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밖에서 냐옹이는 울어대고 ;;;
냐옹 조회수 : 1,039
작성일 : 2011-09-03 03:52:42
여튼 오늘 우리팀 님들 반가웠쩌용 ㅋㅋㅋㅋ덕분에 게시판에 팀도 생겨보고 알바소리도 들어보고 새로운 경험 ! ㅎㅎ금요일밤은 왜케 일찍 자기 아쉬운지 몰라요 눈꺼풀이 무거워도 일부러 눈에 힘주고 있다니깐요 자면안돼 안돼 안돼 !! 이러면서 ㅋㅋ그치만 정말 자야겠네요 모두모두 굿밤 +_+
IP : 59.11.xxx.23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
'11.9.3 3:53 AM (121.130.xxx.130)안녕히주무세요 ^^ 저도 반가웠습니다~
2. ggg
'11.9.3 3:55 AM (195.229.xxx.45)저도 갑자기
동질감이... See you네요.
넘 웃겨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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