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7월 7일 우리 소원 적기 한번 해봐요. ^^

이루어지리라 조회수 : 2,687
작성일 : 2017-07-07 16:14:37

전에 어느분이 소원 적어보라고 하셔서 그때 저도 댓글 달었는데... 그때는 일다니다가 그만두고 구직활동 할때라..

제가 원하는 직장을 갖고 싶어서 그것 적었거든요. 근데 그 후에 이루어졌어요. ㅎㅎㅎ

급여가 많은건 아니지만, 일도 편하고, 딱 좋아요.

그런데 요즘 부쩍 집 장만이 하고 싶어요...ㅠㅠ 그것도 마당있는 단독주택이요.

남편이랑 맞벌이 월급 모아도 집 살려면 당장은 불가능 하겠지만,

그래도 더 나이들기 전에 마당있는 집에서 멍멍이 키우고 싶어요.

우리 애들 소원이기도 하구요. 강아지 키우고 예쁜 꽃도 심고, 정원에서 고기도 구워먹고..

생각만 해도 너무 좋을것 같아요.

오늘은 럭키한 7월 7일이니까 여기 적으면 꼭 행운이 올거라 믿으며~

우리 82회원님들에게도 그런 행운들이 말하는대로 원하는대로 이루어지길 빌어봅니다.



IP : 211.105.xxx.177
17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야옹
    '17.7.7 4:20 PM (211.228.xxx.123)

    원글님 소원 꼭 이루시길요~

    저는 오늘로 56일 된 저희 아들이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어요. 지금 배앓이 때문에 많이 힘들어하는데 빨리 괜찮아지는게 지금 바램이에요.

  • 2. 이루어진다~
    '17.7.7 4:24 PM (223.33.xxx.88)

    올해안에 내가 원하는 30평 아파트 사서 이사간다~~

  • 3. 긍정지니
    '17.7.7 4:25 PM (175.201.xxx.59)

    모두 이루어지길 바라며~

    전 제 딸 결혼하고 손주볼때까지
    건강하게 딸곁에 있어주는것~~
    예쁜 할머니 되고싶어요~^^

  • 4. 지나가다
    '17.7.7 4:25 PM (121.138.xxx.245)

    저는 우리 고1된 아들 빨리 커서 엄마 걱정안하게 훌륭히 성장했으면 좋겠네요.요새는 자나깨나 울 아들 걱정이네요.

  • 5. ㅇㅇ
    '17.7.7 4:26 PM (223.62.xxx.150) - 삭제된댓글

    남푠 이직 준비중인데... 10일날 면접있어요
    잘 통과되길~

  • 6. ㅇㅇ
    '17.7.7 4:27 PM (223.62.xxx.150) - 삭제된댓글

    합격하고 사번 나오면 후기 쓸게요 기도해주세요

  • 7. 언제나
    '17.7.7 4:30 PM (183.96.xxx.122)

    로또 1등이요.

  • 8.
    '17.7.7 4:30 PM (218.234.xxx.167)

    남편이랑 저랑 건강한 거요
    아들 잘 키울때까지 건강하게 살고 싶어요

  • 9. marco
    '17.7.7 4:31 PM (14.37.xxx.183)

    자다가 고통없이 죽게 해 주세요...

  • 10. 비나이다
    '17.7.7 4:31 PM (1.209.xxx.120)

    가족들 건강과 원하는 직장취업이요

  • 11. ****
    '17.7.7 4:31 PM (1.237.xxx.15)

    남편이 정신좀 차렸으면 좋겠어요

  • 12. 행복해2
    '17.7.7 4:31 PM (223.62.xxx.199)

    우리가족 내내 행복하기요^^♡

  • 13. 복권1등 당첨돼서
    '17.7.7 4:31 PM (218.145.xxx.143)

    서울에 내집 장만하기!!
    꼭 이루어지게 해주세요 !!
    절실해요 !!

  • 14. ...
    '17.7.7 4:33 PM (221.165.xxx.155)

    빚갚고 새집으로 이사하기요.

  • 15. 그글제가
    '17.7.7 4:33 PM (115.95.xxx.203) - 삭제된댓글

    그글제가 작년 12월 31일에 적은거같은데요.
    소원이뤄졌다니!대박이네요.
    그럼 저도 원글님덕에 다시소원 적어보겠어요.
    헤어진 남친 다시 돌아오게 해주세요.
    지금 연락올것같긴한데 남친이 먼저 연락오길 빌어요. 꼭이요!! 소원 들어주세용^^

  • 16. 저도
    '17.7.7 4:34 PM (116.37.xxx.79) - 삭제된댓글

    우리딸이 한참 괴롭힘 당하는중이라ㅠㅠ
    근데 증거수집도 잘 안되고ㅠㅠ
    상담다니며 매일 눈물바람인데
    아이가 잠이라도 편히 잤으면좋겠어요.
    공부걱정하고싶네요.

  • 17. 모모
    '17.7.7 4:35 PM (110.9.xxx.133)

    전 지금 힘든 우리딸 잘적응하게 바라는거요
    그리고 손자손녀 건강하게.
    예쁘게 잘크는거요

  • 18. 저도
    '17.7.7 4:37 PM (118.219.xxx.150)

    로또 1등이요.

    그래서 넓은 집에 한번 살아보고 싶네요.

  • 19. 덕분에
    '17.7.7 4:37 PM (175.121.xxx.145)

    저도 울아들 취업 준비 너무 걱정말고 차분히 해서 원하는만큼 이루었으면 좋겠어요 요즘 아이들 특히 문과 취업이 많이 힘드네요 온가족모두 건강하고 마음먹은대로 이루고 살면 좋겠어요~~

  • 20. 주니야
    '17.7.7 4:37 PM (221.155.xxx.129)

    주식대박나게 해주소서^^

  • 21. 좋은 직장으로
    '17.7.7 4:37 PM (220.68.xxx.16)

    이직하고 거기서 정규직 되기를 선물로 받기.

  • 22. OO
    '17.7.7 4:40 PM (211.108.xxx.27)

    우리딸 좋은 사람이랑 결혼해서 건강하고 예쁜 아기 낳는것도 보고, 저희 부부도 건강하게 손주 물심양면으로 보살펴 줄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 23. 천지신명님이시여
    '17.7.7 4:42 PM (121.167.xxx.112)

    지난밤에 연금복권을 샀나이다.
    부디 귀히 여기시어 성실하게 살아온 날을 보상해주세요.
    남들 다 있는 남의편도, 토깽이도 안 줬으니,
    연금복권만은 1등으로 척하니 당첨되게 해주세요.

  • 24. 빌어요
    '17.7.7 4:43 PM (115.95.xxx.203)

    그글제가 작년 12월 31일에 적은거같은데요.
    소원이뤄졌다니!대박이네요.
    그럼 저도 원글님덕에 다시소원 적어보겠어요.
    싸우고 헤어진 남친 다시 돌아오게 해주세요.
    지금 연락올것같긴한데 남친이 먼저 연락오길 빌어요. 꼭이요!! 소원 들어주세용^^

  • 25. ...
    '17.7.7 4:44 PM (119.71.xxx.61)

    저희부부 건강하게 행복하게 오래살게 해주세요
    로또 한방 부탁드립니당

  • 26. 모두 꿈 이루세요
    '17.7.7 4:44 PM (112.186.xxx.156) - 삭제된댓글

    제 바램은 사필귀정.
    인과응보.

  • 27. 빌어봅니다.
    '17.7.7 4:46 PM (115.95.xxx.203)

    남친한테 연락오기

  • 28. 모두 꿈 이루세요
    '17.7.7 4:46 PM (112.186.xxx.156)

    모두모두 꿈 이루시길 빌께요.
    제 바램은 사필귀정입니다.
    아래는 두산백과에서 퍼온 말이예요.

    무슨 일이든 결국 옳은 이치대로 돌아간다는 뜻의 고사성어.
    事 : 일 사
    必 : 반드시 필
    歸 : 돌아갈 귀
    正 : 바를 정

    올바르지 못한 것이 임시로 기승을 부리는 것 같지만 결국 오래가지 못하고, 마침내 올바른 것이 이기게 되어 있음을 가리키는 말이다. '사(事)'는 '이 세상의 모든 일'을 뜻하고, '정(正)'은 '이 세상의 올바른 법칙'을 뜻한다.

    처음에는 옳고 그름을 가리지 못하여 올바르지 못한 일이 일시적으로 통용되거나 득세할 수는 있지만 오래가지 못하고 모든 일은 결국에는 반드시 바른 길로 돌아가게 되어 있음을 비유하는 말이다. 비슷한 의미의 사자성어로는 사불범정(邪不犯正;바르지 못하고 요사스러운 것이 바른 것을 범하지 못한다), 인과응보(因果應報;원인과 결과는 서로 물고 물린다), 종두득두(種豆得豆;콩을 심으면 반드시 콩이 나온다) 등이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사필귀정 [事必歸正] (두산백과)

  • 29. Hj
    '17.7.7 4:47 PM (166.137.xxx.83)

    우리 가족 모두 행복 해지는거요 나 포함

  • 30. qwerasdf
    '17.7.7 4:48 PM (124.62.xxx.65)

    캐나다에서 가족들과 오손도손 행복하게 살기

  • 31. 딸가진 맘
    '17.7.7 4:49 PM (218.38.xxx.67)

    남편이 이번에는 꼭 취업하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 32. 둥둥
    '17.7.7 4:50 PM (211.253.xxx.34)

    하나만 써야겠죠?ㅠㅠ
    올해 연말에 꼭 승진됐으면 좋겠어요.
    올해 상반기에 내것이었던 자리를 잃고 낙담해서 겨우 겨우 맘 추스렸어요.
    연말에는 6개월 늦었지만 다시 제 자리 찾고, 꼭 승진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적자면
    이건 당장은 어렵겠지만 멀지 않은 미래에
    지금 살고 있는 단독주택 예쁘게 건물 올렸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마당 없어지고 주차장 들여야 하는게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택하라면 새집 지어 살고 싶어요.

  • 33. ㅇㅇ
    '17.7.7 4:51 PM (180.229.xxx.174)

    나와 가족모두 건강하길

  • 34. ..
    '17.7.7 4:53 PM (114.200.xxx.84)

    병이 나았으면 좋겠어요.

  • 35. ..
    '17.7.7 4:54 PM (223.62.xxx.247)

    우리가족 몸도 마음도 건강하기를...

  • 36. 만성질환
    '17.7.7 4:54 PM (121.128.xxx.116)

    앓고 있는 큰아들, 작은아이 오직 가족 건강 뿐~~

  • 37. 이루어져랏~
    '17.7.7 4:55 PM (106.240.xxx.2)

    로또 1등요. 제발~

    되면 탈 많고 골치 아픈 지금 집 버리고 새집 사서 이사갈거예요.

  • 38. 다양한 행복
    '17.7.7 4:55 PM (61.254.xxx.158)

    앞으로 10년 동안 열심히 할 수 있는 직업을 갖고 싶어요.
    10년 후에는 외국에서 반년씩 살도록 준비하고 싶어요.
    영어 중국어 실력 좀 꾸준히 늘었으면 좋겠어요.
    건강을 위해 10킬로 감량.
    노후에 돈이 나올 수 있는 연금을 잘 준비할거예요.
    오카리나 멋지게 연주하고 싶어요.
    수영도 열심히 해서 물속에서 자유를 느껴보고 싶네요.

  • 39. 하는 일이
    '17.7.7 4:56 PM (125.142.xxx.145)

    잘 되었으면~~~

  • 40. 꼭 이루어주세요
    '17.7.7 4:56 PM (180.67.xxx.40) - 삭제된댓글

    큰딸 취업하고 식구들 건강하게 해주세요~^^

  • 41. 저도
    '17.7.7 4:56 PM (220.123.xxx.166)

    가족 건강과 늦은 나이지만 보람된 직업을 가져서 돈 벌고 싶어요.

  • 42. 아아아아
    '17.7.7 4:57 PM (211.209.xxx.42)

    지금 제일 절실한 건 이직이네요. 제발 ㅜㅜ

  • 43. 꼭 이루어주세요
    '17.7.7 4:57 PM (180.67.xxx.40)

    큰딸 시험 합격하고 가족들 건강하게 해주세요~^^

  • 44. ...
    '17.7.7 4:59 PM (219.240.xxx.74)

    75세 우리 엄마가 작년부터 자꾸 넘어지시고 한번씩 깜빡깜빡하시는데 속상하고 힘드네요. 부모님 건강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 45. ...
    '17.7.7 5:02 PM (118.35.xxx.89) - 삭제된댓글

    우리아들 하고픈 공부..잘되기를...
    우리가족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더불어 부정부패가 부끄러운줄 아는 기본과 상식이 자리잡은 대한민국 되기를...

  • 46.
    '17.7.7 5:04 PM (123.213.xxx.90)

    시험 꼭 합격하게 해주세요 훨훨 날고 싶어요

  • 47. 다들 건강하고
    '17.7.7 5:04 PM (175.209.xxx.109)

    제 사업 잘되었으면 좋겠어요.

  • 48. 아들맘
    '17.7.7 5:05 PM (1.241.xxx.196)

    우리아들 대학 꼭 합격하기를 빕니다^^

  • 49. ....
    '17.7.7 5:06 PM (112.150.xxx.122)

    저도 로또 1등!!

  • 50. 푸른섬
    '17.7.7 5:10 PM (175.223.xxx.49)

    이번주 로또1등이요^^
    또하난 우리 철없는 남동생 철좀 들게^^

  • 51. . ..
    '17.7.7 5:11 PM (61.72.xxx.191)

    취직입니다
    오직 취직!

  • 52.
    '17.7.7 5:13 PM (106.255.xxx.67)

    열심히 하는만큼 나아졌으면
    더 좋은 직장이 생기거나
    내 일 할 수 있는 여건이 되거나

    착한 우리 딸
    제 앞가림 할 수 있게 잘 풀렸음 좋겠어요

  • 53. 이루어지길..
    '17.7.7 5:13 PM (116.126.xxx.155)

    건강한 아기가 찾아와주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암이 재발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54. ㅇㅇ
    '17.7.7 5:19 PM (123.142.xxx.188)

    좋아하는 사람이랑 결혼할래요...ㅎ
    같이 예배도 열심히 드리고.. 넉넉히 잘 살 거에요...

  • 55. 제발
    '17.7.7 5:20 PM (115.23.xxx.34)

    우리 남편 살좀쪘으면... 십키로가 욕심이면 오키로만 찌게 해주세요 ㅠ

  • 56. 동그랑땡
    '17.7.7 5:26 PM (14.47.xxx.175)

    남편 아들램 포함 가족건강과 살고싶은 집 대출 너무 많이 끼지 않고 매매하는거요^^

  • 57. ....
    '17.7.7 5:28 PM (175.213.xxx.90)

    간절히 바라면 전 우주가 돕는다.

    내년에 원하는 일 얻어서 정기적 수입 생기도록 해주세요.

  • 58. ***
    '17.7.7 5:31 PM (118.41.xxx.14) - 삭제된댓글

    내집 마련 하게 해주세요
    그리고 아들 취직과 좋은 여자만나 결혼하게 해주세요

  • 59. 오늘
    '17.7.7 5:32 PM (211.215.xxx.158)

    우리 친정엄마, 시어머니 고통해서 해방되어 천국 가시기를 염원합니다.

  • 60. ♡♡♡
    '17.7.7 5:33 PM (118.41.xxx.14)

    내집마련 하게 해주세요
    가족모두 건강하게 해주세요

  • 61. 소원
    '17.7.7 5:35 PM (203.184.xxx.70)

    모든 행운이 우리 가족에게 왔으면 좋겠습니다.

  • 62. 엄마
    '17.7.7 5:37 PM (211.244.xxx.65)

    사랑하는 우리 아들 항상 건강하길 바라고,
    남편과 나도 건강관리 잘 해서 우리 아들 장가가서 손자 낳는것 까지 보고 싶어요.

  • 63. 소원이 이뤄지겠죠~^^
    '17.7.7 5:37 PM (223.62.xxx.185)

    가족건강했으면 좋겠고
    두딸이 밝고 건강하게 사회성있게 자랐으면 좋겠어요

  • 64. 우리딸
    '17.7.7 5:38 PM (222.239.xxx.66)

    고3인 딸
    원하는 대학에 꼭 합격하길 바랍니다

  • 65. ...
    '17.7.7 5:39 PM (213.205.xxx.110)

    모든 일이 순조롭게 이루워지고 돈 많이 벌고 강한 멘탈 강해졌으면 좋겠어요.

  • 66. 단풍나무
    '17.7.7 5:39 PM (218.156.xxx.48)

    우리가족 모두 행복했으면 해요.
    남편은 회사일이 잘 풀려서 행복하고
    큰딸은 시험을 잘쳐서 행복하고
    둘째딸은 친구랑 잘 지내서 행복하고
    저는 그런 가족들을 지켜봐서 행복하고.
    우리가족 모두 건강하게 행복하게 해주세요,

  • 67.
    '17.7.7 5:40 PM (221.151.xxx.40)

    뱃속에 아기 건강하게 태어나게 해주세요.
    그리고 돈걱정 그만하고 살게 해주세요.

  • 68. ..
    '17.7.7 5:41 PM (121.186.xxx.16) - 삭제된댓글

    딸이 우울증과 사고로 다친 머리 휴우증 없이 치료 해주시고
    임용고시 합격하길 기도 합니다

  • 69. ..
    '17.7.7 5:50 PM (1.228.xxx.66)

    고1 아들 남은 기말고사 잘 보고..본인이 하고싶은 진로찾아서 열심히 생활하는 모습 보고싶어요

  • 70. ///
    '17.7.7 5:50 PM (58.238.xxx.43)

    모든분들의 소망이 이뤄지길~

    저는 우리가족 모두 건강하고
    큰애 취업 잘되고 작은애 공부 잘하고
    저도 직장인 되고 싶네요 ㅎㅎ

  • 71. 지니
    '17.7.7 5:51 PM (220.76.xxx.190)

    남편 건강하고
    둘째 대학합격하고
    집장만하고
    살빼서 비만 탈출하기...
    유럽여행
    산티아고

  • 72. 가화만사성
    '17.7.7 5:51 PM (211.107.xxx.120)

    가족 모두 건강하고 양가 부모님 포함
    어차피 자식 노릇할 사람. 우리부부밖에 없으니 남편 일 점점 매출10% 늘어나 노인네들 부양하는데
    부족하지 않고 자식들은 공부는 마칠수 있게 그리고 자식들한테 손 안벌리는 소원있습니다.
    자식들 지 앞가림해 살면 이번생은 노년에 복받는걸로... 어린부부로 시작해 정말 힘든 20년을 보냈습니다.
    참고로 키우는 고양이 아프지 않게 장수하다. 다음 생에는 마음따뜻한 가정에서 태어나 평생 집안에만
    갇혀 살았으니 온세상 돌아다니며 인생살았으면 좋겠어요.

  • 73. 또식엄마
    '17.7.7 5:52 PM (210.104.xxx.8)

    우리가족 모두 행복해졌으면
    엄마아빠 건강하고, 아빠가 좀더 엄마 위해주고 사랑하고, 농사 잘되고,
    땅값 많이올라서 지금 빚 다 청산하고 엄마가 좀 더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다.
    우리아들 건강하고, 똘똘하고, 마음따뜻한 아이로 자라길
    5년후에 내명의의 30평 새아파트를 빚없이 산다.
    나는 더 건강하고 예뻐진다.

  • 74. ㅓㅓ
    '17.7.7 5:54 PM (211.206.xxx.72)

    나 로또1등되면 춤출께요

  • 75. 글라라
    '17.7.7 5:54 PM (121.125.xxx.183)

    엄마가 갑자기 많이 편찮으시네요. 그동안 정말 건강하셨는데..감사한 일인줄 잘 모르고 살았네요. 많이 아프지 않고 치료 잘 받으시면 좋겠네요.

  • 76. 저는
    '17.7.7 5:55 PM (58.123.xxx.199)

    평생 제가 할 만한 일 찾는거요.
    즐겁게 일하면서 수입도 먹고 살 만큼
    얻을만한 일 찾는거요.

  • 77. ㅁㅁㅁㅁ
    '17.7.7 5:57 PM (118.200.xxx.24)

    여기 적으신 모든 소원 이뤄지길 기원합니다.

    저는 - 이제 두돌 곧 되는 우리딸.. 건강하게.. 몸과 마음과 정신이 모두 건강하고 무탈하게 잘 커서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를 이 세상을 위해서 잘 쓰고.. 사랑 많이 하고 사랑 많이 받고 보람차고 행복한 인생 사는거..
    그리고 그때까지 앞으로 30년간 우리부부 건강하고 화목하게 좋은 가정 지켜서 우리딸 잘 키워내서 딸 인생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거..
    그거 입니다.

    그리고 내 이름으로 된 내집.. 내년안에는 마련하고 싶어요!!

  • 78. 이루어진다.
    '17.7.7 5:57 PM (118.218.xxx.115)

    공부로 오랜기간 고생한 우리딸 꼭 이번 시험

    높은 점수 받아 합격 하길 간절히 소망하고 기도 합니다.

    더불어 위에 분들 소망 하는 것들 모두 이루어 지길

    바랍니다.

  • 79. 소원대로
    '17.7.7 5:58 PM (211.214.xxx.165)

    제딸이 올해 고3이예요
    그렇게 놀고싶어하는 아이 잡아놓고
    공부시키기 너무 미안해요
    수능 성적 잘 나와서 원하는 대학에
    꼭 합격하고 즐겁게 살게해주세요^^;;;

  • 80. 저두
    '17.7.7 5:59 PM (58.148.xxx.189)

    로또1등이요
    그리고 안정된 일자리요

  • 81. 소원
    '17.7.7 5:59 PM (220.85.xxx.159)

    우리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했음 좋겠고...
    두 아들 방학동안 키 좀 쑥쑥 자랐으면 좋겠고
    남편하는일도 쭉~욱 잘되기를 바랍니다^^

  • 82. 온실집
    '17.7.7 6:00 PM (112.161.xxx.117)

    우리 강아지 더이상 아프지 않게 해주세요!
    지금 이대로 10년만 더 제 곁에 있게 해주세요!

  • 83. 소원해 봅니다.
    '17.7.7 6:01 PM (39.7.xxx.157)

    지금집에서 계속 살게해주세요.
    빚갚게 해주세요.
    부모님 건강하게 해주세요.
    지금 썸남과 좋은관계 유지하고 싶네요
    마음의 안정이 되게 맨탈을 주세요.
    성숙된인간으로 나이들고 싶네요.

  • 84. 올해는꼭
    '17.7.7 6:02 PM (223.62.xxx.214)

    내년 2월에는 최종합격해서
    전화붙들고 울며불며 뛰어다녔으면좋겠습니다

  • 85. ...
    '17.7.7 6:02 PM (61.35.xxx.163)

    로또 일등!!!! 그래서 일년동안은 여행만 하고 싶어요.
    너무 지쳤어요 ㅠㅠㅠ

    그리고 좋은 사람, 서로에게 긍정의 영향을 줄 수 있는 사람 만나서
    아끼고 감사하며 따뜻하게 살고 싶어요

  • 86. ㅋㅋ
    '17.7.7 6:05 PM (49.171.xxx.34) - 삭제된댓글

    9월2일 시험 합격...국가 자격증 취득~
    그리고 취직~
    우리가족 모두 건강 행복이요..
    그리고 경제적 안정도 함께요~~~~
    이렇게 될거예요...ㅋㅋㅋㅋ

  • 87.
    '17.7.7 6:11 PM (1.253.xxx.9)

    우리 고3아이 원하는 서울대 꼭 가기를

  • 88. ㅗㅎ
    '17.7.7 6:12 PM (211.206.xxx.72) - 삭제된댓글

    부디 고3우리딸 대학합격 기원힙니다

  • 89. 둘째딸
    '17.7.7 6:13 PM (106.102.xxx.76)


    오디션 합격하길 바랍니다.

  • 90. ㅗㅎ
    '17.7.7 6:13 PM (211.206.xxx.72)

    부디 고3우리딸 대학합격 기원합니다.

  • 91. 둘째
    '17.7.7 6:14 PM (121.175.xxx.208)

    임신이요. 꼬~옥

  • 92. =*=
    '17.7.7 6:17 PM (39.115.xxx.56)

    여기 모든 이들의 소원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 93. 구리맘
    '17.7.7 6:18 PM (211.246.xxx.254)

    우리딸 대학 합격하길 간절히 바랍니다

  • 94. 로또신이여...
    '17.7.7 6:20 PM (115.161.xxx.95)

    돈을 주세요. 로멘~~~~~~~~

  • 95. 울아들
    '17.7.7 6:21 PM (211.117.xxx.205)

    고1 울아들 원하는 만큼 공부잘해서 원하는 대학 꼭 갔으면좋겠어요
    그리고 우리가족 날마다 행복하게 살았음 좋겠어요
    이제 꽃길만 걷길~~~

  • 96. 맥도날드
    '17.7.7 6:21 PM (222.109.xxx.216)

    큰아들 원하는 대학 입학. 둘째 엄마말 잘 들어 줬으면 하고 애 아빠. 건강하게 잘 지내고 저 하는일 잘 되게 해주세요.

  • 97. 저도 사필귀정
    '17.7.7 6:31 PM (14.40.xxx.68)

    모두모두 꿈 이루시길 빌께요.
    제 바램은 사필귀정입니다.
    아래는 두산백과에서 퍼온 말이예요.

    무슨 일이든 결국 옳은 이치대로 돌아간다는 뜻의 고사성어.
    事 : 일 사
    必 : 반드시 필
    歸 : 돌아갈 귀
    正 : 바를 정

    올바르지 못한 것이 임시로 기승을 부리는 것 같지만 결국 오래가지 못하고, 마침내 올바른 것이 이기게 되어 있음을 가리키는 말이다. '사(事)'는 '이 세상의 모든 일'을 뜻하고, '정(正)'은 '이 세상의 올바른 법칙'을 뜻한다.

    처음에는 옳고 그름을 가리지 못하여 올바르지 못한 일이 일시적으로 통용되거나 득세할 수는 있지만 오래가지 못하고 모든 일은 결국에는 반드시 바른 길로 돌아가게 되어 있음을 비유하는 말이다. 비슷한 의미의 사자성어로는 사불범정(邪不犯正;바르지 못하고 요사스러운 것이 바른 것을 범하지 못한다), 인과응보(因果應報;원인과 결과는 서로 물고 물린다), 종두득두(種豆得豆;콩을 심으면 반드시 콩이 나온다) 등이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사필귀정 [事必歸正] (두산백과)

    제자리로 돌아갈것은 돌아가야죠

  • 98. ㅇㅇ
    '17.7.7 6:37 PM (121.145.xxx.169)

    올해는 남편 닮은 아기! 간절히 원합니다^^

  • 99. 소원
    '17.7.7 6:42 PM (140.206.xxx.208)

    모든 소망하는 일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저도 남겨봅다~
    우리 아들 좋은 친구 사귀어서 또래들끼리 느낄 수 있는 소소한 즐거움, 우정의 소중함 경험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

  • 100. --
    '17.7.7 6:49 PM (125.179.xxx.41)

    저와 가족들이 오래오래 건강하게 지내는것.
    그리고 경제적으로 형편이 많이 좋아졌으면 좋겠어요!!

  • 101. 데네브
    '17.7.7 7:00 PM (211.229.xxx.232)

    우리 딸 열심히 공부하는데 꼭 원하는 대학에, 원하는 과로 갔으면 좋겠어요! 이번 기말도 화이팅 !

  • 102. ....
    '17.7.7 7:00 PM (218.153.xxx.117)

    좋은 사람 만나기 바래봅니다.

  • 103. 와인
    '17.7.7 7:00 PM (211.197.xxx.71)

    가족 행복, 가족건강
    그리고 어려운 사람을 크게 도울 수 있을만큼의 경제력.
    꼭 이루어 지게 해주세요.

  • 104. 사업번창
    '17.7.7 7:03 PM (1.246.xxx.75)

    제 사업이 제가 노력하는 그만큼, 크게 번창했으면 합니다.
    진정을 담아...뿌리 깊은 나무의 열매마냥 잘 성장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원글님 감사합니다!

  • 105. 마음이 상한 자
    '17.7.7 7:05 PM (1.231.xxx.185)

    남편의 두 번째 외도로
    가정이 깨지게 생겼습니다
    저희 가정에 평안과 은혜를 주시길 원합니다

  • 106. 초록원숭이
    '17.7.7 7:06 PM (219.248.xxx.142)

    울딸 올해는 원하는 대학 학과에 꼭 합격하길 바랍니다

  • 107. 소원
    '17.7.7 7:08 PM (121.163.xxx.99)

    가족들의 건강.
    남편 사업의 번창.
    우리 둘째 올해 원하는 대학 수시 합격.
    꼭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 108. 화목
    '17.7.7 7:20 PM (183.102.xxx.213)

    가족들 건강
    남편 하는일 번창하고
    딸 원하는 시험 꼭 합격하고
    아들도 무사히 군생활하고,저도 일하고 싶어요.
    소원 꼭 이루어지길 바라며

  • 109.
    '17.7.7 7:20 PM (1.250.xxx.234)

    울 아들 엘모 기업에 취업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원글님과 많은 댓글러들 소원도
    다 이뤄지길 빕니다.

  • 110. ^^
    '17.7.7 7:20 PM (124.51.xxx.117)

    집이 빨리 팔리길. 가족들 모두 건강하길 기원합니다

  • 111. 555
    '17.7.7 7:21 PM (218.237.xxx.64)

    강남에 아파트사게해주세여 건강주세요

  • 112. 저도
    '17.7.7 7:22 PM (121.131.xxx.40)

    가족들 모두 건강하길.

  • 113. 꼭 이루어졌으면!
    '17.7.7 7:23 P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

    우리 딸들한테 평생친구될 좋은 멋진 동성친구들이 어서 빨리 생겼으면.
    그래서 즐거운 학창시절, 평생 좋은 친구들과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꼭 이루어지길 원하고 또 원합니다.

  • 114. ^^
    '17.7.7 7:23 PM (122.40.xxx.31)

    평화 통일요!

  • 115. 몇개더
    '17.7.7 7:24 PM (121.131.xxx.40)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강해지길.
    남의 눈치 보지 않고 살기.
    안정적인 직장 얻어서 돈에 쪼달리는 삶은 그만.

    and then find the meaning of life.

  • 116. 소원
    '17.7.7 7:26 PM (211.246.xxx.217)

    시험 합격하게해주세요!!!

  • 117. 나무
    '17.7.7 7:27 PM (124.53.xxx.111)

    여기 쓰신 분들 원하시는거 다 이루어지길... 저는 가족 모두 건강하고 퇴직하고 새로운 일 하는 남편의 일이 잘 되었음 좋겠어요. good luck!

  • 118. 저도
    '17.7.7 7:28 PM (108.18.xxx.124)

    가족, 베프, 나 모두 항상 건강하고 행복 (특히 부모님), 가족들 소원하는일 다 잘되길(특히 남동생).. 올여름에 나 10키로 감량성공, 좋아하는 사람이랑 연예성공, 2년 안으로 직장에서 떠오르는 별이란 소리듣고 파트너 되기, 내년에 소원하는 대학원 진학, 무사히 학업 마치고 더 성공. 이 모든게 다 이루어진다!!!!!!

  • 119. ^^
    '17.7.7 7:44 PM (112.151.xxx.203)

    우리 가족들, 건강하고 또 건강한 것.
    남편 승진.
    노화 스톱.

    이니 정부 성공하기
    박근혜최순실이재용이명박 꼭 죗값 제대로 받기

  • 120. 주근깨공주
    '17.7.7 7:46 PM (125.137.xxx.39)

    9월에 자격증시험이 있어요.
    이번이 3번째 도전인데, 꼭 합격하게 해주세요. .

  • 121. 고맙습니다.
    '17.7.7 7:47 PM (49.163.xxx.189)

    연로하신 부모님. . 사시는동안 무탈하시고,시간이 흘러 헤어질 그때가 되면.. 그 시간이 두분에게도 저에게도 부디 평온한 날들이길 소망합니다.
    그리고 홀로 남은 제가 즐겁고 유쾌하게 제 삶을 살아가는 당당한 이가 되길바랍니다.

  • 122. 저도요
    '17.7.7 7:47 PM (175.213.xxx.30)

    남편 사업 번창하고,
    가족들 건강 하기를요 ~

    그리고 세계 평화 ^^

  • 123. 보라공
    '17.7.7 7:49 PM (61.255.xxx.57)

    고3 둘째가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게 해 주세요.
    그리고 소원 비시는 모든 분들의 꿈도 이뤄지길 바랍니다~~^^

  • 124. 진짜
    '17.7.7 7:52 PM (163.239.xxx.133)

    멋진 책 출판하고 싶어요. 영어로요.
    그리고 4대문 안에 5층 빌딩도 갖고 싶습니다.
    무엇보다도
    가족 모두 무탈하게 지금처럼 행복하게 계속 살았으면 하네요.

  • 125. 로또
    '17.7.7 7:54 PM (39.117.xxx.73)

    1등이요~~~~

  • 126. 페르시우스
    '17.7.7 7:54 PM (211.177.xxx.163)

    남편이 가장노릇좀 제대로 했으면요.. 얼른 일도 다시 하고요..

  • 127. 행복
    '17.7.7 7:58 PM (1.238.xxx.32)

    정상적인 후각과 편안한 미래를 좋은 배우자와 함께,
    나포함한 가족 모두 건강하기
    불안하지 않고 평온한 마음가짐
    모든 분들 소원 이뤄지기를 바래요~
    늘 행복하세요~~~

  • 128. 우리 애들
    '17.7.7 8:00 PM (125.31.xxx.88)

    아들. 딸 취업되서 기 피고 사는 모습 보고 싶어요.

  • 129. 얼굴이
    '17.7.7 8:02 PM (121.174.xxx.5)

    원래대로 돌아오길 바랍니다.

  • 130. ....
    '17.7.7 8:03 PM (39.7.xxx.48)

    내일 로또 1등되게 해주세요

  • 131. ..
    '17.7.7 8:05 PM (223.62.xxx.206)

    진로 잘 찾고 지금 만나는 사람과 순조롭게 결혼하게 되길요

  • 132. 소원
    '17.7.7 8:13 PM (115.140.xxx.215) - 삭제된댓글

    시험 합격해서 연말에 연수원가게 해주세요~!

  • 133. 비나이다
    '17.7.7 8:14 PM (119.149.xxx.151) - 삭제된댓글

    오늘 본 시험 합격하게 해주세요

  • 134. ..
    '17.7.7 8:16 PM (121.141.xxx.165)

    주식 대박나게 해주세요..

  • 135. 모든분들 건강하세요
    '17.7.7 8:30 PM (106.102.xxx.77)

    카페할 수 있는 조그만 집하나 갖고싶어요!!!!!

  • 136. 순두유
    '17.7.7 8:30 PM (1.249.xxx.49)

    아들이 하고 있는 공부 잘돼서 꼭 시험 합격하길 빕니다.
    아울러 여기에 올린 소원 모두 이루어 지길 빕니다.

  • 137.
    '17.7.7 8:34 PM (118.34.xxx.59)

    고3 울 아들
    원하는 대학에 철커덕 붙는거요
    열심히 했으니 잘 되길 빌어요
    간절히~

  • 138. asd
    '17.7.7 8:37 PM (121.162.xxx.78)

    저는 로또 1등 37억 됩니다
    그다음부턴 내맘대로 히힛

    위에 건강함을 구하신 분들 꼭 이루어지시길 바래요

  • 139. 강변연가
    '17.7.7 8:41 PM (58.127.xxx.234)

    가족들 모두 건강하고
    아이들은 자기 원하는 바를 이루게하고
    남편은 사업이 좀 잘되고
    저는 마음의 평온이 이루어지길 빌게요~^^

  • 140. 이루어진다
    '17.7.7 8:44 PM (175.223.xxx.62)

    내가 생각하는 하나 하나 다 이루어지게 해주세요.

  • 141. 무지개장미
    '17.7.7 8:56 PM (82.132.xxx.57)

    로또 1등!!

  • 142. 우리 모두 행복..
    '17.7.7 8:59 PM (219.254.xxx.38)

    남편 회사일 뜻하는대로 풀려 행복
    나는 내 일 인정받아 행복
    아들 유치원 잘마치고 초등학교가서 잘적응해 행복
    우리 이니 건강하고 국정 잘 운영해 우리 국민 모두 살 맛나는 대한민국 돼 행복하길..

  • 143. ..
    '17.7.7 9:05 PM (220.89.xxx.214)

    고3인 딸 대학 잘 가고, 아들래미 성적올라 공부 자신감으로 성취감 가질 수 있길...

  • 144. ..
    '17.7.7 9:08 PM (125.183.xxx.164) - 삭제된댓글

    제가 저의 주변 사람들에게 상처주지도 상처받지도 않는 현명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센스있는 말솜씨를 가졌으면 좋겠어요.

  • 145. 플레이모빌
    '17.7.7 9:19 PM (223.62.xxx.241)

    좋은곳으로 이사가고 싶습니다!!

  • 146. 소원
    '17.7.7 9:23 PM (222.237.xxx.26)

    나를비롯 우리가족 건강하고 행복하기.
    아픈동생 씻은듯낫길.
    아이들 밝고 튼튼하게 자라길바래요.
    그리고 전업인데 꼭 일해서 돈벌고싶어요.
    우리나라 멋진나라되길~~
    여기분들 모두 소원성취하시길~~

  • 147. 간절히
    '17.7.7 9:32 PM (223.62.xxx.134) - 삭제된댓글

    아픈 아들 온전히 건강 회복되기를
    원하는 대학 꼭 합격하기를

  • 148. 보리엄마
    '17.7.7 9:44 PM (125.177.xxx.248)

    저도 취업이요!! 쉬면서 다시 일 구하고 있는데 꼭 다시 일하고 싶습니다!!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 149. ..
    '17.7.7 10:14 PM (59.13.xxx.88)

    조카의 행복, 가족의 평안, 심신의 건강

  • 150. 꽃자리
    '17.7.7 10:26 PM (121.166.xxx.147)

    모든분들 소원 이루어지길 기도 드리구요 저도 또한 기원합니다 고3인 우리아이 원하는 학교에 꼭합격하여 행복한 대학생활 누리길 바랍니다

  • 151.
    '17.7.7 10:37 PM (120.142.xxx.154)

    시험 철컥 이번에 붙게 해주세요. 가족들 모두 건강하고 걱정없게 해주세요

  • 152. 날개
    '17.7.7 10:55 PM (116.124.xxx.168)

    재수하는 울아들 대학가기요. 돈좀여유있게 살고시퍼요ㅠ.

  • 153. 아이셋맘
    '17.7.7 10:57 PM (223.62.xxx.14)

    로또1등되고 우리가족 헤어지지않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거요~ 제 기도가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아멘!

  • 154. 미드나잇블루
    '17.7.7 11:15 PM (114.206.xxx.103)

    올해 고3인 두아들들.
    꼭 원하는 대학에 들어가는거요.

  • 155. 꿈은 이루어지다
    '17.7.7 11:39 PM (1.254.xxx.186)

    건강검진때 별 이상없이 잘 지나가기를..
    이제 오십에 들어서니 무엇보다 건강이 넘 염려되네요
    이 글 읽는 모든 분들 건강하시길 빌어요

  • 156. 이루어지길
    '17.7.7 11:42 PM (220.123.xxx.240)

    오늘 집에 오는 길에 로또 샀어요 1등 기대합니다

    그리고 시험준비 하는데 만점 받고 싶어요

  • 157. 아일럽초코
    '17.7.7 11:47 PM (110.8.xxx.52)

    가족모두 건강하기
    분가하기
    사업 번창하기

  • 158. ...
    '17.7.7 11:50 PM (223.33.xxx.97)

    가족들 건강하기와
    지금 제가 하고 있는 포지션에서 인정받고
    자리잡고 싶어요
    또 하나는 제가 사랑했던 그 사람과 같이
    살아보고싶네요 인연이 된다면요

  • 159. 부산
    '17.7.7 11:51 PM (183.109.xxx.87)

    아이가 원하는 학교에 꼭 합격하길
    조망좋은 아파트로 이사가고
    가족 모두 건강하길 바래봅니다

  • 160.
    '17.7.7 11:57 PM (211.204.xxx.108)

    우리가족, 엄마, 아빠, 언니네, 오빠네 모두 건강하고
    근심 걱정 없이 행복하게 살길 바랍니다
    돈복도 따르면 좋겠어요

  • 161. ..
    '17.7.8 12:01 AM (58.236.xxx.166)

    마음속에 바라는 것 모두이루세요~저도 마음속으로 기원합니다~

  • 162. 봄빛
    '17.7.8 12:37 AM (210.95.xxx.171)

    고3 딸아이, 원하는 대학에 꼭 합격하기를 기원합니다.

  • 163. 고맙습니다.
    '17.7.8 12:59 AM (49.163.xxx.189)

    더 바란다면. . 삶을 풍요롭게 할 . . 함께 늙어갈 맘 맞는 친구와 남친, 즐겁게 일할수 있는 소박한 직장을. . 마지막으로 건강하기를 소망합니다.

    모두의 소원이 이루지기를. .바래봅니다.^^

  • 164. ㄱㅌㄱ
    '17.7.8 1:12 AM (218.51.xxx.247) - 삭제된댓글

    가족건강, 딸 원하는 대학 입학, 내 나이 60 전에 50억 자산가되기.
    아들 건강하게 군대 다녀 오기.

  • 165. 때꿍맘
    '17.7.8 2:14 AM (210.178.xxx.152) - 삭제된댓글

    고3인 둘째 원하는 대학에 꼬옥 합격하기, 남편과 제 업이 잘풀리기를 기원합니다.

  • 166. 두가지소원
    '17.7.8 2:34 AM (124.50.xxx.93) - 삭제된댓글

    울 고3딸 서울대 붙게 해주세요.
    제병도 나아서 건강 되찾게 해주세요.

  • 167. ...
    '17.7.8 6:00 AM (119.63.xxx.28)

    전 여러분들이 쓰신 글 읽는데 괜히 맘이 뭉클해지고 그러네요.모두모두 소원 이루세요♥

  • 168. ^^
    '17.7.8 6:29 AM (78.148.xxx.15)

    건강하게 살면서 주위사람들을 살필수 있는 여유가 생겼으면 좋겠어요.
    나이들어가면서 좀더 현명하게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

  • 169. jiwoo
    '17.7.8 8:01 PM (122.38.xxx.139)

    건강이 빨리 회복되길 빌어봅니다.
    아울러 가족 모두 건강하길..

  • 170. 우리큰딸
    '17.7.8 11:06 PM (211.112.xxx.251)

    올해 고3큰딸 수시 대박나길 바랍니다!

  • 171. 아일럽초코
    '18.12.1 11:28 AM (58.124.xxx.227)

    우리가족건강하기
    애들 지금처럼 공부열심히 하고 무탈하기
    울신랑 사업잘되서 돈걱정 안하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7517 문재인 대통령-김정숙 여사 잘 다녀왔습니다~ ^^ 14 고딩맘 2017/07/10 3,623
707516 옆에 앉아있던 멕시코대통령, 갑자기 문대통령에게....GIF 7 고민상담? 2017/07/10 6,769
707515 성인분들 레인부츠 잘 활용되던가요? 22 장마 2017/07/10 4,227
707514 남자랑 약속을 미루고 싶은데 센스있게 좀 안될까요 4 ^^ 2017/07/10 1,643
707513 후쿠오카 하카타근처 호텔예약 자리 없더라구요 8 2017/07/10 2,364
707512 편의점에 편두통약은 안팔죠 8 2017/07/10 4,102
707511 비오는날 우산 없이 외출.... 2 바보니? 2017/07/10 1,175
707510 “왜 공감과 배려 가르치냐고요? 그래야 아이들 행복하죠 교육 2017/07/10 969
707509 아들 낳고 싶은 분들은 요즘 없나요? 23 .... 2017/07/10 5,654
707508 소설가나 수필 같은 작가로 등단하려면 ..어떻게해야되나요? 8 dd 2017/07/10 2,728
707507 북유럽 여인 근력 짱. 9 어우.. 2017/07/10 4,917
707506 딸에게 미리 쓰는 실연에 대처하는 방식 17 내딸에게도... 2017/07/10 4,894
707505 비 오는데 뛰기 9 운동 2017/07/10 1,621
707504 비밀의 숲 9회 보고 있는데요 3 .... 2017/07/10 2,249
707503 고속도로에 대한 공포가 떨쳐지지 않아요. 3 2017/07/10 2,757
707502 몸무게 잘 못 믿겠어요 4 느긋함과여유.. 2017/07/10 2,047
707501 양이나 소젖 우유 ...가축에게 짜고나서 바로 마시는거 괜찮아요.. 7 궁금 2017/07/10 1,752
707500 에어컨없는 장마..괴롭네요 ㅠㅠ 67 ㅇㅇ 2017/07/10 19,281
707499 비밀의 숲 용의자들 이름. 범인은 한여진? 비숲 2017/07/10 2,226
707498 시사매거진2580보니 이명박 감옥가야해요 15 richwo.. 2017/07/10 4,718
707497 영화 비열한거리 보면 아직도 설레이는 분 계시나요? 4 ㅇㄱ 2017/07/10 1,430
707496 강아지나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중에... 24 고민중 2017/07/10 3,434
707495 에고.... 뭐라 할말이 없네요. 6 ........ 2017/07/10 2,892
707494 이인강 목사님 간증2 4 티락 2017/07/10 10,404
707493 풀빌라 괜찮은 곳 아세요? 2 엄마 2017/07/10 1,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