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매사에 부정적인 사람은 불행해서 그런 걸까요?

긍정의 힘! 조회수 : 2,318
작성일 : 2017-07-07 12:19:34

그런 친구가 있어요.

어떤 식당에 가도 맛없대요.

그럼 저까지 딱 입맛이 떨어져요.

 

이건 이래서 맛 없고 저건 저래서 맛 없고

첫 숟가락 뜨자마자 맛없다는 말부터 하니

기운 빠져요.

 

그리고 대화내용도 대부분 지인들 욕이에요.

 

제가 '그 친구 그렇지 않아. 네가 오해를 했나 보다' 이런식으로 말하면

'아니야! 걔 결혼하고부터 그렇게 변했어, 걔 남편이 그러니까 닮았겠지' 이런 식이요.

 

고등학교 때 친구인데 예전엔 안 그랬는데

언젠가부터 얼굴이 심술있게 보여요.

좀 인상이 무서워진 것 같아요.

 

더 웃긴 건 이 친구가 식당을 차렸는데 가 본 친구들이 전부 맛 없대요ㅠㅠ

 

IP : 58.230.xxx.16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arco
    '17.7.7 12:24 PM (14.37.xxx.183)

    부정적인 것이 문제가 아니고
    배려가 부족한 사람이군요...

  • 2. 혹시
    '17.7.7 12:24 PM (110.140.xxx.96)

    우리 시어머니랑 친구세요?

  • 3. 부정적 관점
    '17.7.7 12:26 PM (222.114.xxx.110)

    그것도 습관이에요.

  • 4. ,,
    '17.7.7 12:31 PM (121.179.xxx.144)

    위에 혹시님,
    제가 딱 그 맘...

  • 5. 아마도
    '17.7.7 12:36 PM (122.128.xxx.43)

    긍정적인 경험이 부족해서 그렇게 변한 모양입니다만 타인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성품도 한 몫 하죠.

  • 6. 여기도
    '17.7.7 12:37 PM (211.179.xxx.60) - 삭제된댓글

    있어요.
    어찌 그리 똑같은지.........
    저런 사람들 공통점이 자기들이 식당 차린다는 말을 달고 살아요.
    근데 실제로 음식 해놓은거 보면 간단한 면요리 하나만 봐도 비린내가 심해
    도저히 먹을 수가 없고 다른 음식들도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냄새가 나고 색깔도
    희안하고 음식뿐만 아니고 파는건 뭐든지 다 맘에 안들어해요.
    그리고 맘에 안든다고 표현 할 때도 누구랄것도 없이 얼굴을 최대한 일그러뜨려서
    가득이나 못난 얼굴들이 더 못나 보이고 심술궂어 보여요.
    아,생각만 해도 짜증나요.
    이젠 피곤해서 저런 사람들이랑은 식당에서 안만나고 각자 자기꺼 싸와서 야외에서 만나요.

  • 7. 저도
    '17.7.7 12:40 PM (106.248.xxx.82) - 삭제된댓글

    한사람 알아요.
    일생이 다른 사람 험담이거나 불평불만..

    처음엔 글쓴님처럼 `아냐, 그사람도 0000해서 그랬을꺼야`라고 말만 하면
    `넌 그렇게 사람볼 줄을 모르니`로 시작하는 험한 말들.. 휴-

    윗분 얘기처럼 맛없단 소리도 최대한 얼굴을 찡그리고 심술맞게.. ㅡㅡ;;;

    저까지 같은 사람이 되어가는거 같아서 끊어냈어요,
    안보니 후련합니다~

  • 8. ...
    '17.7.7 12:58 PM (115.22.xxx.207)

    우리사촌언니랑 비슷하다..

  • 9. 놀지 마요
    '17.7.7 1:01 PM (223.62.xxx.13) - 삭제된댓글

    불행도 전염돼요.

  • 10. 그런 사람있어요
    '17.7.7 1:24 PM (222.233.xxx.22)

    매사에 모든걸 핑계를 만들어서... 불평을 늘어놔요.

  • 11.
    '17.7.7 4:52 PM (122.36.xxx.122)

    부정적인 경험이 많은거겠죠

    사랑받은 것도 부족하고 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6144 남녀 모두 결혼은 신중한거잖아요.. ㅁㅊ 2017/07/07 994
706143 호텔 예약 사이트 간단 후기 4 tkdlxm.. 2017/07/07 2,677
706142 삶은 검은콩 뭘 넣고 갈아야할까요 3 지나다 2017/07/07 1,452
706141 송중기도 이정도인데.. 31 ㄹㅇ 2017/07/07 22,424
706140 애 키우는거 진짜 넘넘넘 힘들다 해놓고 12 oo 2017/07/07 3,468
706139 미스코리아 아직도 하나요 1 나마야 2017/07/07 1,061
706138 새우버거 대게버거 같은 9 그럼 2017/07/07 1,819
706137 코티지파이 맛있나요? 1 영국 2017/07/07 501
706136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보고 있는데.. 11 2017/07/07 5,785
706135 우리나라 피자 넘 비싸지 않나요? 7 .... 2017/07/07 2,476
706134 전기건조기 쓰시는분 질문드려요(아랫층 소음) 2 지미 2017/07/07 3,624
706133 오이 소박이. . 하룻밤 절이는 레시피. . 저장해주신분 계실까.. 4 bluebe.. 2017/07/07 1,549
706132 씹고 싶을 때 뭐가 좋을까요? 5 빗소리 2017/07/07 1,988
706131 각종 채소 넣고 다싯물 만드는데요, 몇분 끓여야 할까요? 7 요리 2017/07/07 955
706130 몰빵 이란 말 아시죠? 이게 혹시 몰방의 센 발음 이겠죠? 1 허어 2017/07/07 762
706129 박주민-국정원 대선개입 사건의 전모를 설명해드립니다 2 고딩맘 2017/07/07 784
706128 모의논술 성적이 논술점수와 비슷할까요? 4 .. 2017/07/07 1,075
706127 감자 쪘는데 아려요 ㅠㅠ 6 happy 2017/07/07 3,197
706126 변액연금보험...해지해야할까요? 6 여울 2017/07/07 2,503
706125 대통령땜에 g20도 실시간으로 보네요 1 도람뿌 2017/07/07 561
706124 니키 헤일리 주미 유엔대사..북한 선제타격 거론 2 미친강경파 2017/07/07 921
706123 알쓸신잡 외국서 생방으로 보는 방법 없을까요? 7 생방 2017/07/07 913
706122 마트 식품관 시식코너에서 이러는건 뭘까요? 4 질문 2017/07/07 1,839
706121 미밴드 2 얼마정도면 사나요? 5 샤로테 2017/07/07 889
706120 안먹으려다 ;; 2 ㅡㅡ 2017/07/07 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