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팔았을때. 팔기전에 어디까지 고쳐주고 팔아야 할까요?
인터폰.
화장실 후드
씽크대 렌지 후드
등 안들어오는거.
어디까지라고 생각하세요?
내용 추가있어요.
일단 매도자가 상태가 안좋은 집이라. 추후에도 고치게 되면 얘기를 해달라고 부동산에 얘기를 했고.
그 내용을 매수자가 모른채로 고장난걸 알아서 고치게 된 상황이구요.
매도자가 말한걸 일이주 지나서 부동산에서 전달을 받았고. 이제라도 말을 해봐야하는지.싶어서요.
사전에 인터폰이나 등 안들어오는건 미리 알게되서 매도자가 고쳐주었구요.
나중에 알게된게 씽크대 랜자 후드랑 화장실 후드 고장난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