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손목 발목 쑤시는거 생리전 증후군일까요?

40대 조회수 : 11,611
작성일 : 2011-09-03 07:09:07
30대에는 생리전에 특별히 몸이 쑤시거나 하는 증상은 없었거든요.
42세인데..언젠가부터 생리때 다가오거나 생리 초반때는 손가락마디나
손목 발목 발가락같은 부위가 쑤시더군요.

그전에 건강검진에 씨형간염 의증이 나와서 정기적으로 대학병원으로
내과 검진 다니는데..다행히 정상으로 나와서 1년에 한 번 정도 정기검진만
다니는데...저번 검진때 의사선생님께 주기적으로 쑤시는 증상을 말 하니 
증상이 꾸준하거나 길어지면 류마티스관절염 등 을 의심해 볼 수 도 있지만
지금은 그정도 아닌거 같다고 앞으로 추이를 지켜 보자고 하시더라구요.

계속 아픈게 아니고 한달 중 생리와 맞물려 주로 뼈마디 쑤시듯 아픈건데..
검색을 해보니 류마티스관절염은 초기치료가 중요하다는 글 보고 걱정 되서요.
그리고 류마티스란게 자가면역질환이라 완치도 안되고 무서운 질환이던데..

40대이신 분 들 생리때나 전 증상으로 손목발목 중심으로 쑤시는 증상 있으신가요?
생리양은 좀 줄어서 편해졌다고 했더니 이상하게 뼈가 쑤시는 증상이 따라오네요.
늙느라 그런건지 ㅠ참..자궁근종도 몇개 있어서 빈혈도 있는데..그런것도 영향이 있나
모르겠네요.암튼 40대 되니 몸이 정말 다르다는게 확 느껴지고 속상해요.


IP : 122.34.xxx.7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9.3 7:59 AM (121.130.xxx.130)

    아침에 일어났을떄 손가락 뻣뻣하세요? 손가락 에서 손바닥쪽 관절이 아프신지 아님 손끝쪽 관절이 아프신지.
    손바닥쪽이 아프시고 손가락뻣뻤하면 류마티스 가능성이 좀 있고
    손끝쪽이 아프신거면 연세도 있으시니 퇴행성골관절염일수도있습니다.

  • 원글.
    '11.9.3 8:51 AM (122.34.xxx.74)

    아침에 손가락이 뻣뻣하거나 손바닥쪽 아픈건 아니더라구요.저도 검색 하면서 보니 그증상도
    여러가지 중 하나라고 나오던데..전 손목이나 발목..손가락 마디나 발가락 그런데가 쑤시네요.주로
    생리 다가오면서 나타나고 생리 2~3일 지나고 나면 서서히 없어지는거 같아요.류마티스만 아니라면
    그나마 다행이다 싶은데 퇴행성..연세..이런 단어가 어울리는 세대가 됬다는게 참..마음은 20대인데
    흐르는 세월에 장사 없다더니..아마도 몸이 늙어가는 과도기라 더 아픈가 싶기도 하네요.

  • 2. ..
    '11.9.3 9:30 AM (183.107.xxx.18)

    저 초경하기전 다리가 너무아파 큰 병에 걸린줄 알았죠.
    40줄 넘어서니 생리때 되면 다리가 아파요. 뼈마디가 쑤시는 듯이..
    그냥 호르몬탓이려니 합니다. 나이도 있고하니..

  • 원글
    '11.9.3 11:33 AM (122.34.xxx.74)

    저도 40대 들어서면서 이런거 같은데 그래도 작년까지만 해도 배 아프고 몸 전체적으로 찌뿌둥?하면서
    저린거처럼 그랬거든요.근데 올해부터는 뼈가 쑤셔대는 그 느낌이 심하게 나서 다름사람이 좀 주물러주면
    그래도 좀 낫더군요.막연히 생각 하기에 나이 들어 생리양 줄면서 몸도 더 피곤해지고 호르몬이 변화가 와서
    그런가 싶은 생각 들긴 했는데..다른 분 도 그러시다니 맞나봐요.생리 줄어서 좋다고 했더니 그게 아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222 밥 한번 얻어먹고 싶은 후배 2 선배 2011/09/06 2,959
15221 안철수 교수 기자회견을 보고 눈물이 났습니다. 11 ** 2011/09/06 4,904
15220 다음생엔 저보다 키큰 남자랑 결혼할래요 5 .. 2011/09/06 4,641
15219 집 내놨어요.옮겨가기로 결정했습니다. 4 2011/09/06 4,513
15218 남편 저녁먹고 온다네요..쳇. 18 2011/09/06 4,217
15217 제가 미쳤나봅니다.. 2 .... 2011/09/06 3,645
15216 이게 바로 윤여준의 전략인가요? 9 혹여나 2011/09/06 4,129
15215 원래 줄넘기가 요즘 5000원 하나요? 8 0 2011/09/06 3,365
15214 문화충격 나온김에...발수건 다 쓰시죠? 42 발수건 2011/09/06 15,817
15213 박원순·한명숙·문재인 만나…야권 단일화 합의 25 세우실 2011/09/06 4,664
15212 5월말까지였던 닭볶음탕용 냉동 닭이요~ 3 2011/09/06 2,928
15211 엑셀 2003 1 ? 2011/09/06 3,135
15210 시댁 컬쳐쇼크 글들 읽고나니.. 7 ㅠㅠ 2011/09/06 3,936
15209 근데 나경원 얘기가 나와 말인데.. 이 사실을 본인은 알까요? 27 늘 궁금했던.. 2011/09/06 8,427
15208 초등학교 입학전에 배우면 좋을것 뭐가 있을까요? 5 ,... 2011/09/06 3,900
15207 10년정도 후에 이혼한다면 뭘 준비해야할까요? 5 기획.. 2011/09/06 4,098
15206 박원순 변호사에 대하여 알아봅시다 7 알아봅시다 2011/09/06 4,002
15205 나경원 Gh 2011/09/06 2,678
15204 박원순이가 누구냐고? 5 .. 2011/09/06 3,477
15203 정말 몰라서..박원순님 어떤분인지? 궁금 2011/09/06 2,966
15202 선물용떡..어느 브랜드가 좋은가요? 5 강가딘 2011/09/06 3,537
15201 이제 밝은 생각 같이해요..! 어두운 생각말고.. sandra.. 2011/09/06 2,625
15200 박원순씨는 노무현대통령님이 감사원장직 맡기고자 했던 분.. 6 오직 2011/09/06 3,793
15199 삼성카드, 고객정보 관리 '구멍'…1주일간 '쉬쉬' 2 세우실 2011/09/06 2,573
15198 반한나라 야권 지지자들 벌써부터 분열조짐이... 16 민심은천심 2011/09/06 3,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