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매사에 부정적인 사람은 불행해서 그런 걸까요?

긍정의 힘! 조회수 : 2,328
작성일 : 2017-07-07 12:19:34

그런 친구가 있어요.

어떤 식당에 가도 맛없대요.

그럼 저까지 딱 입맛이 떨어져요.

 

이건 이래서 맛 없고 저건 저래서 맛 없고

첫 숟가락 뜨자마자 맛없다는 말부터 하니

기운 빠져요.

 

그리고 대화내용도 대부분 지인들 욕이에요.

 

제가 '그 친구 그렇지 않아. 네가 오해를 했나 보다' 이런식으로 말하면

'아니야! 걔 결혼하고부터 그렇게 변했어, 걔 남편이 그러니까 닮았겠지' 이런 식이요.

 

고등학교 때 친구인데 예전엔 안 그랬는데

언젠가부터 얼굴이 심술있게 보여요.

좀 인상이 무서워진 것 같아요.

 

더 웃긴 건 이 친구가 식당을 차렸는데 가 본 친구들이 전부 맛 없대요ㅠㅠ

 

IP : 58.230.xxx.16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arco
    '17.7.7 12:24 PM (14.37.xxx.183)

    부정적인 것이 문제가 아니고
    배려가 부족한 사람이군요...

  • 2. 혹시
    '17.7.7 12:24 PM (110.140.xxx.96)

    우리 시어머니랑 친구세요?

  • 3. 부정적 관점
    '17.7.7 12:26 PM (222.114.xxx.110)

    그것도 습관이에요.

  • 4. ,,
    '17.7.7 12:31 PM (121.179.xxx.144)

    위에 혹시님,
    제가 딱 그 맘...

  • 5. 아마도
    '17.7.7 12:36 PM (122.128.xxx.43)

    긍정적인 경험이 부족해서 그렇게 변한 모양입니다만 타인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성품도 한 몫 하죠.

  • 6. 여기도
    '17.7.7 12:37 PM (211.179.xxx.60) - 삭제된댓글

    있어요.
    어찌 그리 똑같은지.........
    저런 사람들 공통점이 자기들이 식당 차린다는 말을 달고 살아요.
    근데 실제로 음식 해놓은거 보면 간단한 면요리 하나만 봐도 비린내가 심해
    도저히 먹을 수가 없고 다른 음식들도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냄새가 나고 색깔도
    희안하고 음식뿐만 아니고 파는건 뭐든지 다 맘에 안들어해요.
    그리고 맘에 안든다고 표현 할 때도 누구랄것도 없이 얼굴을 최대한 일그러뜨려서
    가득이나 못난 얼굴들이 더 못나 보이고 심술궂어 보여요.
    아,생각만 해도 짜증나요.
    이젠 피곤해서 저런 사람들이랑은 식당에서 안만나고 각자 자기꺼 싸와서 야외에서 만나요.

  • 7. 저도
    '17.7.7 12:40 PM (106.248.xxx.82) - 삭제된댓글

    한사람 알아요.
    일생이 다른 사람 험담이거나 불평불만..

    처음엔 글쓴님처럼 `아냐, 그사람도 0000해서 그랬을꺼야`라고 말만 하면
    `넌 그렇게 사람볼 줄을 모르니`로 시작하는 험한 말들.. 휴-

    윗분 얘기처럼 맛없단 소리도 최대한 얼굴을 찡그리고 심술맞게.. ㅡㅡ;;;

    저까지 같은 사람이 되어가는거 같아서 끊어냈어요,
    안보니 후련합니다~

  • 8. ...
    '17.7.7 12:58 PM (115.22.xxx.207)

    우리사촌언니랑 비슷하다..

  • 9. 놀지 마요
    '17.7.7 1:01 PM (223.62.xxx.13) - 삭제된댓글

    불행도 전염돼요.

  • 10. 그런 사람있어요
    '17.7.7 1:24 PM (222.233.xxx.22)

    매사에 모든걸 핑계를 만들어서... 불평을 늘어놔요.

  • 11.
    '17.7.7 4:52 PM (122.36.xxx.122)

    부정적인 경험이 많은거겠죠

    사랑받은 것도 부족하고 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2010 사려는 도서가 시공사네요... 1 아니 왜 2017/07/26 582
712009 보통 예금,적금 한 금융기관에 하시나요? 4 좋은 날 2017/07/26 1,069
712008 급조언부탁. 원피스안 속옷 뭐 입을까요 5 . . . 2017/07/26 1,689
712007 맛술 청주 뭐가 다를까요. 8 맛술 2017/07/26 1,386
712006 드라마 성균관 스 캔들 14 tree1 2017/07/26 2,659
712005 대1아들이 운전면허땄는데 보험은 어떻게 들어줘야할까요? 7 네스퀵 2017/07/26 1,575
712004 10월 말경 해외여행을 간다면.. 계절적으로 어디가 가장 좋을까.. 1 여행 2017/07/26 859
712003 90년대 피서법 1 나마야 2017/07/26 1,001
712002 사이좋은 20년이상 부부 상대방에게 매력 느끼나요 16 ... 2017/07/26 5,398
712001 남여 사이 친구가 될 수 있다 없다. 13 ... 2017/07/26 3,154
712000 가지볶음 맨날 망하는데요..제 레시피좀 봐주세요~~~ 23 자취생 2017/07/26 3,561
711999 김영하작가 4 ㅇㅇ 2017/07/26 2,507
711998 더운데, 날은 좋네요 4 하늘에서내리.. 2017/07/26 959
711997 면세점에서 외화 사용 면세점 2017/07/26 689
711996 오피스와이프와 친한 여자 동료와의 차이 9 뭐래 2017/07/26 6,258
711995 양심치과 소개해드릴게요. 3 ㅇㅇ 2017/07/26 2,485
711994 해독 쥬스 배달해서 드시는 분 계세요? 1 추천해주세요.. 2017/07/26 1,192
711993 프렌치프레스 추천 부탁드려요. 14 ... 2017/07/26 2,131
711992 추미애 대표의 시간과 문재인대통령의 시계 5 .... 2017/07/26 909
711991 홍콩 여행 중 황당했지만 의아한 경험 5 태풍 2017/07/26 3,684
711990 씽크대 문짝은 뭘로 닦아야하나요? 10 ... 2017/07/26 5,052
711989 라떼에 시럽추가하는거랑 바닐라라떼 시키는거랑 같나요? 4 .. 2017/07/26 2,542
711988 도쿄9월중순날씨 7 간만에 2017/07/26 1,623
711987 민원인 정보를 피신고자에게 제공한 공무원 고소 11 alice 2017/07/26 2,237
711986 죽고 싶네요 진짜.... 11 .... 2017/07/26 4,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