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다른아이 때리는 애들은 왜 그러는건가요

.. 조회수 : 1,359
작성일 : 2017-07-07 01:50:09
저희애 네살이고 그동안도 종종 겪었었지만..
아이가 어릴땐 어린애들이니까 뭘몰라서라고 생각했어요.
날씨가 너무 더워서 아이데리고 키즈까페에 갔는데 방방이(가 맞나요)를 타는데 저희 아이가 아이들 많은곳 피해서 놀고있었거든요. 좀 뛰다가 지쳤는지 잠깐 앉아있는데 또래로 보이는 아이가 다가오길래 놀자고 그러나보다 했더니 갑자기 찰싹하고 저희애 뺨을 때리는거에요ㅡㅡ
부딪히지도 중간에 무슨 사건이 있었던것도 아니고 앉아서 쉬고있는데 와서 그렇게 때리네요.
그집 부모가 와서 죄송하다고 하고 저도 뭐..아이들이 그런거라 크게 화내기도 뭐하고 아이안고 달래주고 나왔는데요.
걸음마할때부터 데리고 다니다보면 느닷없이 그렇게 때리는 아이들이 있어요. 저희애나 주변아이들이나 그렇게 때리는 애들은 본적이 없어서.. 때리는 아이들 부모들도 특별히 이상해보이지도 않았구요.
잘 우는 아이들처럼 때리는 것도 아이들 특성인가요?
뺨때리는 아이는 또 처음봐서 충격이에요.
IP : 223.38.xxx.10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훈육
    '17.7.7 3:40 AM (179.186.xxx.30)

    그 아이 부모의 반응은 어떻던가요?

    제 경우 부모가 때리는 행위에 대한 훈육을 안하더라고요
    그냥 놀란 반응만 보이고

    표현의 한 방법으로 때리는 아이들이 있는데
    아이니까 몰라서 그럴 수 있다하더라도
    중요한 건 그 상황에서 부모의 훈육인것 같아요

  • 2. ㅠㅜ
    '17.7.7 5:01 AM (93.56.xxx.156)

    책에서 봤는데 애들이 엄마를 처음으로 때리는 때가 있대요.
    그때 엄마가 혼을 아주 심하게 내야지 그냥 받아주거나 달래듯 말하면 고쳐지지 않는 경우가 많대요.
    그래서 저도 첨에 애기때 아주 엄하게 가르쳤어요.
    그랬더니 우리애만 얻어맞고 오는 현상이...ㅠㅠ

  • 3.
    '17.7.7 7:07 AM (223.62.xxx.94) - 삭제된댓글

    우리애가 세돌쯤 화나면 물거나 미는 애였는데 (뺨은 다행히 아님;;;) 당시에 그럴때마다 심하게 혼내니까 이제 5살 유치원생인 지금 반친구랑 다투다 친구가 선생님에게 이른다고 하면 납작 엎드려서 자기가 잘못했다고 한대요;;;

    안때리는건 성과지만 저런 모습도 문제네요 ㅠㅠ 육아는 너무 어려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5652 대파맨은 안 찾는 겁니까? 못 찾는 겁니까? 14 손어영 2017/07/07 2,182
705651 영어 학습지 교사직 여쭤봐요 3 영어 2017/07/07 1,379
705650 사각형 이나 둥근형 얼굴은 어느... 7 토성 2017/07/07 1,601
705649 한전에서 전화가 오나요?? 7 2017/07/07 1,678
705648 위안부영상 찾아낸 연구팀에 503이 한짓 8 ㄱㄴㄷ 2017/07/07 2,294
705647 독일아마존 prime은 연회비를 내는건가요? 2 ㅇㅇ 2017/07/07 574
705646 벽걸이 에어컨을 티비쪽 달수도 있나요? 4 벽걸이 인버.. 2017/07/07 1,937
705645 아이 누런코 ㅠㅠ 항생제 먹어야하죠? 8 엘라 2017/07/07 2,234
705644 위안화나 달러로 우리나라 백화점에서 결제 가능한가요? 2 궁금 2017/07/07 679
705643 역삼동 개나리아파트 재건축후 gs자이아파트 되었는데 4 개나리아파트.. 2017/07/07 2,805
705642 8608로 시작하는 전화번호가 어디인가요? 1 ㅋㅋㅋㅋ 2017/07/07 559
705641 이남자 저한테 관심없는거져?? 7 폭염 2017/07/07 2,809
705640 ‘송중기-송혜교’ 기습 결혼발표 모티프는 송중기 대전집 침대? 6 ..... 2017/07/07 10,546
705639 여름반찬 오이고추 된장무침과 요즘 핫한 허머스 9 롯데백화점 2017/07/07 2,307
705638 이언주 ㅡ 文정부, 노동자 말만 듣고 정책 펴는 듯해 걱정 8 고딩맘 2017/07/07 849
705637 찰스는 어디 숨었는지 기레기들이 추대표만 까네요 8 00 2017/07/07 942
705636 집 매매했을때 어디까지 고쳐줘야 할까요? 11 2017/07/07 3,757
705635 이건 이니꺼 아니에요~ 7 ..... 2017/07/07 1,303
705634 마녀사냥 가짜뉴스에 가장 열심이었던 MBC 나팔수역활 2017/07/07 508
705633 요새 예금금리 오르나요? 1 ? 2017/07/07 1,868
705632 제 생각에 4인 가족 기준 40평이 제일 좋은 것 같아요 24 ㅇㅇ 2017/07/07 5,440
705631 진짜 시원한 이불감 있나요? 7 궁금 2017/07/07 2,095
705630 스프레이 공병 추천해주세요 1 토너 2017/07/07 686
705629 부모님 너무 사랑했는데 2 2017/07/07 1,759
705628 덴마크를 알고 싶네요~~ 5 ... 2017/07/07 1,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