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donga.com/Enter/more29/3/all/20170707/85251488/1
동네 만화가게에서 만화책 빌려 들고가던 멋진 오빠로 기억에 남았는데
안타깝네요.
무슨 사연인지 모르겠으나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개그맨 조금산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으셨네요.
yaani 조회수 : 7,272
작성일 : 2017-07-07 18:29:38
IP : 211.210.xxx.12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7.7 6:31 PM (124.49.xxx.61)전영록비슷했었는데 뽀얗고...안타깝네요
2. 자살
'17.7.7 6:50 PM (183.98.xxx.142) - 삭제된댓글이래요
연예계는 참
한때 반짝 떠도 뭐 보장되는게 없으니3. 저도
'17.7.7 7:50 PM (211.203.xxx.83)기사보고 마음이. 안좋네요..오죽했음. 그러셨을까싶고..
4. 휴..
'17.7.7 8:30 PM (58.236.xxx.65)어릴적에 정말 좋아했던 개그맨이었는데 마음아프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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