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2세 목에 점이 많이 생겼어요.

고민입니다. 조회수 : 9,902
작성일 : 2017-07-07 14:21:42
제 나이42세구요.

좀까무잡잡한 피부예요.

얼굴에 잡티도 많고 2년에 한번쯤 레이져해도

지나면 또 고대로 올라와요.

안좋은 피부죠ㅜㅜ.

지금 보니 목이랑 팔에 점이 작은데

많이 생겼어요.

원래는 안이랬는데

자잘한 점이 많고 심지어 좀 빨간색 점도
있어요.

팔에도 자세히 보면 주근깨같은

작은 점들이 많네요.

그래서 결심한게 일단 여름이여도

얇은 린넨같은 긴팔을 나갈때는 꼭 걸쳐야되겠다싶네요.

요즘 부쩍 팔자주름도 깊어지구요.ㅜㅜ
목에는 짧고 얇은 스카프라도 둘러야되나요?

더 심해지면 목에 점도 빼야될지경 이네요ㅜㅜ

혹시 저같은분계시나요?


더이상 안생기게 하고 싶은데 방법없을까요?

자잘한거 피부과가서 빼고

얼굴에 잡티도 레이저 시술 좀 해야되나 고민입니다.

IP : 220.122.xxx.123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7.7.7 2:25 PM (39.7.xxx.129)

    상반신에 그니까 나시입으면 가려지는 부분..에 집중적으로 작은점들이 나있더라구요

    제 생각엔 제가 하도 운동안해서 순환이 안되어서 그런거같아요( 자가진단 ^^)

    운동하려고 애쓰는 중입니다..

  • 2. 노화
    '17.7.7 2:25 PM (175.205.xxx.217)

    저도 42살!
    늙어서 그러는가보다...합니다. 목에 점이 3개 생겼고 팔꿈치 아래에 주근깨 마냥...
    목주름은 2년 전부터 ...

    늙어서, 늙으니까 생기는 노화현상으로 봅니다.
    이 더위와 높은 습도에 스카프를 할 수도 없고...
    그냥 플랫칼라 셔츠의 단추를 목까지 잠가 입고 있습니다.

  • 3. ....
    '17.7.7 2:26 PM (211.37.xxx.40) - 삭제된댓글

    찾을 수는 없지만
    나이 드니 몸에 점이 많이 생긴다는 글 얼마 전에도 올라온 적 있어요.

    빨간 점은 체리혈관종일 확률이...

  • 4. 아마
    '17.7.7 2:26 PM (211.36.xxx.63)

    쥐젖일거 같아요.
    저도 몸이랑 목에 쫙 번지더라구요ㅠㅜ
    피맺힌거처럼 빨갛다가 갈색으로 되더라구요.
    몸은 놔두고 일단 목에 난거는 레이저로 싹 없앴더니 깔끔해졌어요.
    노화의 한종류라는데..ㅠㅜ

  • 5. ㅁㅁ
    '17.7.7 2:29 PM (175.223.xxx.167) - 삭제된댓글

    쥐젓이든지
    편평사마귀가 많답니다
    노화현상이죠

    전 이 걸 한번씩 빼줘 말어 하다가 그냥 포기하고
    삽니다

  • 6. ..
    '17.7.7 2:29 PM (218.148.xxx.195)

    저도 살쪄서 그런가 싶어서 다욧중이에요
    목에 갑자기 많이 생기더라구요

  • 7. 슬프지만
    '17.7.7 2:29 PM (58.143.xxx.54)

    노화의 일종인것 같아요. 저는 아주 작은 사마귀같은 볼록나온점같은게 생겨 찾다가 '쥐젖'이란걸 알았고.
    노화래요. 울신랑도 몇달전 팔에 점이 먹 생긴다고 피부암이라고 노삼초사해서 제가 노화랬더니 못믿고 굳이 대학병원 피부과를 다녀오드라구요. 그냥 별거 아니다 돈만쓰고 넘어갔어요.

  • 8. ...
    '17.7.7 2:30 PM (221.138.xxx.104) - 삭제된댓글

    그거 점 아니에요
    빨리 빼야지 덜번져요 냅두면 커지고 번져요

  • 9. 원글
    '17.7.7 2:31 PM (220.122.xxx.123)

    쥐젖은 좀 튀어나온거잖아요.
    이건 아주 작은 옅은점인데
    주근깨 수준으로 목주변에갑자기 많이생겨서

    혹시 무슨병이있나?
    좀고민스럽네요.

    노화가 42세에 온몸으로 오는군요.

  • 10.
    '17.7.7 2:34 PM (175.223.xxx.190)

    저 42~ 저도 그래요..목 주변으로 쥐젖같은거 생기기 시작했어요~
    퍼진다 하더라구요~~ 이거 빼야할까요?

  • 11. 저는
    '17.7.7 2:37 PM (118.219.xxx.150)

    목살이

    닭살로 변했어요ㅠㅠ

    목과
    쇄골부근 살들이

    전부 닭살로 변해서 너무 꼴보기 싫어요 ㅠㅠ

  • 12. ..
    '17.7.7 2:40 PM (1.221.xxx.18)

    30대말에 몸이 지저분해지는 증상이 나타나서 대학병원 성형외과 가서 잘라내는 수술도 하면서 이래저래 500정도 쓰니 깨끗해지더라고요. 보톡스나 필러로 채워넣기 하는것보다는 지저분해지는 현상을 막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몇년 지나니 다시 조금씩 생기기 시작하는데 이젠 즐겨야 될꺼 같아요.

  • 13. 저는
    '17.7.7 2:54 PM (211.186.xxx.148)

    쥐젖이 많이 생겼어요

  • 14. ...
    '17.7.7 2:58 PM (220.94.xxx.214)

    편평사마귀일 가능성이 높아요.

  • 15. 아가야
    '17.7.7 3:04 PM (59.14.xxx.117) - 삭제된댓글

    저도 42살이예요
    저도 며칠전에 목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
    얼굴에 점이며 기미며...한숨이 나왔는데 목까지.... 쥐젖같기도 하고...
    저도 피부과 가봐야하는데 지금은 여름이라 땀도 많이 나고 돈도 없고...
    조금씩 모아서 찬바람불면 가보려구요
    아픈데도 많아지고 돈은 없고...

  • 16. 원글
    '17.7.7 3:20 PM (220.122.xxx.177)

    저도 가을되면 피부과 가봐야되겠네요.

    머리결도 점점 탄력이 없어서 축쳐지고
    얼굴도 다 늙어서 초라하고
    나이드니 뭘입어도 안예쁘구요.ㅜㅜ

  • 17. 그게요
    '17.7.7 4:08 PM (202.30.xxx.226)

    늘 썬크림 팔다리에 바르시고요.

    간단한 계란 후라이 할때 조차도 기름 튀는거 조심하시려면..긴 팔 입는게 좋아요.
    매번 그렇게 정성스레 챙겨입지는 못하지만 그래서 신경을 좀 쓰는 편입니다.

    그리고 기왕생긴건..피부과 가서 없애는게 좋더라구요 스트레스 안 받고.

    친정어마께서 눈 밑에..넙적하게..착색이 됐는데 기름이 그렇게 한 번 튀더니 변색이 되더래요.
    피부과 가서 레이저치료로 그 부분 치료해드렸더니 그렇게 좋아하실 수가 없더라구요.
    팔순 넘으신 친정엄마입니다.

  • 18. sany
    '17.7.7 11:10 PM (58.148.xxx.141)

    그거 편평사마귀래요
    쥐젓 빼러갔다가 충격먹었어요
    번진다고하니 빨리가서 빼심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6032 스톡홀름 교외 5 스톡홀름 2017/07/06 690
706031 거의 이십년된 에어컨 전기요금 많이 나올까요? 21 2017/07/06 3,276
706030 20년된 청약저축통장 4 20년 2017/07/06 2,548
706029 헐 이러다 입돌아 가는건가요? 4 구안와사 2017/07/06 1,897
706028 코스트코 샤워파워 세제 3 ,,,,, 2017/07/06 1,912
706027 대전에 간 검진 전문의 있는 내과 아시나요~? 4 걱정 2017/07/06 2,482
706026 페이스북 싫은사람 차단하는 기능있어요? 3 ㅎㅎ 2017/07/06 2,461
706025 자가용없이 여행가는한곳들 추천부탁드려요 13 여행 2017/07/06 1,792
706024 지인 독일사람의 태도가 달라졌어요 15 ㅇㅇ 2017/07/06 8,661
706023 발목 접지르고 반깁스한 채 꼼짝못하고 있어요 6 심심해요 2017/07/06 3,291
706022 여름 때문에 경상도 살기 싫어요 23 진짜싫다 2017/07/06 4,694
706021 사람 사물을 간결하게 표현해서 알기쉽게 그린 그림을 뭐라고 하죠.. 8 사랑 2017/07/06 1,196
706020 파출소서 차비 1천원 얻어간 여학생 60 시선강탈 2017/07/06 18,931
706019 다시는 하고 싶지 않은 거 꼽으라면 인테리어에요 9 하기싫어 2017/07/06 5,475
706018 목이 베어 덜렁거린 상태에서 분뇨를 먹었다 1 충격적진실 2017/07/06 4,093
706017 스팀이나 물걸레도되고 흡입도되는 청소기있나요? 청소기 2017/07/06 383
706016 에어컨이 가셨어요. 6 ㅠㅠ 2017/07/06 1,458
706015 한쪽 눈꺼풀이 저절로 감기는 증상 뭘까요 3 오오 2017/07/06 2,015
706014 “지금 나는 충분히 행복합니다” 목소리 내기 시작한 비혼 여성들.. 3 oo 2017/07/06 1,651
706013 밖에서 시원한 생맥주 한잔 먹고싶은데 혼자 먹기가 그렇네요 7 생맥주 2017/07/06 2,360
706012 창원 성산구 문의드려요. 4 떠돌이 2017/07/06 908
706011 에어컨 청소 어떻게 하셨어요? 7 고민되네요 2017/07/06 1,905
706010 아이 학원 다 그만뒀어요 14 너무늦었나 2017/07/06 7,257
706009 미국서 렌트 나올때 보통 이렇게 힘든가요 11 지ㅂ 2017/07/06 2,157
706008 대학병원에 1억 기부하면 vip 된다던데..진짜인가요? 10 .... 2017/07/06 5,3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