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걱정꺼리 있을땐 아무도 만나기가 싫네요

조회수 : 3,443
작성일 : 2017-07-07 13:22:42
그냥 혼자 어두운 기운 마음껏 뿜으면서
우울하게 있는게 가장 편하고 좋아요
마음 속이고 웃고 관심없는 대화에 끼고
그런게 너무너무 힘듭니다
다른것도 아니고 자식에 대한 걱정이라
시부모도 남편도 아닌 자식에 대한 거라
남한테 풀어놓으면서 스트레스 풀 꺼리도 안되고
그저 혼자 무겁고 괴롭고 그러네요
IP : 121.139.xxx.115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7.7 1:23 PM (183.98.xxx.95)

    그렇죠
    어디다가 말하겠어요
    그냥 집에 있으면서 마음 다스려야죠..
    또 좋은 날 오겠지 다 잘될거야 이러면서

  • 2. ㅇㅇ
    '17.7.7 1:24 PM (49.142.xxx.181)

    당연하죠.. 큰 걱정이 생기면 전화도 받기 싫음 ㅠ

  • 3. ㅇㅇ
    '17.7.7 1:25 PM (175.223.xxx.99)

    내마음이 지옥이면 옆에서 위로해줍답시고 하는
    의례적인 말도 싫어요.

  • 4. ..
    '17.7.7 1:27 PM (115.22.xxx.207)

    맞아요 그리고 웃어주는것도 맞춰주는거고..
    또 괜히 이야기했다가 또 속뒤집는 소리들을거고..
    혼자 좀 삭히는게 도움이 될때가 있죠. 맘가는대로 하세요
    친구들에게는 혼자있고 싶다고 하시구요

  • 5. 네 그래요
    '17.7.7 1:29 PM (203.81.xxx.13) - 삭제된댓글

    그냥 나를 가만히 내버려 뒀으면 좋겠는때가 있어요
    귀찮게 하지말고...

  • 6. 흠흠
    '17.7.7 1:31 PM (117.111.xxx.218)

    어두운기운마음껏 뿜으면서ㅋㅋㅋㅋ
    저도그래요
    걱정하는척하며 뒤에서 비웃고 수근거리는 친구들모습을
    우연히 보고말아서....그뒤론 친구들잘안만나고 혼자 걱정우울 맘껏뿜으며
    지내네요ㅋㅋ

  • 7. 포포
    '17.7.7 1:33 PM (121.147.xxx.182)

    저두요..꼼짝도 안하고 82에서만 놀아요...

  • 8. ..
    '17.7.7 1:36 PM (121.139.xxx.115)

    바다보이는 호텔에서 혼자
    모든 상황이 좋아질때까지 숨어있다가 나오고 싶은 마음이네요
    하지만 내 인생 내 자식문제니 숨을수도 없고
    내가 지고 겪어야 할 일이니..

  • 9. 저도
    '17.7.7 1:40 PM (121.151.xxx.247)

    그래요.. 자식 일은 더더욱요..

  • 10.
    '17.7.7 1:47 PM (117.123.xxx.109)

    이해갑니다
    누구한테 건 말해봤자
    별 소용도 없는 관심....피곤해요

  • 11. 경험상
    '17.7.7 1:59 PM (175.223.xxx.232)

    자식일은 혼자 삵혀야지.남에게 말하면 미누워서 침뱉기예요.

  • 12. ....
    '17.7.7 2:08 PM (121.124.xxx.53)

    자식일도 그렇고 남편일도 뭐 남의 안주거리 되기 십상이죠..

  • 13. ..
    '17.7.7 2:10 PM (182.222.xxx.79) - 삭제된댓글

    님..저랑 똑같은 처지시네요.
    저도 아이문제라..어디다 말도 못하고..
    나름 사교계여왕같이 이사람 저사람 만나고..
    남들이 부러워할만한 조건을 갖고있던지라..
    그 우월감에 빠져산적도 있고한데..
    요즘은 그냥 조용히 사네요..

  • 14. 저도....
    '17.7.7 2:11 PM (61.79.xxx.216) - 삭제된댓글

    그냥 만사가 다 귀찮고 싫으네요ㅠ
    사람만나는것도 싫고 ..마음도 안가고...혼자있으면 제일 편해요 ㅠ
    점점 폐쇠적으로 변하는거 같은데도 사람을 만나도 공허하기만 하니 점점 혼자있게 되네요 ..
    작은 걱정은 나눌수도 있지만 큰 근심거리들은 결국은 혼자 해결봐야하니 ㅠ
    님글이 내맘같아서 주절주절하게되네요 ㅎ~~^^

  • 15. 고3
    '17.7.7 2:12 PM (180.70.xxx.84)

    제 맘이그래요ㅠㅠ 다른맘들 투덜거리는소리도싫고 여튼 내 맘도 컨트롤안되네요

  • 16. 이해
    '17.7.7 2:15 PM (110.70.xxx.49)

    이해합니다 제가 그때 진짜 친한 친구 둘 셋만 만났어요 ㅠㅠ

  • 17.
    '17.7.7 2:25 PM (121.170.xxx.28)

    다들 제 맘 이해해주시니까 위로가 됩니다
    다른 사람들은 다 걱정없고 웃을일만 있는것 같아서
    사람을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외로워지네요
    하지만 주변에도 저같은 마음 숨기고 남들에겐 괜찮아 보이려고 애쓰는 분들
    있겠지요..쓸쓸하네요

  • 18. 인생 결국 혼자
    '17.7.7 2:49 PM (121.151.xxx.26)

    저도그래요.
    경사는 몰라도 애사는 꼭 가본다는 거 별로예요.
    애사 공감해주기는 너무 쉽지요.
    하지만 진짜 안좋은 일은 나중에 나의 약점으로 돌아옵니다.
    경사를 나눌만한 마음을 가진사람도 과연 오프로나 될까싶어요.
    남잘되는것 좋아해줄사람드물고요.
    내걱정을 진심 걱정해줄 사람도 드물지요.
    혼자 합니다.
    다지나고나면 내가 잘했지하고요.

  • 19. 현명함
    '17.7.7 3:46 PM (175.117.xxx.74) - 삭제된댓글

    현명한 거죠 만나서 괜히 티라도 냈다간 두고두고 안주거리되고.. 우월감 충족시켜주고 ㅠ
    혼자 이겨내는게 제일이에요 바로 윗님의견에 매우 공감합니다

  • 20. 이해합니다......
    '17.7.7 5:48 PM (114.200.xxx.24)

    혼자 이겨내는게 제일이에요2222222

  • 21. 맞아요
    '17.7.7 7:43 PM (211.107.xxx.182)

    혼자 이겨내는 게 제일이라는 거 맞아요
    암만 힘들어도 남에게 털어놓고 싶은 그 순간을 딱 하루만 참으면 말 안하게 되고 쓸데없는
    훗날의 가십거리 안생겨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5632 펫트장판 셀프로 깔아보신 분 2 ㅇㅇ 2017/07/06 792
705631 한때라도 예뻤던 게 고마운 일 같아요 6 ㅡㅡ 2017/07/06 3,040
705630 조선족분들 행동좀... 4 ... 2017/07/06 1,806
705629 신혼부부 월세 전세 매매 고민이요ㅠㅠ 7 새댁 2017/07/06 2,047
705628 말린 생강가루는 3 .... 2017/07/06 1,346
705627 스타우브와 롯지의 차이는? 8 2017/07/06 3,916
705626 메르켈 총리의 문대통령 환대는 한국민의 저항에 대한 존중 5 345 2017/07/06 1,852
705625 태백산맥 태교로 읽어도 될까요?? 18 ㅇㅇ 2017/07/06 1,901
705624 아침에 손가락 마디가 아파요 8 40대 후.. 2017/07/06 2,709
705623 비가 오면 베란다 바닥이 물이 새요 7 까매진 하늘.. 2017/07/06 7,362
705622 이거 보셨어요? 독일교민 페이스북 11 deb 2017/07/06 3,505
705621 현직 판사가 '블랙리스트' 공개 청원... "배수진 치.. 10 참맛 2017/07/06 1,398
705620 양산 색상 다들 뭐 쓰세요? 중요중요~ㅠ 48 자외선 2017/07/06 6,223
705619 아보카도 참치뱃살맛? 1 ........ 2017/07/06 1,814
705618 어용언론 Newbc 가입하고 정기후원 신청했어요~~ 10 문통지키자 2017/07/06 638
705617 조카를 보지도 못했는데 선물만... 22 ㅠㅠ 2017/07/06 4,441
705616 직장어린이집이 개원한다고 하는데 일반 어린이집보다 나을까요? 4 ㅇㅇ 2017/07/06 1,104
705615 심리 및 상담치료 추천해주세요. 4 심리 2017/07/06 1,093
705614 사귀고 나서 무뚝뚝해진 남친.. 10 ㅈㅈ 2017/07/06 3,901
705613 최저임금은 왜 꼭 1만원이어야 할까요? 26 mo 2017/07/06 2,637
705612 아직 에어컨 안트신 분 계세요~~~~? 35 폭염인데 2017/07/06 3,603
705611 바깥 창문은 어떻게 닦아야 할까요? 2 2017/07/06 1,086
705610 냉장고에 사용하고 남은 경성 치즈요. 1 질문이요. 2017/07/06 498
705609 시부모님이 시누이 생일 그냥 지나갔다고 뭐라 하시네요 24 ... 2017/07/06 5,594
705608 옆구리살.. 지방흡입 효과 있을까요? 6 아징짜 2017/07/06 2,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