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회사에서 갑자기 상사가 바뀐후 엄청 타이트하게 쪼이네요
그래서 이직준비중인데 때마침 자리가 하나 나와서 이력서를 제출해야하는데
자기소개서 지원동기를 어떻해 써야하지요?
모든 근무조건이 이직하는 회사가 솔직히 썩 좋지는 않아요~
그냥 거의 동급인데 단지 상사가 맘에 안들어서 옮기는거라서 참 쓸말이 없네요
이럴땐 지원동기를 뭐라고 써야 하나요?
지금회사에서 갑자기 상사가 바뀐후 엄청 타이트하게 쪼이네요
그래서 이직준비중인데 때마침 자리가 하나 나와서 이력서를 제출해야하는데
자기소개서 지원동기를 어떻해 써야하지요?
모든 근무조건이 이직하는 회사가 솔직히 썩 좋지는 않아요~
그냥 거의 동급인데 단지 상사가 맘에 안들어서 옮기는거라서 참 쓸말이 없네요
이럴땐 지원동기를 뭐라고 써야 하나요?
그동안 이 회사에대해 호감이 있었다.
이기회에 꼭 함께 일하고싶다는 늬앙스가 있어야합니다.
절대, 상사때문이 아닙니다. 라고 쇄뇌시키세요....!!!
사실대로 써야죠. 바뀐 상사의 타이트한 관리. 일하기 싫지만 돈 벌고 싶어서라구요.
사실대로 쓰면 절대 안되죠
그 회사의 장점을 끌어내서 더욱 성장하고 싶다‥
이런식으로 꾸미세요
엊다피 지원동기보다는 경력위주로 보지 않나요?
현직장에 몇년 일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