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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목사님이 저보고 몇년동안 아줌마됬다고 하네요

라미란 조회수 : 3,163
작성일 : 2017-07-07 16:14:39
이전에는 이쁘셨는데 몇년사이 살쪄서
아줌마됬다고 관리하라고 혼내더라구요..
저를 아끼셔서 그러시는거겠죠?
IP : 14.33.xxx.22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목사라는게
    '17.7.7 4:15 PM (183.98.xxx.142)

    하는 소리라구는 흥

  • 2. ㅇㅇ
    '17.7.7 4:15 PM (49.142.xxx.181)

    헐 목사가 별거 다 참견하고 나서네요? 자기가 부모에요? 부모도 머리큰 자식한테 저런말 못하는데?
    건방진 목사네요..

  • 3. ....
    '17.7.7 4:16 PM (112.220.xxx.102)

    미친넘
    어유 징그러워

  • 4. 내생각도
    '17.7.7 4:19 PM (175.208.xxx.26)


    징그러

  • 5. ㅇㅇ
    '17.7.7 4:19 PM (122.36.xxx.122)

    라미란이란 닉네임에 소름이 쫙 돋네

    무당같은 여자

  • 6.
    '17.7.7 4:20 PM (118.219.xxx.150)

    어머.........

  • 7. ..
    '17.7.7 4:23 PM (14.36.xxx.113)

    성희롱급...

  • 8. ㅋㅋㅋㅋㅋ
    '17.7.7 4:23 PM (122.128.xxx.43)

    목사에게 음란마귀가 씌였나 봅니다.
    아줌마가 아줌마처럼 보이는 게 어때서요?
    날씬한 아가씨처럼 보여야. 섹시하고 좋은가 보죠?
    요즘 목사들은 최소한의 부끄러움도 몰라서 참 큰일입니다.
    유황불로 꼬실려 무저갱에 처박아도 시원찮을 것들...

  • 9. 원글
    '17.7.7 4:34 PM (183.98.xxx.142)

    먹사 욕멕이고 싶어서 판 깐거죠?

  • 10. 원글님 성희롱 당한거임
    '17.7.7 4:39 PM (175.127.xxx.57)

    헐 목사가 별거 다 참견하고 나서네요? 22222
    어유 징그러워 22222

  • 11. 오지랍
    '17.7.7 4:49 PM (116.33.xxx.151)

    성직자가 한 말이라니 좀 그렇네요.

  • 12. 수준봐라
    '17.7.7 6:33 PM (1.237.xxx.189)

    날씬할때 감상 좀 했다는거네

  • 13. 츠바사
    '17.7.7 11:04 PM (203.229.xxx.102)

    에어장 스러운 색히네요..

  • 14. ^^
    '17.7.8 3:09 AM (119.70.xxx.103)

    목사님 성경 안보시나...하나님은 외모로 평가하지 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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