니까?
    나 음식 못하면 정말 때릴거야? 뭘로 때릴거야? 주먹으로? 몽둥이로?
    뭐 그런 세세한 답변을 기대하는 건가요.
    아니면 허허허. 당연히 농담이죠! 제가 진짜로 때리겠습니까?
    뭐 이런 웃기지도 않는 확인입니까?
    본인이 들은 걸로 상황 끝이지 뭘 또 물어보고 자시고 쓸데없는 짓을.....

  • 7. 그런데
    '17.7.8 6:06 AM (119.75.xxx.114)

    남자는 님 좋아하는거 같고 님은 그냥 그런거 같은데요?

  • 8.
    '17.7.8 6:21 AM (210.94.xxx.91) - 삭제된댓글

    물어볼 필요없어요.
    뭐라고 물어볼 건데요?

    결혼해서 잘 살 사람이랑 하셔요. 지금 조건이 좋다고 (시댁 능력인지 남자 능력인지 구분...) 하지마시고 어려울 때도 믿을 만한 사람인지가 더 중요해요.

  • 9. ㅇㅇ
    '17.7.8 8:35 AM (49.142.xxx.181)

    요즘은 남자들이 요리 더 잘해요. 요섹남이라고 하잖아요.
    상대한테도 요리 잘하냐고 물어보세요. 난 요리 잘하는 남자가 좋다고..

  • 10. 때리겠다는말이
    '17.7.8 3:53 PM (125.152.xxx.213) - 삭제된댓글

    자연스럽게 튀어 나오네요
    때리는 아빠 밑에 자랐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7194 임신때도 별로 살안찌신분 계신가요? 16 2017/07/11 4,859
707193 표창원탁현민에 난리치는 백혜련 제윤경 11 ㅇㅇ 2017/07/11 1,649
707192 50대 형부에게 성폭행당해 낳은아이 살해한 지적장애여성 2 색마 2017/07/11 4,161
707191 82분들 살면서 젤 후회되는게 어떤거세요? 22 2017/07/11 6,029
707190 혼잣말하는게 정신이상 증상 15 ㅇㅇ 2017/07/11 5,915
707189 국정원장 "MB때 SNS 장악-사찰 문건, 우리 보고서.. 2 엠비 정밀 .. 2017/07/11 781
707188 몸이 찬 사람이 암에 잘 걸린다? 12 쵸오 2017/07/11 5,400
707187 초5 아들 배나오기 시작하는데 많이 먹여도 되나요? 8 ... 2017/07/11 1,222
707186 대학합격자 수 왜 3배씩 부풀리죠? 9 2017/07/11 1,386
707185 20개월, 4개월 아이 키우는데..선배육아맘 6 언제쯤? 2017/07/11 727
707184 스마폰이 저절로 켜졌다꺼졌다... 16 푸른하늘 2017/07/11 2,405
707183 라코스테 쇼퍼요 방수잘되나요? ........ 2017/07/11 424
707182 7살 딸아이 어금니가 누워서 나와요... 4 .. 2017/07/11 2,504
707181 침대 메트레스 선택 좀 해주세요 3 침대 2017/07/11 1,323
707180 체력이 딸려요 4 ... 2017/07/11 1,386
707179 성인 자녀가 있는 경우의 이혼 절차 3 중년 2017/07/11 2,109
707178 국당 강연재는 왜 탈당했을까요 10 ... 2017/07/11 2,149
707177 데싱디바 때문에 네일아트업은 이제 망한거 맞죠? 13 .. 2017/07/11 6,080
707176 컴활 자격증있는데 itq마스터도 따면 좋을까요? 2 40대 2017/07/11 1,833
707175 이젠 정치에 관심없습니다. 다 나가주세요. 김어준도 아웃. 24 --; 2017/07/11 3,348
707174 사진 배경 삭제해주는 어플... 1 ... 2017/07/11 896
707173 G20의 결정적 순간들 2 345 2017/07/11 798
707172 오늘 뭐해드세요.. 아침부터 고민중 6 .. 2017/07/11 1,296
707171 보안문자 쓰라는 것. 4 기린905 2017/07/11 670
707170 도전의 다른 말이 좌절일까요 4 ㅇㅇ 2017/07/11 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