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7.7.7 9:59 PM
(123.248.xxx.86)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8&aid=000...
2. ㅇㅇㅇ
'17.7.7 10:00 PM
(14.75.xxx.44)
-
삭제된댓글
어쨌든 혼외자라는건 사실인데.
저는 좋게 안봄
3. ㅇㅇㅇㅇㅇ
'17.7.7 10:03 PM
(98.10.xxx.107)
혼외자라는 것은 아직 모르고, 혼외정사가 있었다는 것까지는 사실인 듯 하네요.
4. 싸지를땐
'17.7.7 10:04 PM
(210.123.xxx.170)
-
삭제된댓글
언제고
싸지를땐 두 딸 생각 안했겠지.
5. 사실이네요.
'17.7.7 10:04 PM
(42.147.xxx.246)
그 아이의 아버지라는 말인데
뭘 더 밝히나요?
6. 쓸개코
'17.7.7 10:05 PM
(218.148.xxx.97)
아멘타불씨는 꼭 이런것만 긁어오더라..
7. ㅡㅡ
'17.7.7 10:13 PM
(120.50.xxx.35)
아버지가 인정했는데 .DNA 검사가 필요없는거죠 @@
8. ㅇㅇ
'17.7.7 10:17 PM
(39.7.xxx.157)
간단히 말해 불륜을 저지렀다는건가요
아니면 아무 짓도 안했는데 국정원이
아내 몰래 두집 살림한 천하의 더러운 인간으로 모함했다는건가요
9. ㅇㅇ
'17.7.7 10:19 PM
(39.7.xxx.157)
아니면 해당아동의 엄마와 불륜을 저지른 것은 맞지만
해당아동이 친자인지 아닌지는 지금은 못 밝힌다는 말인가요
10. ㅇㅇ
'17.7.7 10:21 PM
(39.7.xxx.157)
불륜이 맞으면 뭐가 그리 억울할까요
대한민국 검찰총장은 두집살림해도 사생활이니 덮어주어야 하나요
11. ㅇㅇ
'17.7.7 10:24 PM
(1.232.xxx.25)
2010년에 관계를 정리한 사생활 문제를
국정원이 사찰해서 혼외자 문제로 세상에 알림
친자확인은 아이가 성년이 된후 하기로 합의함
그후에 법적 경제적 책임을 지기로 합의함
12. ......
'17.7.7 10:31 PM
(211.37.xxx.40)
-
삭제된댓글
끄~~~~~~~~~ㅇ
13. 핸드폰을
'17.7.7 10:31 PM
(58.143.xxx.127)
-
삭제된댓글
사찰했을까요?복제해서 살펴볼 수 있을 듯
14. ...
'17.7.7 10:32 PM
(122.38.xxx.28)
친자가 맞으니까..물러난거지뭐...
불륜은 큰 약점이지...거기다가 혼외자까지..이거...드라마보다 현실이 더 하네.. 채동욱은 사람은 좋아보이는데..여자문제가ㅠㅠ
15. ...
'17.7.7 10:33 PM
(122.38.xxx.28)
혼외자까지 뒀음..검찰총장직은 고사했어야지...
16. .......
'17.7.7 10:33 PM
(175.223.xxx.104)
저 양반은 아랫도리 문제에는 관대한 모양이네요.
지난 섹검 사건때 진상조사를 직접한 사람이었는데
대충 넘어 갔었어요.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제보자만 엄청 시달렸죠. 저 사람한테.
17. ‥
'17.7.7 10:37 PM
(221.154.xxx.47)
그당시 채동욱이 그 남자 아이를 해당 아동이라고 칭했던게 잊혀지지도 않네요
18. .....
'17.7.7 10:40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여자가 도망갔는데 검사를 어떻게 하냐고 쉴드치던
순진한 일부 82님들 생각남..ㅋㅋㅋ
19. .....
'17.7.7 10:40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여자가 도망갔는데 검사를 어떻게 하냐고 쉴드치던
순진한 일부 82님들 생각남..ㅋㅋㅋ
여자가 왜 도망가쓰까?ㅋㅋ 너무웃김..ㅋㅋ
20. ㅁㅁㅁㅁ
'17.7.7 10:40 PM
(115.136.xxx.12)
잘못한 건 잘못한 거네요
평생 믿어주고 내조해준 아내를 배신한 사람인데 믿을 수 있나요
전 믿을 수 없어요
21. 보라
'17.7.7 10:42 PM
(219.254.xxx.151)
그니까 불륜맞다는거네요 해당아동이 자기아들맞는것같고요 그니까 금전적도움을주는거죠
22. ...
'17.7.7 10:46 PM
(125.186.xxx.152)
술집 여자라는 말이 있던데요?
혼외정사는 맞는데, 친자여부는 알 수 없다고.
23. ......
'17.7.7 10:49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애둘러서 말한 거 다 풀어보면
애가 사춘기라 예민해서 검사는 성인이 된 후에 하기로 했다.
금전적 지원 중이다= 내가 아버지라서 돈 대고 있다, 겠죠.
다른 남자 애 키우는 불륜녀한테 내 애일지도 모르니 일단 돈대주나요?
성인이 되면 몰라도 그전에는 이렇게 밖에 돌려서 인정할 수 없다(대놓고 인정할 수는 없다) 죠.
24. 근데
'17.7.7 10:52 PM
(221.154.xxx.47)
친자검사는 머리카락만 있으면 되지 않나요 왜 성인이 된 후 한다고 할까요
25. .....
'17.7.7 10:53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불륜녀 사이에서 내 애가 있다.
혼외자식 문제가 터졌다. -> 애를 피신시키고, 돈을 대줄 수 있죠.
내가 불륜을 했다. 불륜녀가 임신해서 낳은 그 애가 내 애인지 아닌지 모른다.
근데 내 사생활이 세상에 유포됐고, 나도 모르는데 저 애가 내 자식이랜다.
-> 그러니까 일단 저 애를 생각해서 저 애가 내 애인지 아닌지 모르지만
일단 금전적으로 내가 돈 대주고, 저 애가 성인이 되면 저애가 내 자식인지 아닌지
내가 확인해야겠다(?)
논리적으로 2번이 말이 되나요?
26. 동거
'17.7.7 10:57 PM
(110.70.xxx.21)
-
삭제된댓글
부산검찰청에 있을때 엘시티 이oo이 소개시켜준 여자라는 말이 많았죠.
27. 아이
'17.7.7 11:00 PM
(14.32.xxx.118)
아이 사춘기랑 뭔 상관있나요.
그냥 머리카락 하나 뽑아서 친자 확인하고 그에 상응하는 대응을 하면 될것이지
아이가 사춘기라서 이건 핑계예요.
말도 안된다고 생각해요.
28. .....
'17.7.7 11:03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아직도 혼외자식인지 모르겠다고 하는 사람이 있어서 솔직히 충격..
심지어 채동욱도 자기가 세상에 저렇게 말할 땐..
자기가 하는 말이 비겁한 인정이란 거 다 깔고 들어간 거에요,
세상 사람들도 그렇게 들을 거라고 생각하면서 말한 거죠.
'내가 대놓고는 인정 못한다. 하지만 마냥 아니라고 부정할 수도 없는 입장이다'
29. .....
'17.7.7 11:04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아직도 혼외자식인지 모르겠다고 하는 사람이 있어서 솔직히 충격..
심지어 채동욱도 자기가 세상에 저렇게 말할 땐..
자기가 하는 말이 비겁한 인정이란 거 다 깔고 들어간 거에요,
세상 사람들도 그렇게 들을 거라고 생각하면서 말한 거죠.
'내가 대놓고는 인정 못한다. 하지만 마냥 내 자식이 아닌 것처럼 부정할 수도 없는 입장이다'
30. 흠
'17.7.7 11:08 PM
(121.157.xxx.213)
하~ 말을 참 어렵게 하네요. 돌려돌려말하면 좀 나은지... ㅎㅎ
31. 자식이 맞나보네요
'17.7.7 11:09 PM
(125.142.xxx.145)
자식인거 확인되면 난처하니 유전자 검사는
뒤로 미루는 걸로 보여요.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이었는데 사생활이 전국민에 드러나서
본인도 참 난감할듯@@
32. ᆢ
'17.7.7 11:42 PM
(175.125.xxx.249)
제가 알기론ᆞ살림을 차린 불륜이 아니고
자주 다니던 술집여자?마담이라고 해요
채총장의 능력이나 인간성은 다 좋은데
술을 많이 좋아한대요
그 술집여자와 술에의해 저지른 실수로
알고있어요ᆞ그래서 흔쾌히 자식이라고 말할수 없을거구요
그 실수가 채총장은 실수였지만
여자또한 실수인지 의도인지는 알수없지만
어쨌건 같이 살림을 차리고 사랑하고
그런사이는 아니라고 알고있어요
동료나 아래직원들이 채총장이 다 좋은데
술을 워낙 좋아하는게 흠이라는 얘기들었어요
아마 그술로인한 실수인거같고
동료나 부하직원들도 그렇게 알고있어요
지어낸 얘기아니예요ᆢ가까운이에게 들었어요
33. ....
'17.7.7 11:43 PM
(175.117.xxx.153)
사실이 언론에 나오기 시작할 때도 전혀 믿지 않았죠 어떻게 그럴수가.... 검찰총장이.... 몇십년 검찰생활 한 사람이...인터넷에서 채동욱 아들 구글로 쳐서 구글이미지 확인해 보라길래 검색해봤다가..... 진짜 똑같이 생겼더라구요.....
34. 지나려다
'17.7.8 12:17 AM
(175.117.xxx.225)
해당 아동집에 자주 들렀다는 도우미 증언이 있었죠
사춘기 고려해 성인이 되어 친자 확인
핏줄이니 사춘기 고려하고 영육비 대죠
인간이 얼마나 이기적인데 핏줄아닌 해당 아동을 고려하겠어요
35. ㅇㅇ
'17.7.8 12:18 AM
(175.223.xxx.192)
아무리 로맨스라도 혼외자는 실수겠죠
불륜인데 애까지 계획해서 낳는 사람이 있나요?
175.125
인간성이 좋으니 두루두루 다 사랑하나보네요
그리고 인간성이 좋고 모질지 못해서
후배검사들 처내기 마음 아파서
스폰서검사사건 흐지부지 끝냈죠
36. 구구절절
'17.7.8 12:20 AM
(223.38.xxx.154)
175.125
그렇게 쉴드가 치고 싶을까. 연애인지 일탈인지가 중요해요? 혼외정사에 이렇게 관대하다니 ㅎㅎ
37. ㅇㅇ
'17.7.8 12:30 AM
(175.223.xxx.192)
175.125.xx
채동욱 본처도 속고 살았는데
동료나 부하가 말하는게 진실일까요?
사랑이든 실수든 아이를 낳았으면
본인 자식이지 그럼 남인가요?
단 하룻밤 실수라도 계속 만났으니 꼬리를 밟힌거죠
채동욱이 민주당에서 밀어주고 개누리 비리 캐려다가
국정원 공작으로 사퇴해서 억울해하는데
외도와 혼외자가 사실이면 검찰총장 임명받았을때
그만두었어야죠
그리고 이 분 수사보면 국민 고구마 트럭으로 매긴 사건으로 부산저축은행금융비리사건과 스폰서검사사건이
있어요
38. ᆢ
'17.7.8 12:48 AM
(175.125.xxx.249)
채총장 옹호하려고 쓴글아니구요
들은대로 쓴거예요
궁금하할까봐요
예전에 들었는데 지인이 말하지말래서
안하다가. 오늘 인정했다하니 쓴거예요
사실 전 채총장 관심도 없어요;;;
39. ........
'17.7.8 1:09 AM
(175.223.xxx.106)
-
삭제된댓글
거의 같이 살다시피 한 걸로 아는데요.
지방에 근무할때 아내 모르게요.
40. ㅇㅇ
'17.7.8 1:09 AM
(175.223.xxx.192)
그러니까 한집에 같이 사는 처자식도 속인 인간이
동료 부하인들 못 속일까요
불륜사실을 동료 부하는 알고 소문이 새어가는데
처자식만 몰랐던게 더 끔찍하네요
41. ㅠㅠ
'17.7.8 1:54 AM
(119.70.xxx.59)
혼외자 아이 완전히 붕어빵으로 생겼어요 거기다 공부 완전 잘한다는 수학천재.....학부모회 나와서 채 총장 부인이라고 하고 다녀서 아는 집에서 그 집이 딸만 둘이고 와이프는 채총장과 세종고 동기동창인데 부인이 저리 젊었나 언제?늦둥이 아들을 낳았지? 했었어요
42. .....
'17.7.8 2:03 AM
(112.149.xxx.183)
이미 애저녁에 다 까이고 정리된 일을... 아직도 실드치고 있는 사람들 애잔하구요.
저 인간이 뭐라고 자꾸 기어나와 회자되는지. 그냥 조용히 좀 살지?! 보기도 싫구만.
43. 못난놈
'17.7.8 2:33 AM
(211.36.xxx.71)
어짜피 사실인거 다 인정하고 털면 더 좋았잖아. 끝까지 버팅기더니 채동욱 찌질하다..
44. 못난놈
'17.7.8 2:35 AM
(211.36.xxx.71)
자식하고 처 속이고 다니는 놈이 무슨 검찰총장인지.. 끝까지 버팅긴 인간도 징하다. 뭘 잘했다고 메스컴엔 나오는지.
45. ,,,,
'17.7.8 5:22 AM
(98.10.xxx.107)
몰래 머리카락 뽑아서 친자검사하는 드라마나 영화를 보신 분들이 계신 듯합니다.
당사자 동의 없는 친자 확인 검사는 불법이에요.
적법하게 하려면 그 아동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데 사춘기인 그 아동에게 말을 꺼내는 거 자체가 바람직하지 않긴 합니다.
참고할 만한 기사입니다.
본인 동의를 받지 않고 몰래 친자확인용 유전자검사를 한 업체에 손해배상 책임을 물리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http://www.mediapen.com/news/view/142392
46. 딸만 둘인데 혼외자가 아들이라니
'17.7.8 6:40 AM
(222.152.xxx.83)
-
삭제된댓글
아무리 살림 안 차린 관계였어도 그 아들, 거기다 닮았다니, 정이 안 갈 수는 없겠네요.
불쌍하게 된 거 그 부인하고 딸들이네.
저 술집 여자는 계획적으로 접근한 모양이고.
그러니 아이까지 낳았겠지.
47. 어찌됬든
'17.7.8 7:04 AM
(1.241.xxx.6)
혼외자 있는거 맞고 시끄럽던 당시 그집 도우미가 아이와 같이 찍은 돐사진 걸려있었다고 말한거 언론에서 본거 같고.. 아무리 정권이 바꼈고 인물이 출중해도 아니죠.
48. 댓글들만 보자면
'17.7.8 7:10 AM
(222.152.xxx.83)
-
삭제된댓글
하룻 밤 어쩌다 한 섹스에 임신공격 당한 것도 아니고 지방에서 같이 살다시피 했다고 하는 거 보니 첩 들인거네요. 쯧쯔... 요즘 세상에 첩 꼴 보고 살아야 하는 본처와 그 집 딸들은 이게 웬 일. 늦둥이라 이쁠텐데 거기다가 아들이라니...
채동욱 설마... 소문이길 바랬는데 진짜군요. 무늬만 부부로 사는거였군요. 하긴 무늬만 부부인 집이 한 둘이 아니니까... 부인은 부인의 인생 살아야죠. 전 국민이 다 알게 된 이 수모... 남자 하나 잘 못 만나 이게 뭔 일.
49. dd
'17.7.8 7:34 AM
(211.215.xxx.146)
뭐지 이런 애매한 답변은.. 결국 혼외자 맞다는건데 무슨 아닌것처럼 이런 답변을 하나요 보통 뻔뻔한게아니네요 혼외자 아들이 더 상처받을듯
차라리 깨끗하게 인정하고 과오를 사죄하고 큰자리는 안맡는다하는게 맞는거죠 뭐가 그렇게 억울한데요
50. ,,,
'17.7.8 7:52 AM
(98.10.xxx.107)
".학부모회 나와서 채 총장 부인이라고 하고 다녀서 "
"그집 도우미가 아이와 같이 찍은 돐사진 걸려있었다고"
이건 그 여인이 검찰 고위직 후광을 이용하려 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지, 해당 아동이 정말 채총장 아들임을 증명하는 것은 아닙니다.
51. .....
'17.7.8 8:20 AM
(125.186.xxx.103)
-
삭제된댓글
박근혜 정부에서 저런 자를 파파미네 어쩌네 임명해놓고
자기네 입맛대로 안할거 같으니
갖고 있던 소스 풀어서 철저하게 까발렸죠
누가보면 야당이 임명한줄 알 정도로 ㅋㅋ
52. 개늙은이
'17.7.8 10:07 AM
(122.36.xxx.122)
더런새끼
인상도 추잡하게 생겨가지고 딸이 둘이나 있는데 혼외자 변명대긴
ㅉㅉㅉㅉㅉ
53. =======
'17.7.8 10:08 AM
(125.138.xxx.165)
그 아이가 받았을 상처가 참 크겠죠
자신의 치부를 숨기고 명예를 지키기 위해서
나의 존재를 부인하는 아버지라..
부인과 두딸만 상처 입었나요..아이의 기분은요.
해당 아동..
54. 개늙은이
'17.7.8 10:09 AM
(122.36.xxx.122)
술먹고 그랬다는거죠??
여자는 마담이고? >2>
55. 참나
'17.7.8 10:15 AM
(222.104.xxx.144)
첨부터 시인하면 될 걸 마담이 해외로 가서 검사를 못한다나 뭐라나.
하여간 미꾸라지같은 인간임.
우병우와 같음.
하룻밤 실수는 다 용서되나?장애 딸 있는데 어찌 저러나.
하여간 여기 몇 몇분들 채총장 감싸 안더니'''.
56. 더런새끼
'17.7.8 10:16 AM
(122.36.xxx.122)
딸이 장애가 있어요? 어메이징.
근데 술먹고 배설?? 해서 생긴 아이라는거죠? ㅠㅠㅠ
57. 진짜?
'17.7.8 10:30 AM
(115.140.xxx.74)
마담이 해외가서 검사 못한다고 그랬어요??
유전자검사는 아이와 아빠 머리카락만 있어도 되잖아요.
제이티비씨에 나와서 말을 너무 애매모호 하게
얘기해서 제가 이해능력이 부족한줄 알았어요.
그날 확실하게 말 안한거 맞는거죠?
58. 진짜
'17.7.8 10:34 AM
(115.140.xxx.74)
저분 끝까지 믿었는데,
실망했습니다.
국민당처럼 저들의 조작아라고 끝까지 믿었는데..
혼외자있다는거보다, 끝까지 숨기려하고
티비에 나와서도 애매모호로 일관하는거에
실망입니다ㅠ
59. 인터뷰
'17.7.8 10:37 AM
(58.229.xxx.81)
-
삭제된댓글
나온거 자체도 좀 뻔뻔해보임
60. ...
'17.7.8 10:57 AM
(211.108.xxx.86)
채동욱이 뭐 대단하고 고결한 인물이라고 말하는건 아니지만
혼외자 없는 출세 지향적이고 권력에 아부하는 검사들보다는 나은거죠
우리가 알아야 할 건 그런거지
가족 내부적으로 잘 정리하고 사는걸 왜 왈가왈부하나요?
또 우리나라에 여자 있는 술집이 얼마인데 거길 다 누가 가겠어요?
유부남들은 하나도 안가나봐요?
61. 혼외자
'17.7.8 11:19 AM
(112.186.xxx.156)
채동욱이 얼마나 유능한지와 별개로
지속적으로 부적절한 관계를 맺는 여자가 있었고
그 여자로부터 얻은 혼외자가 있다면 검찰총장으로서는 커다란 흠결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퇴임할 때 이 사람이 말한 퇴임사는
부인과 본인의 자식을 내세워서 말도 안되는 자기주장만 반복하여 너무 뻔뻔하고 역겨웠다고 기억해요.
이 판국에 저는 채동욱의 부인과 자식이 가장 불쌍합니다.
62. 국정원 댓글사건
'17.7.8 11:34 AM
(223.62.xxx.211)
막으려고 채총장 사찰해 짜른거 아닌가요.
ㄹㅎ랑 기춘이가 언제 도덕성 따졌다고ㅉㅉ
63. 소설을 써보자면...
'17.7.8 11:36 AM
(218.48.xxx.197)
채동욱 본인은 마담과의 일이 필름끊긴 날이라 기억에 없고
마담은 어느날부터 채동욱 아들이라고 하고 다녔고
친자검사하는건 아이가 미성년이라서 엄마동의가 필요한데
엄마가 동의하지 않고
어쨌든 가능성이 있으니 성년이 되어
엄마동의없이 아이혼자 결정할 수 있을 때
친자검사하겠다...
이런거면 논리적으로는 말이 되네요.
64. ㅋㅋ
'17.7.8 12:07 PM
(115.143.xxx.99)
-
삭제된댓글
하룻밤의 필름 끊긴 날이라니..
누가 들으면 하루뿐이었는 줄 알겠네.
거기다
국민들 까지 기만 한거죠.
여자있는 술집에 간거부터 문제고
끝까지 불확실한 변명으로 일관하고
술쳐먹는거 좋아한다고 비난할거는 없는데
어떻게 어디서 쳐먹는게 더 중요하죠
지돈으로 쳐먹었는지 어떤지....검새 새끼가 돈을 얼마나 번다고.
어쨋든
쓰레기네요.
저런인간 짜증나요.
곱지 못하게 써서 미안한데요
속마음을 적은거니 이해해주세요.
저딴 인간 더이상 어디에도 눈에 안보여야합니다.
65. 말이야 방구야
'17.7.8 12:22 PM
(218.38.xxx.123)
전직 검찰총장이란 자가 방송에 나와서
한다는 소리가 저거야
어이구..
혼외자가 표상하는 게 참으로 많지
천하의 연예인 난봉꾼 할배들도
'배다른 자식' 안 둔 걸 무슨 훈장쯤으로 알던데
이건 뭐 사정기관 장이었던 자가
윤 모시기 그립은 애교로 만들어버리는 클라스
66. ...
'17.7.8 12:30 PM
(223.62.xxx.136)
혼외자가 있다는게 흠이기는 하지만 사찰로 개인 사생활이 이렇게 까발려지는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채총장도 그들의 입맛에 맞게 행동했다면 이렇게 대중 앞에 벌거벗겨지지는 않았겠죠.
지금은 변호사 개업도 못하게 해 놓았던데.
저는 그냥 심정적으로 안탁깝가는 생각이 드네요.
67. 223 62
'17.7.8 1:08 PM
(182.221.xxx.42)
-
삭제된댓글
혼외자가 흠???
S그룹 다니는 동창, 업자 등 동원해서 내연녀 마담 생활비 대주지 않았던가요???
뭐가 안타깝죠???
68. ᆢ
'17.7.8 1:13 PM
(221.146.xxx.73)
내연녀가 술집여자면 사실상 스폰한거 아닌가요? 검사가 자기 월급으로 스폰할 능력이 있을까요?
69. ..
'17.7.8 1:20 PM
(14.39.xxx.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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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보면 진보의 민낯이 보이죠. 그때도 현실 직시하라면 끝까지 믿는다고 또는 개인사가 무슨 상관이냐며 극렬옹호.. 부모님 연배는 자식 세상에 두고 부인하는게 어느 부모가 할 짓이냐며 인간으로도 안 보던데. 인륜에 어긋난다고요. 한켠에 그런 사람이 있는데 설익은 말들이 와닿기나 했겠어요. 이게 진영싸움으로 답이 다를 일이에요? 끝까지 믿었다는 분들 보면 참 씁쓸하네요.
70. 진정 국민께 죄송하다면
'17.7.8 1:23 PM
(182.221.xxx.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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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 안 나오면 좋겟네요
두 집 살림을하든 말든
본처 첩 딸둘 막내아들까지 모두 불행하게 만들고
자리 하나 맡아보겟다고 얼굴내밀며 언플하는거 지겹.
속죄하는 마음이 조금리라도 있다면
가족에게 먼저 속죄하며 조용히 살길...
71. 진정 국민을 위한다면
'17.7.8 1:24 PM
(182.221.xxx.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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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TV에 안 나오면 좋겟네요
두 집 살림을하든 말든
본처 첩 딸둘 막내아들까지 모두 불행하게 만들고
자리 하나 맡아보겟다고 얼굴내밀며 언플하는거 지겹.
속죄하는 마음이 조금리라도 있다면
가족에게 먼저 속죄하며 조용히 살길...
지가 뭔데 국민을 들먹거리는지
72. 어렴풋한 기억
'17.7.8 1:31 PM
(58.122.xxx.142)
혼외자, 두집살림 이런게 도덕적으로 치명적인 흠 아닌가요?
당시 가정부가 증언했잖아요. 가족사진도 걸려있고, 주기적으로 방문해서 아이와 놀아주고
영어로 대화(?)도 해주고 등등 아빠 노릇 했다구요.
그리고 두 딸중에 첫째인가가 장애가 있었고 부인은 물론 채동욱도 그렇게 정성들여 아이를 보살폈다고
했는데 혼외자 사건 불거진즈음엔 이미 사망했다고 했어요ㅠㅠ
73. Tt
'17.7.8 2:03 PM
(49.106.xxx.220)
혼외자가 있다는게 흠이기는 하지만 사찰로 개인 사생활이 이렇게 까발려지는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채총장도 그들의 입맛에 맞게 행동했다면 이렇게 대중 앞에 벌거벗겨지지는 않았겠죠.
지금은 변호사 개업도 못하게 해 놓았던데.
저는 그냥 심정적으로 안탁깝가는 생각이 드네요.
ㅋㅋㅋ
정말로
내로남불
74. 지가 욕하는것들이나 다를바 없음
'17.7.8 2:46 PM
(211.46.xxx.177)
사춘기라 유전자 검사 안한다고? 그 당시는 어린애였는데? 그걸 말이라고 하냐? 토나온다.
75. 하룻밤?
'17.7.8 2:51 PM
(1.235.xxx.148)
지속적인 내연관계였고 아이도 서로간 동의하에 낳았다고 생각해요. 무슨 마담이 술집영업도 해야하는데 언제 아이를 낳고 짠하고 나타납니까? 무슨 70년대 미워도 다시한번 영화도 아니고... 어쨌거나 참 역겨운 남자예요. 뭘 잘했다고 티브이에 나와서 애매모호말따위 집어던지면서 무슨 영웅이나 되듯 허..참
76. 애초에
'17.7.8 3:22 PM
(49.172.xxx.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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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자기자식 아니면
불륜조차 인정할 필요없음.
혼외자식 낳았으니
최대한 돌려 인정하느라
마담과의 썸씽을 인정한 거.
77. 이건
'17.7.8 5:14 PM
(213.33.xxx.10)
채동욱 잘못이죠.
혼외자가 있건 없건 술집마담이랑 외도한건데.
78. 자기 혼외자
'17.7.8 5:23 PM
(125.182.xxx.65)
맞다는 말을 돌려 비겁하게 하네
거기다 살짝 박근혜정권에 떠넘기는 센스까지
파파미 라더니 진짜 비겁하고 찌질한 ㅅㄲ네
죄송 진짜 욕밖에 안나옴
79. 검찰총장이
'17.7.8 5:29 PM
(125.182.xxx.65)
두집살림에 혼외자를 사생활이란 이유로 덮어줄일은 아니라고봄
도덕적 검증 당연히 결격사유인데
캔게 잘못인가 축첩이 잘못인가
박근혜정부에 잘못이 있다면 임명당시 알고 임명했느냐가 관건
알고 임명했다면 큰잘못
채동욱은 마치 불법개인 사찰인듯 몰고가네요
검찰총장이나 지낸 인사가 진짜 개념없네
80. Hmmm
'17.7.8 6:37 PM
(223.62.xxx.218)
마담을 만난거부터가 엘시티회장의 술접대로 시작됐다는 얘기가 파다하데요.
81. ...
'17.7.8 8:17 PM
(116.43.xxx.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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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부인은 큰딸 아파서 마음고생하고 있을때
채총장은 앞에서는 큰딸걱정하면서 뒤에서는 마담하고 아들낳았다는 얘기잖아요
아이 찾아가서 공부도 가르쳤고
이렇게 시끄러운데 사춘기라서 검사 못한다고 하는거보면 친아들 확실하네요
저러면서 검찰총장까지 할 생각을 했다니 욕심이 과하네요
82. 흠..
'17.7.8 8:25 PM
(221.162.xxx.206)
이렇게 저렇게 손아귀에 쥐는거죠 뭐..
협박이 통할 놈은 협박으로 그런게 안 통할 놈은 함정 파서.. 돈 없는 놈은 장학생으로, 이거 저거 다 가진 놈은 사돈 맺어서.. 세뇌하기 쉬우면 종교로.. 이도저도 없는 계층은 부스러기 던져서 댓글 알바로...
그렇게 발 담그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