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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봐도 봐도 질리지 않는 영화

ㅇㅇ 조회수 : 12,121
작성일 : 2017-07-07 23:50:19
1.쇼생크탈출
2.신세계
3.이탈리안잡
4.인디펜던스데이 1편
전 이영화는
케이블에서 다시 해줘도
또봐요
다른분들도 그런 영화 있으세요?
IP : 111.118.xxx.92
1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즈
    '17.7.7 11:53 PM (180.67.xxx.88)

    저도 쇼생크탈출이요
    10번도 넘게 봤는데 볼때마다 재미있어요
    중학생 두아이한테 보여줬더니 아주 재미있어 하네요

  • 2. 또 일빠
    '17.7.7 11:53 PM (108.18.xxx.124)

    1번 동감!!!!!!

  • 3.
    '17.7.7 11:54 PM (119.69.xxx.8)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 4. ㅇㅇ
    '17.7.7 11:54 PM (175.223.xxx.188)

    당신이 잠든사이 인디펜더스데이 둘다 빌 풀만 주연이네요.

  • 5. ....
    '17.7.7 11:54 PM (210.210.xxx.232)

    벤허
    이수
    패드라
    로미오와 쥬리엣
    7인의 신부..

  • 6. 계속
    '17.7.7 11:54 PM (223.33.xxx.152)

    도서관에서 빌려봐요.
    쇼쌩크 탈출~~봐도 봐도

  • 7. 상큼
    '17.7.7 11:55 PM (211.221.xxx.249)

    사랑과 영혼
    보고 또 봐도
    재밌어요

  • 8. 있어요
    '17.7.7 11:55 PM (175.209.xxx.57)

    졸업
    라이언킹
    위대한 개츠비

  • 9.
    '17.7.7 11:56 PM (218.232.xxx.140)

    프리티 우먼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노팅힐

  • 10. ㅇㄱ
    '17.7.7 11:57 PM (110.70.xxx.105)

    타짜, 달콤한인생, 회사원 한국영화는 이렇게 3개요
    특히 타짜는 진짜 몇번을 봐도 명작이에요

  • 11. 저는
    '17.7.7 11:58 PM (223.39.xxx.120)

    그래비티, 마션, 인터스텔라, 쇼생크탈출 트루먼쇼

  • 12. 뮤지컬영화요
    '17.7.7 11:59 PM (115.140.xxx.190)

    사운드오브뮤직,맘마미아,레미제라블..

  • 13. YJS
    '17.7.8 12:00 AM (221.139.xxx.37)

    저는 타이타닉이랑 터미네이터2요

  • 14. ..
    '17.7.8 12:04 AM (180.230.xxx.145)

    쇼생크탈춯
    그리고 고전영화들

  • 15. cakflfl
    '17.7.8 12:04 AM (221.167.xxx.125)

    태양은 가득히

  • 16. 삼냥맘
    '17.7.8 12:05 AM (106.102.xxx.8)

    동방불패요..ㅎ

  • 17. 노팅힐요
    '17.7.8 12:08 AM (112.150.xxx.63)

    그리고 지금만나러갑니다

  • 18. 저는
    '17.7.8 12:08 AM (58.231.xxx.76)

    주라기공원 1.2편
    괴물

  • 19. Big
    '17.7.8 12:09 AM (223.33.xxx.56) - 삭제된댓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영화는 톰 행크스 나온 빅이에요
    어린 소년이 갑자기 어른이 된 모습을 어쩜 그렇게 잘 표현했는지...
    20년 전 캐나다 어학연수 갔을 때 사온 비디오테이프를 보고 또 보고 늘어지게 봤었죠
    나중에 dvd도 샀구요
    생각난 김에 또 봐야겠네요ㅎㅎ

  • 20. ㅋㅋㅋ
    '17.7.8 12:10 AM (58.230.xxx.25) - 삭제된댓글

    제목만 보고 쇼생크 탈출이지 했는데 역시 일위네욬ㅋ

  • 21. ㅋㅋㅋ
    '17.7.8 12:10 AM (58.230.xxx.25) - 삭제된댓글

    그리고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도 공감합니닼ㅋ

  • 22. ...
    '17.7.8 12:13 AM (14.33.xxx.16)

    본시리즈요.
    본 아이덴티티, 본 슈프리머시, 본 얼티메이텀

  • 23. 최고
    '17.7.8 12:13 AM (223.62.xxx.193)

    쇼생크 탈출ㅋㅋ

  • 24. ㅇㅇ
    '17.7.8 12:14 AM (218.51.xxx.164)

    저는 황해랑 악마를 보았다요..
    몰입도와 연기의 예술?을 보는 맛으로요.
    이상하게 황해의 하정우 연기가 좋구요.
    악마를 보았다의 이병헌 연기 감정선, 최민식의 진짜같은 연기와 대사빨을 감상해요.
    내용이 다소 충격적이고 힘들긴한데, 악마를 보았다는 어차피 복수를 그리는 내용이라 최민식이 당하는 거 보면서 카타르시스를 느낍니다. 그렇게 무섭지도 않더라구요. 그리고 후반부에서는 돌리고요. 마지막 씬은 또 꼭 보고요.

  • 25. 그리고
    '17.7.8 12:15 AM (218.51.xxx.164)

    토이스토리는 봐도봐도..넘 재밌고 친구들도 좋구요.
    일단 영화의 캐릭터가 맘에 들면 계속 보게되는 것 같아요.

  • 26. . . .
    '17.7.8 12:18 AM (211.178.xxx.31)

    전 여인의향기요

  • 27.
    '17.7.8 12:20 AM (121.168.xxx.123)

    노트북...
    연인,부부가 꼭 보야할 영화~~
    노팅힐,브릿지 존스스 다이어리 1편.
    2편부터는 폭망.

  • 28.
    '17.7.8 12:23 AM (110.12.xxx.88)

    뭐니뭐니 해도 나홀로집에요 대사하나 장면하나 다 외울정도인데 어렸을때 본 정서와 느낌이 이영화때문에 살아나서 봐요

  • 29. 영화팬
    '17.7.8 12:27 AM (211.58.xxx.149)

    저는 쇼생크 탈출, 그린 마일. 수도 없이 봤어요.
    그리고 다시 보고 싶은 영화가 있는데 통 볼 수가 없네요.
    프라이드 그린 토마토. 이 영화 넘넘 보고 싶어요.

  • 30. 저는
    '17.7.8 12:39 AM (182.222.xxx.219)

    부당거래... 류승범 말투가 너무 웃겨요. 조연으로 나오는 이성민씨도 인상적이고.
    외국영화는 인사이드 르윈, 파고.. 둘다 같은 감독영화인데 진짜 봐도봐도 재밌음. 특히 파고.
    또 노팅힐, 유브갓메일도 좋고요.

  • 31. ,,
    '17.7.8 12:40 AM (1.238.xxx.165)

    빽투더 퓨처요 ebs 에서 요 몇년 몇번씩 보여줘서 봤는데 다시 봐도 새롭고 잼있었음 동방불패 좋아하신다는 분 반가워요 청하언니 영화 한창때 찾아서 봤어요

  • 32.
    '17.7.8 12:41 AM (211.114.xxx.108)

    타이타닉 미세스다웃파이어

  • 33. ㅇㅇ
    '17.7.8 12:43 AM (175.223.xxx.188)

    중경삼림 와호장룡 트랜스포머 좋아합니다

  • 34. ,,
    '17.7.8 12:43 AM (39.113.xxx.87)

    애니메이션 신데렐라
    여인의 향기
    헬프
    리틀 포레스트

  • 35. ........
    '17.7.8 12:51 A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맘마미아^^

  • 36. ..
    '17.7.8 12:51 AM (61.101.xxx.30)

    첨밀밀이 없다니.

  • 37. ..
    '17.7.8 12:52 AM (39.119.xxx.30)

    노팅힐 콘택트 쇼생크탈출

  • 38. ㅇㅇ
    '17.7.8 12:52 AM (121.168.xxx.41)

    크리스마스 영화인데.. 휴그랜트가 영국 총리로 나오고..
    그 유명한 스케치북 넘기는 장면 나오는 영화 제목이 뭐죠?
    전 이 영화는 왜 이리 안 외워지는지..

  • 39. ..
    '17.7.8 12:57 AM (121.131.xxx.169) - 삭제된댓글

    러브어페어

  • 40. ㅇㅇ
    '17.7.8 1:00 AM (175.223.xxx.188)

    스케치북 넘기는거 러브 액츄얼리

  • 41. 덕이
    '17.7.8 1:02 AM (221.143.xxx.2)

    피아니스트
    인생작입니다

  • 42. 덕이
    '17.7.8 1:04 AM (221.143.xxx.2)

    해리가 샐리를 만날때
    도 생각나네요 수십번 봐도 질리지 않았던 ...
    낼 오랜만에 찾아서 봐야겠어요

  • 43.
    '17.7.8 1:06 AM (220.118.xxx.63)

    이상하네요..
    저는 대부분 봤지만 대부가 최고던데요..
    그다음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요,

  • 44. . . .
    '17.7.8 1:08 AM (112.151.xxx.145)

    귀여운연인 피아니스트 오만과편견

  • 45. ......
    '17.7.8 1:20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쇼생크탈출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패왕별희
    가유희사
    연분

  • 46. ㅋㅋㅋㅋ
    '17.7.8 1:21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가유희사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

  • 47. 햇살
    '17.7.8 1:24 AM (211.36.xxx.71)

    초록물고기 함 보세요. 이창동 감독... 수작이죠.

  • 48. ???
    '17.7.8 1:25 AM (209.171.xxx.98)

    대부 Godfather 1 과 2

  • 49. ㅎㅎ
    '17.7.8 1:27 AM (222.232.xxx.184)

    사운드 오브 뮤직
    말죽거리 잔혹사
    토이스토리 시리즈 특히 3편에 젤 재미남
    슈렉 1
    고양이를 부탁해
    주성치 서유기



    헉 윗님 연분은 어디서 봐요?
    장국영 장만옥 매염방 영화 말씀하시는 거 맞죠? 그 영화 저도 무지 좋아하는데 ㅠㅠ

  • 50. 보라
    '17.7.8 1:51 AM (219.254.xxx.151)

    로마의휴일 러브어페어 바람과함께사라지다 나홀로집에 나의그리스식웨딩1,2 ~ 좋아해요

  • 51. ..
    '17.7.8 1:52 A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저요, 첨밀밀..
    그리고, 봉준호 영화..

  • 52. ..
    '17.7.8 1:53 AM (116.124.xxx.166)

    저요, 첨밀밀..
    그리고, 살인의 추억, 괴물..

  • 53. ㅇㅇ
    '17.7.8 1:55 AM (175.223.xxx.188)

    매트릭스

  • 54. ....
    '17.7.8 2:06 AM (125.177.xxx.61)

    쇼생크탈출~~역시나네요.
    유브갓메일,노팅힐,부당거래,끝까지간다,트루먼쇼~

  • 55. ㅇㅇㅋ
    '17.7.8 2:06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네, 홍콩영화 연분 맞아요..ㅋㅋ
    제가 뒤늦게 홍콩 연예인 팬 돼서 구했어요..
    혹시 이메일로 고용량 파일도 보낼 수 있나요?
    그럼 보내드리고 싶네요..ㅋㅋ

  • 56. 대사외움
    '17.7.8 2:07 AM (175.117.xxx.74) - 삭제된댓글

    사운드오브뮤직, 바람과함께사라지다, 소림사2

  • 57. 대사외움
    '17.7.8 2:07 AM (175.117.xxx.74) - 삭제된댓글

    크리스마스의악몽

  • 58. 대사외움
    '17.7.8 2:08 AM (175.117.xxx.74) - 삭제된댓글

    사운드오브뮤직, 바람과함께사라지다, 소림사2, 센과치히로의행방불명
    크리스마스의 악몽

  • 59.
    '17.7.8 2:10 AM (39.118.xxx.70)

    저도 쇼생크탈출요~~최고
    싸이코
    책상 서랍속의 동화
    미스트(이건 기억에 남는 기분이 썩 좋지않은 영화)

  • 60. 또또맘마
    '17.7.8 2:24 AM (49.169.xxx.253)

    저도 쇼생크탈출, 신세계 는 같구요 ^^
    관상, 광해, 왕의 남자, 살인의 추억, 말죽거리 잔혹사, 아저씨
    만추, 가려진 시간, 뷰티인사이드, 번지점프를 하다, 추격자, 파주 등등
    다시 보는건 주로 한국영화들이네요...
    위 작품들은 작품당 5~10번 정도 본것 같아요

  • 61. ....
    '17.7.8 2:45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네, 홍콩영화 연분 맞아요..ㅋㅋ
    전 인터넷을 떠돌다 구하게 됐어요..

  • 62. ㅇㅇ
    '17.7.8 3:09 AM (124.153.xxx.35)

    고등학생때 본 천장지구 1,2
    유덕화,오천련...넘 매력적이었죠..
    수없이 비디오로 봤어요..
    그리고 20대초반에..절친오빠네가 동네 비디오가게를
    했는데 그친구 오빠가 자신이 비디오가게 주인이라
    수많은 비디오를 와도 재미있는게 없다 하더니..
    어느날 난리였네요..드디어 재미있는 비디오 나왔다며..
    그게 쇼생크 탈출!

  • 63. 시스터 액트
    '17.7.8 4:03 AM (108.56.xxx.240)

    언페이스풀, 대부 1,쇼생크 탈출

  • 64. 피아니스트
    '17.7.8 5:51 AM (118.32.xxx.69)

    여러개 있지만 그중 탑은 피아니스트.

  • 65. 다시봐도 재밌는 영화
    '17.7.8 6:22 AM (222.152.xxx.83) - 삭제된댓글

    쇼생크탈출, 신세계, 이탈리안잡, 인디펜던스데이 1편, 사운드 오브 뮤직, 언페이스풀, 대부 1
    피아니스트, 연분, 초록 물고기, 당신이 잠든 사이, 해리가 샐리를 만날때,파고
    인사이드 르윈, 타짜

  • 66. @@
    '17.7.8 6:30 AM (222.104.xxx.107)

    매염방이 부르는 연분이 생각나네요...장국영도 같이 불렀나?
    기억이 가물가물
    제목보니깐 다 보고 싶어요....

  • 67. ㅇㅇ
    '17.7.8 6:41 AM (121.173.xxx.195)

    쇼생크 탈출, 불가사리, 콘스탄틴, 더티댄싱,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때,
    사운드 오브 뮤직, 7인의 신부, 나의 사촌 비니,
    사랑의 블랙홀, 매트릭스, 반지, 호빗 시리즈,
    토이 스토리, 백 투 더 퓨처 시리즈.

  • 68. Cc
    '17.7.8 6:42 AM (47.148.xxx.75) - 삭제된댓글

    톰행크스의 Forrest Gump!

  • 69. 저는
    '17.7.8 6:48 AM (210.94.xxx.91)

    중복 아닌 거...
    중경삼림 조제호랑이물고기 인크레더블 사이코

  • 70. ..
    '17.7.8 7:01 AM (218.53.xxx.245) - 삭제된댓글

    화차 요.. 무섭고 소름돋지만...
    5-6번 본거 같아요
    내가 저 여자 상황이었다면 어떻게 했을까..영화끝나도 여운이 계속 남고.. 위기상황에 날개 무늬를 펼쳐 더 무섭게 보이더록 해서 자신을 지킨다는 나비 이야기를 하는 여자 주인공이 너무 이해가 되고.
    마지막 용산역에서 사랑했던 남자가
    나 사랑하긴 했니? 물어봤을때 고개를 흔드는 거와
    남주가 소리지르고 잡히지말고 살라고 했을때 흐르는 눈물.
    그리고 철도에 떨어지며 떠올렸던 그녀의 인생에서 아주 잠깐 행복했던 기억....
    너무너무 여운 남는 영화여서 ..저는 계속 볼것같아요^^;

  • 71. ㆍㆍ
    '17.7.8 8:25 AM (218.52.xxx.182)

    쇼생크탈출, 사운드 오브 뮤직

  • 72. 저는
    '17.7.8 8:31 AM (116.127.xxx.196)

    노팅힐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포레스트 검프
    번지점프를 하다

  • 73. 러브엑추얼리
    '17.7.8 8:52 AM (112.173.xxx.236) - 삭제된댓글

    노팅힐 사운드오브뮤직

    보고나서 기분좋은, 따뜻한 영화는 자주봐도 질리지 않아요

  • 74. 함께해요
    '17.7.8 9:01 AM (14.33.xxx.221)

    역시 쇼생크탈출
    저는 색계도 좋았어요

  • 75. 알파치노의
    '17.7.8 9:10 AM (61.24.xxx.199)

    대부~요,,,,

  • 76. 새벽바다
    '17.7.8 9:11 AM (218.154.xxx.70)

    쇼생크탈출이 많네요^^

  • 77. 쓸개코
    '17.7.8 9:23 AM (218.148.xxx.97)

    1번 정말 좋죠.^^
    저는 로버트 드니로, 캐빈 코스트너, 앤디 가르시아 나왔던 '언터쳐블'요.
    그리고 사운드 오브 뮤직.^^

  • 78. 안나온거
    '17.7.8 9:24 AM (61.82.xxx.129)

    브로크백 마운틴

  • 79. 사바하
    '17.7.8 9:32 AM (125.138.xxx.165)

    단연코 사운드오브뮤직...
    지금음 대학생이 된 두 아이
    어릴때 보고 또봤어요
    아예 비디오테잎 두개에 녹화해놓고
    돌리고 돌리고^^몇십번은 봤을걸요...
    그담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남아있는 나날(안쏘니홉킨스,엠마톰슨 주연)
    뭐 이정도
    옛날게 좋은거 보니 나두 나이가 ~~~ㅎ

  • 80. 제제
    '17.7.8 10:09 AM (119.70.xxx.159)

    봐도봐도 질리지 않는 영화
    추천 고맙습다
    전 사운드 오브 뮤직

  • 81. 저는
    '17.7.8 10:11 AM (211.214.xxx.165)

    나홀로집에2
    에이리언2
    터미네이터2

    다 2편을 좋아하네요ㅡ.ㅡ

  • 82. 늘푸른하늘
    '17.7.8 10:26 AM (58.123.xxx.163)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어릴때는 많이 해주었슴)

    무간도...

  • 83. phua
    '17.7.8 10:30 AM (175.117.xxx.62)

    쇼생크탈출은 30번도 넘게 본 듯..
    케이블에서 할 때 마다 봐요^^

    그래도 매일 새로운 장면이 나온다는.. ㅎㅎㅎ

  • 84. .....
    '17.7.8 11:31 AM (221.140.xxx.204)

    영화 감사합니다..

  • 85. 애정영화
    '17.7.8 1:02 PM (50.67.xxx.22)

    동방불패. 사운드 오브 뮤직.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브리짓존스 다이어리. 전망좋은방.쇼생크 탈출. 마이 리틀 션샤인 또봐도 재미있어요.

  • 86. 영화사랑
    '17.7.8 1:19 PM (58.227.xxx.75)

    저도 쇼생크탈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등등...그리고 윗글에 나온 영화들 모두 보고싶어서 댓글달아둡니다.

  • 87. 봄바람
    '17.7.8 3:36 PM (110.13.xxx.52)

    아마데우스
    레미제라블

  • 88. 미교맘
    '17.7.8 10:08 PM (221.138.xxx.26)

    질리지안는 영화

  • 89. ㅡㅡㅡㅡ
    '17.7.8 10:14 PM (211.36.xxx.127)

    스타더스트 추가요

  • 90. ....
    '17.7.8 10:15 PM (61.72.xxx.121)

    스타트랙 시리즈와 미션임파서블 시리즈
    그리고 주성치 서유기 시리즈요.

  • 91. ..
    '17.7.8 10:17 PM (220.127.xxx.205)

    봐도 봐도 재밌는 영화
    세얼간이.
    인생은 아름다워. 소장하고 있어요.

  • 92. 영화
    '17.7.8 10:21 PM (222.237.xxx.26)

    저도 쇼생크탈출 안 질려요.

  • 93. 쓸개코
    '17.7.8 10:24 PM (218.148.xxx.97)

    저도 에이리언 추가^^

  • 94.
    '17.7.8 10:26 PM (175.116.xxx.3)

    첨밀밀
    색계요

  • 95. 좌회전
    '17.7.8 10:28 PM (218.155.xxx.89)

    사운드 오브. 뮤직. 토토루.
    아, 옛날에 김선영의 영화음악에서 연말쯤 인기 영화음악100곡 틀어 주던 기억이 새록 하네요.
    대부분 1위가 러브 스토리.

  • 96. 티니
    '17.7.8 10:29 PM (116.39.xxx.156)

    해리샐리!!!

  • 97. ...
    '17.7.8 10:35 PM (58.122.xxx.85)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오드리헵번 영화는 얼굴만봐도 안질려요
    지브리애니메이션
    장국영작품들

  • 98. 영화광
    '17.7.8 10:35 PM (1.229.xxx.197)

    댓글에 나온 후라이드 그린토마토 다시 보고 싶어하시는 분 저는 인터넷 서점에서 디브이디 구매해서
    봤어요 좋아하는 영화중 하나이구요 스케치북 에피 물어보신 분 그 영화는 러브액츄얼리에요
    키이라 나이틀리 스케치북 에피 넘 좋지요 저는 좋아하는 영화가 너무 많은데 제인 캠피온의 피아노
    첨밀밀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길버트 그레이프 죽은 시인의 사회 빌리엘리어트 자전거 탄 소년 카모메식당 흐르는 강물처럼 귀여운 여인 굿 윌 헌팅 말할수 없는 비밀 등등이요

  • 99. 저는
    '17.7.8 10:44 PM (1.248.xxx.187)

    곡성이요
    볼수록 참 잘 만들었다 싶어요.

  • 100. 이 영화..
    '17.7.8 10:47 PM (221.141.xxx.218)

    라빠르망..

    중경삼림

    JSA...

  • 101. 다양하게 영화보는편인데
    '17.7.8 10:49 PM (112.152.xxx.220)

    조이럭 클럽
    쿵후팬더1
    더 카1
    트랜스포머1
    말할수 없는 비밀

  • 102. 좋은 영화
    '17.7.8 10:50 PM (110.70.xxx.136)

    와호장룡
    007시리즈
    본 시리즈
    다크나이트 시리즈
    유주얼서스펙트

  • 103. 좋은 영화
    '17.7.8 10:52 PM (110.70.xxx.136)

    메멘토
    인셉션
    ..놀란 감독 좋아합니다

  • 104. 솔이맘
    '17.7.8 10:54 PM (125.184.xxx.4)


    미비포유
    로멘틱홀리데이가
    없죠?
    몇 번을 본 영화인데

  • 105. 저장
    '17.7.8 10:54 PM (211.36.xxx.93)

    댓글로 저장 처음이에요

  • 106. 마른여자
    '17.7.8 10:55 PM (182.230.xxx.137)

    천장지구

    트랜스포머

    쇼생크탈출

    터미네이터2

  • 107.
    '17.7.8 10:59 PM (59.28.xxx.108)

    한국영화는 살인의 추억이랑 말죽거리 잔혹사요~
    말죽거리는 아들 때문에 몇 번 봤는데도 재미있었어요
    그런데 다른사람한테 얘기 하니 이해못하더라구요
    감명깊게 본거랑 봐도 질리지 않는 영화랑은 다른거 같아요

  • 108. ...
    '17.7.8 11:04 PM (175.207.xxx.34) - 삭제된댓글

    콘스탄틴
    비포선라이즈
    그린파파야향기
    일포스티노
    클래식
    봄날은간다
    번지점프를하다
    걸어도걸어도
    .
    .
    .

  • 109. 봐도봐도
    '17.7.8 11:04 PM (1.247.xxx.169)

    질리지않은 영화
    감사합니다

  • 110.
    '17.7.8 11:06 PM (117.123.xxx.61)

    타이타닉. 국제시장

  • 111. pianohee
    '17.7.8 11:12 PM (221.167.xxx.115)

    내가좋아하는영화들

  • 112. cinapi
    '17.7.8 11:13 PM (124.111.xxx.65)

    Serendipity, mr Bean series

  • 113.
    '17.7.8 11:16 PM (58.224.xxx.93)

    조제,물고기 도 없네요. 전 이영화보고, 여주인공이
    좋아하는 프랑소와즈 사강 소설을 다시 읽어봤어요.

    그리고,최근 영화로 여기 없는것만 적을께요.

    에듀케이션, 꼭 두번 봐야 완전 좋다고 느껴져요.
    라라랜드, 전 두번보고 이영화가 로맨스영화가 아니란걸알게됬고요. 볼때마다 다른 장면에서 다른 느낌을 느껴요.
    위대한개츠비 디카프리오버젼
    아웃오브아프리카, 펠리컨들이 날아오르는 해변비행 장면
    언제봐도 행복해져요
    아이와 함께보면좋은 아름다운 비행,
    화양연화, 이영화는 음식과 패션과 음악이 다하죠.
    마담푸르스트의 비밀 정원, 어른이 보는 동화 같은 책
    미드나잇 인 파리, 그시절 파리로의 시간여행 좋잔아요.
    여기까지...전 이 영화들은 평생 다시보고싶어요

  • 114. ...
    '17.7.8 11:16 PM (175.207.xxx.34)

    콘스탄틴
    비포선라이즈
    그린파파야향기
    일포스티노
    클래식
    봄날은간다
    번지점프를하다
    걸어도걸어도
    .
    .
    .
    (영화는 아니지만)
    밴드 오브 브라더스

  • 115. 홍두아가씨
    '17.7.8 11:18 PM (175.212.xxx.16)

    대부 1, 2
    무간도 1, 2
    본시리즈 전부
    종횡사해
    007 카지노로얄

  • 116.
    '17.7.8 11:19 PM (59.13.xxx.188)

    귀여운여인 호우시절 언페이스풀 투스카니의 태양 하울의 움직이는 성 마녀배달부 키키 인크레더블 애니메이션은 애들이 틀어놓고 볼때마다 저도 같이 빠져 보고 있더라는....

  • 117. 곰순엄마
    '17.7.8 11:29 PM (175.120.xxx.238)

    저도
    쇼생크탈출~ 귀여운여인~

  • 118. ..
    '17.7.8 11:31 PM (175.213.xxx.111) - 삭제된댓글

    대부
    20대때부터 틈만 있으면 봐왔음.
    대사 드문드문 외움

  • 119. 12월의 꿈
    '17.7.8 11:31 PM (125.131.xxx.145)

    사운드 오브 뮤직 ( 청아한 쥴리 앤드류스 목소리와 들으면 편해지는 노래들! 커텐으로 아이들 옷을 만들던 장면이 참 충격적 ㅋㅋ)
    쇼생크 탈출 ( 그냥 기승전결 특히 후련한 인과응보에서 카타르시스가!!!)
    러브레터 (일본영화요^^ 첫사랑과 죽음과 하얀 눈이 잊혀지지 않네요)
    파고 ( 경찰역인 프란시스 맥도먼드의 균형잡힌 연기가 일품! 일상적 평화와 잔혹한 범죄를 하얀 눈을 배경으로 뛰어나게 편집함)
    투머로우 (제이크 질렌헬 주연의 재난영화 )
    미션 임파서블 ( 인간이 과연 다른 인간을 판단하고 처단할 수 있는가 하는 무거운 주제이지만 정말 재미있게 잘 만들었음)
    악마가 프라다를 입는다 ( 성인이지만 또 성장해나가는 이야기. 주인공 스타일 변하는 모습 또한 하나의 이야기가 되는 듯함. 이거 보고 샤넬 목걸이 넘 가지고 싶었음)
    사랑과 영혼 (우피 골드버그의 호들갑 연기 ㅎㅎ)
    에일리언 2 (마지막에 마이클 빈을 질질 끌고 나오던 시고니 위버가 넘 멋졌어요!!)
    그 외에도 넘 넘 많네요 ;;;

  • 120. 12월의 꿈
    '17.7.8 11:33 PM (125.131.xxx.145)

    에고 미션 임파서블이 아니고 마이너리티 리포트네요 ;;;
    빌리엘리어트와 첨밀밀 살인의 추억도 추가해요 ㅎㅎ

  • 121. .....
    '17.7.8 11:34 PM (221.140.xxx.204)

    영화 추천 감사합니다.

  • 122.
    '17.7.8 11:39 PM (218.155.xxx.89)

    손예진 교복입고 1인 2역 나왔던 자탄풍 노래 나왔던 영화요.

  • 123. 영화들
    '17.7.8 11:42 PM (180.71.xxx.7)

    추천해 주신 영화들 꼭 보고 싶어요~

  • 124. ...
    '17.7.8 11:43 PM (125.176.xxx.13)

    김시힙니다

  • 125. ...
    '17.7.8 11:49 PM (211.117.xxx.14)

    가을로 ㅡ 유지태 김지수 엄지원

    초반은 삼풍백화점 사고 내용이고
    중반부터 가을에 우리나라에 이런 멋진 곳이 있었어 하며
    자주 봐요

  • 126. 많이봐도 질리지 않는 영화
    '17.7.8 11:50 PM (221.142.xxx.50)

    쇼생크탈출^^(수없이 봐도 매번 몰입됨)
    패왕별회 (너무 애잔한 장국영)
    동감 (김하늘과 유지태가 복도에서 마주치는 장면 수없이 반복ㅋㅋ)
    하울의 움직이는 성(하울땜에 미쳐~!)
    올드보이(유지태 너무 매력적임)
    미저리 (볼때마다 심장이 쫄깃)
    연인(양가휘 너무 멋져~)
    스피시즈(신비로운 매력의 여주)
    동방불패(임청하의 칼있으마 쩔어요ㅋ)
    ... 역시 주인공이 멋있어야 반복해서 보게 됨^^

  • 127. ㅎㅎ
    '17.7.8 11:59 PM (182.226.xxx.101)

    쇼생크 탈출
    네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
    어바웃 어 보이
    브리짓 존스 1, 2
    디아워스
    인형의 집
    프라이드 그린 토마토
    뮤지컬 영화 헤어
    아웃 오브 아프리카
    태미
    덤 앰 더머 시리즈
    나홀로 집에 시리즈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고령화 가족
    카모메 식당
    창문을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 128. ...
    '17.7.8 11:59 PM (175.207.xxx.34)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모모와 다락방의 수상한 요괴들

  • 129. ...
    '17.7.9 12:03 AM (221.165.xxx.155)

    대부1,2요. 명절때하면 꼭 중간부터 봐서 vod로 다시 봐요.

  • 130. 행복하고싶다
    '17.7.9 2:28 AM (218.51.xxx.41)

    노팅힐
    러브액츄얼리
    굿윌헌팅
    에일리언 시리즈

    봐도봐도 재밌어요.
    특히 굿윌헌팅은 제 인생 영화.

  • 131. 솔이맘
    '17.7.9 5:59 AM (125.184.xxx.4)

    어바웃 타임
    이 없네요

  • 132. 미니꿀단지
    '17.7.9 8:13 AM (183.103.xxx.209)

    인턴 이 없네요

  • 133.
    '17.7.9 8:50 AM (59.13.xxx.188)

    저 위에 러브레터랑 카모메 식당 언급해주신 분들~저도 동감동감요 소장하고 있는 몇 안되는 dvd중 하나예요

    사랑의 블랙홀 러브 액추얼리 다시한번 챙겨봐야겠어요

  • 134. 저는
    '17.7.9 11:58 PM (211.107.xxx.182)

    대부 1, 2
    빌리 엘리어트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 135. ㅡㅡ
    '17.8.30 10:36 PM (223.62.xxx.230)

    봐도 질리지 않는 영화 저장

  • 136. ...
    '17.11.12 4:49 PM (1.234.xxx.239)

    저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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