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결혼선배님들 예단편지 꼭 써야하나요?ㅠㅠ

막막. 조회수 : 12,133
작성일 : 2011-09-03 01:42:27

결혼준비하기전엔 예단이 있는지도 몰랐어요..

예단뿐 아니라 예단편지란 것이 있다는 걸 알고...

검색해봤는데..웬걸~ 왜 이렇게 잘들 하시는건가요? 그래서 블로그에 올린거지만..

정성이 최고라, 다들 손글씨...진짜 이쁜 손글씨.ㅠㅠ

저처럼 글쓰기능력 제로이고...글씨쓰는것도 악필인 처자는 어떡하라고요...ㅠㅠ

예비시부모님께 할 말도 별로 없고..(아직..정도 없어서일까요?)

열심히 잘 살겠습니다..이 말 뿐일텐데...(아직..효..란 말도 어색해요. 열심히 효도할게요. 이말은 저희부모님께도 쓰지

못한 말이라.솔직히 진심을 담진 못할듯 싶습니다.;;;)

머 저희올케는 예단편지 안드렸다곤 하나, 보통들 드리는 듯해서요..

결혼 선배님들!!! 어떻게 하셨나요??

IP : 114.30.xxx.19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9.3 1:44 AM (121.130.xxx.130)

    헉...그런것도 있나요>? 저도 내년에 결혼해야하는데;;;
    그냥 다같이 안하기로 약속하면안될까요?
    저도 한 악필하는 츠자라서...;

  • 원글
    '11.9.3 1:52 AM (114.30.xxx.199)

    저도 그런 약속 있다면 하고 싶지만 어디 그런가요ㅠㅠ... 진심을 담고 예쁜 손글씨로 써간다면 점수 제대로 딴다고 그러더라구요..그래서 걱정..예단편지 없이 가면 왠지 준비물 덜 챙겨온 학생같은 느낌이 될까봐..ㅠㅠ

  • ㅎㅎㅎ
    '11.9.3 5:04 AM (218.50.xxx.225)

    점수따서 뭐할건데요? ;;;;;;;
    전혀 상관없어요;;;

  • 2. 무관
    '11.9.3 1:52 AM (114.29.xxx.199)

    안써도 전혀 흉 될 것 없잖아요 ^^
    굳이 내키지 않으면 쓰지 마세요~
    그래도 영 맘에 걸리시면 그냥 열심히 살겠다. 이 정도만 쓰셔도
    좋게 보실 것 같네요~~
    처음부터 너무 예민해지지 마세요~~^^

  • 3. -_-
    '11.9.3 1:53 AM (61.254.xxx.106)

    그런 쓸데없는거 절대 하지마세요.
    그 편지에 쓴 내용처럼 잘하고 살수 없고 괜히 스스로를 옭아매는격.
    그리고 무엇보다 비굴해보여요. 사위도 장인어른 장모님께 편지 쓰나요? 그럼 같이 하시구요.

  • 4.
    '11.9.3 1:55 AM (121.130.xxx.130)

    글씨 악필로 개발새발 쓰면 오히려 점수 깎일거 같아서;;; 전 안하려구요.

  • 5. intelligence
    '11.9.3 2:01 AM (110.10.xxx.164)

    전 편지는안썻구요 명품가방에 예단봉투넣어서드렸네요

  • 6.
    '11.9.3 2:36 AM (121.130.xxx.130)

    그냥 말로 하면안될까요?? 글씨로보시면 홀라당 깰텐데

  • 7. 아뇨
    '11.9.3 5:04 AM (218.50.xxx.225)

    꼭 쓰는 거아니에요. 그냥 유행이에요.
    근데 꼭 쓰지 않아도 된다고해도 원글님은 그래도...라고 하시네요.

    비굴하고. 그거 좀 그래요. 하지마세요. 안해도 돼요.;;;;;;
    더군다나 맘에 없는 말 미사여구 붙여서 하는건데 하지마세요;

  • 8. ;;
    '11.9.3 6:28 AM (114.202.xxx.37)

    보통 안 드립니다;;; 좀 유난스러운 사람들이 써서 보내고 후기올리는 바람에 대부분 올린다고 착각하게 되나 평균적인 사람들은 예단보내고 후기를 올리진 않죠. 불안해하지마세요. 한복집에서 보통 예단 싸주잖아요. 물어보면 예단편지쓰는 사람들은 극히 일부란 거 확인할 수 있을 거에요.

  • 9. 저도
    '11.9.3 10:31 AM (121.169.xxx.133)

    2년 전에 고민했었는데요. 인터넷에서 예단편지 샘플보고 기가차서 관뒀어요.
    그렇게까지 저자세로 하고 싶지 않구요.. 첫 단추가 중요하다구요..
    게다가 요즘 생긴 유행같은거지 예법과는 상관도 없구요..

  • 10. 별로,,,
    '11.9.3 1:13 PM (124.195.xxx.46)

    전 중년도 지나가는 입장이지만
    예의나 예법과 상관없이 요새들 그렇게 하는데
    그렇다고 그게 특별히 이쁘구나 싶지는 않아요

    사실 그 내용이 얼마나 진심이겠어요
    진심이야 열심히 잘 살아보자 정도일테고
    나머지는 그냥 말이 그렇다는 거지.

    별로 드릴 말씀 없다는 님 말씀이 외려 진솔하네요

  • 11. 왜 쓸까요
    '11.9.3 1:28 PM (175.196.xxx.45)

    예단 편지니... 애교 예단이니...
    그런게 대체 왜 유행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여자가 예단 편지를 쓰면 남자는 함 편지를 쓴다던지 그런식이면 몰라도요.
    애교 예단은 그냥 장사치들이 만들어낸 거 같구요.
    발렌타인데이 처럼요.
    예단 편지는 쓰지 마시구요.
    살다가 정말 감사하고 효도하고픈 마음이 생기면 그 때 쓰면 되죠.
    생신날이든, 어버이날이든 말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429 제가 전에 세스코 검색하다가 발견한글... 16층 2011/09/08 3,732
15428 싸촌끼리 남녀좋아하는거 가능할까요> 31 사촌끼리 2011/09/08 22,614
15427 건강검진할때 서비스 선택검진 뭘로 하시나요? 3 야미야미 2011/09/08 2,888
15426 82쿡 아직 개정중이면.. 2 버들아씨 2011/09/08 2,414
15425 현미가 소화가 안되는 걸까요 ....지저분함,,,, 6 초록가득 2011/09/08 7,216
15424 제 성격이 이상한가요? 10 2011/09/08 3,280
15423 속보: 박명기 변호사 대가성 전면 부인 -- 검찰의 조작 의심 33 barthb.. 2011/09/08 9,288
15422 대체로 늦는 7살아이, 점점 괜찮아질까요? 절실.. 6 육아 2011/09/08 3,250
15421 백일된 아가가 어른방귀를 껴요 1 백일 2011/09/08 2,882
15420 추석날 미리 해놓을 수 있는 매콤한 음식 뭐가 있을까요? 5 아!!!!!.. 2011/09/08 3,341
15419 우리는 이런 존재에 목말라 있었던 것 같습니다. 새시대의 맏형~.. 11 나모 2011/09/08 2,939
15418 위키리크스-노 대통령이 근본적으로 한국 정치를 혁신하고 사심없이.. 11 참맛 2011/09/08 3,638
15417 저 좀 축하해주세요. 김경호님이 나가수에 나온대요.... 17 김경호전도사.. 2011/09/08 3,672
15416 짝 잼있네요 급편집된 7 느낌 2011/09/08 3,699
15415 베란다 샷시 형태가 동그랗게 나와있는 곳에 커튼 달때...?? 5 색연필 2011/09/08 3,162
15414 아기의 부모를 찾습니다~ 7 참맛 2011/09/08 4,098
15413 서울대학부가 아니라 대학원이라고.. 56 오직 2011/09/08 16,965
15412 ‘직원들 폭행’ 피죤 회장, 외아들과는 재산다툼 1 세우실 2011/09/08 2,920
15411 로봇청소기 추천 부탁드려요,,,절실!! 1 육아청소 병.. 2011/09/08 2,751
15410 일을하고싶은데... 2 간호조무사 2011/09/07 2,668
15409 박근혜, 安風 질문에 "병 걸리셨나요? 6 답이없다 2011/09/07 3,028
15408 서울쪽에 화과자나 한과 세트 잘하는곳 아시는분 ^^ 1 봄날의 곰 2011/09/07 3,638
15407 기대하면서 베이킹을 했건만....택배가 복병...ㅜ.ㅜ 14 베이킹 2011/09/07 3,324
15406 너무 재미없어 졌어요. 10 보스를 지켜.. 2011/09/07 4,048
15405 기도에 이물질이 잘 걸릴때는 어느병원에 가야하나요? 3 샬랄라 2011/09/07 5,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