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러게요
'17.7.6 11:27 PM
(112.152.xxx.220)
-
삭제된댓글
전 변비가 심해서 ᆢ
원글님 말씀 들으니 궁금해지네요
물은 많이 먹던데 괜찷을까요?
2. 변비는 없어요
'17.7.6 11:30 PM
(115.140.xxx.180)
대신 날마다 화장실 가진않아요 이틀에 한번꼴?
3. ..
'17.7.6 11:30 PM
(49.170.xxx.24)
사람마다 제 각각이라봐요. 전 아무리 조금 먹어도 변을 잘 봅니다.
4. //
'17.7.6 11:31 PM
(14.45.xxx.251)
상식적으로도 들어가는게 있어야 나오는게 있을텐데 ㅠ 그런거 아닌가요?
저 물도 무지 많이 자주 마셔요...
그래도 항상 너무 힘들어요 ㅠㅠ 이것도 타고나나 싶어요 ㅠ
5. ....
'17.7.6 11:33 PM
(211.36.xxx.99)
-
삭제된댓글
예전에 아주 마른 모 여가수의 가족 얘기로는 어딜 가든 도시락을 싸갖고 다니는데 당근 오이 같은거 몇쪽씩만 먹는대요. 만성 변비가 아주 심하다고 그랬어요.
6. ..
'17.7.6 11:33 PM
(175.127.xxx.57)
변비 생기죠. 안 생길 수 없어요.
하루 한번이던게 다욧하면 이틀에 한번씩 가게 돼죠
7. 원래 적게먹으면
'17.7.6 11:34 PM
(115.140.xxx.180)
화장실가는 횟수가 줄어들뿐 변비는 없어요 근데이건 타고나는것 같아요 제경우엔요
8. //
'17.7.6 11:35 PM
(14.45.xxx.251)
저 다이어트 하다가 여드름 작렬....가스 차고 헛배 부르고...쌓이는 변 통증 ㅠㅠ
못견뎌서 관장하고 먹어서 겨우 밀어냈어요 ㅠㅠ
정말이지 건전한 섭생으로 피부는 좋은데 그 뿐입니다 ㅠㅠ
어떻게 김사랑 설리 등등...그것도 체질일까요...
저렇게 날씬하고 마른 몸에 좋은 피부...ㅠㅠ 적게먹고 기순환이 원활한거겠죠 독소없이 ㅠㅠ
9. ..
'17.7.6 11:38 PM
(124.111.xxx.201)
저도 이틀에 한 번 가고 변은 수월하게 봐요.
명절같을때 시어머니의 많이 먹이기 강제 돼지사육 받으면
매일 가지만요.
10. 음식물 말고
'17.7.6 11:42 PM
(203.81.xxx.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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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아마 다른걸 먹을거 같아요
건강식품이던지 영양제나 약이던지
전에 헬스장 코치는 계란하고 감자만이던가 여튼 그거만 먹으면서
약은 한주먹 먹더라고요
11. 저부르셨어요?
'17.7.6 11:44 PM
(121.137.xxx.16)
-
삭제된댓글
저 41킬로입니다.
매일 시원한 X를 만납니다. 양도 많이 드럽지만
타고나기를 위가 작게 만들어졌는지 남들처럼 먹으면 토하고 얼굴이 노래지고 붓고.....
정말 식욕은 하늘을 찌르는데 살기위해 하루에 4끼 먹습니다.
원래 3끼인데 살이 너무 말라 살찌기위해 4끼로 늘렸어요.
그4끼중 점심한끼만 밥한그릇
그외는 야채과일 갈아 쥬스, 감자/밤삶은것, 삶은 계란을
저녁과 점심사이에 끼어들어간건 야채과일 갈아 쥬스만
12. //
'17.7.6 11:47 PM
(14.45.xxx.251)
갈아만든 쥬스는 혈당 올린다고 해서 안먹은지 꽤 됐는데 다시 도전해봐야겠어요ㅠ 저도 매일은 바라지도 않고 3일에 1번이라도 시원하게 X만나고싶어요 ㅠㅠ 진짜로 ㅠㅠ 살이야 빠지든 말든...
13. ..
'17.7.7 12:08 A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
그렇게 힘들다면 온갖것 다 해 보셨겠지만
식단을 좀더 빡세게 바꿔보면 어떨까요.
재래 시장과 친해지고..
요즘 죽순,머위대,고구마 줄기,얼갈이 배추등
섬유질 풍부한것들 싸고 많던데
그것들은 매 끼마다 슴슴하게 만들어 밥보다 많이 섭취해 보면 어떨까요.
14. 순서가 바꼈네요.
'17.7.7 12:09 A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
만들어 두고 매끼마다 ...
15. 만성변비
'17.7.7 12:14 AM
(222.121.xxx.160)
장이 그렇게 타고난거 같아요. 장이 길다거다 그럼 변비다 더 심하다고 들었어요. 저도 한때 변비때메 님이 열거한 그거보다 더 못한것도 해봤내요 정말 쾌변보기 위해 살았던 시절 애낳고.. 미역국만 1달 먹는데... 5일째 되던날... 내 생에 장 사이사이 변이 다 빠져나간것처럼 시원했어요 몸도 가볍구요...
미역국이 답이 아닌거 같아요.
전 결혼하고 변비가 없어졌어요. 심리적인 요인이 크다 생각해요.
원글님처럼 화장실 가고싶어서 일부러 약간 맛이 간 상한것도 먹고 그랬네요 ㅡㅡ
16. ..............
'17.7.7 12:16 AM
(122.47.xxx.186)
저는 변비 없이 사십평생 살아왔는데 일일일똥이 제 삶의 모토거든요.그리고 시원하게 딱 하나로 완벽하게 나와야만 그날 하루가 행복합니다..근데 좀 독하게 다욧할때..타수화물 좀 많이 제한하고 적게 먹으면 그날 똥이 안나와요.그럼 너무 힘들어요..일단 매일매일 시원하게 해야 그날 일이 잘 풀려요..그래서 전 정석 다욧으로 합니다.전 정석으로 해도 잘 빠지더라구요..극히 제한적인 다욧.그리고 82쿡에서 보는 극단적인..제입장에서는 아주 극단적인 메뉴는 먹어본적이 없어요.그렇게 먹으면 화장실 안가는데..하루종일 찝찝하더라구요
17. .....
'17.7.7 12:41 AM
(121.53.xxx.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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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정수가 똥을 일주일에 한번인가 싼다고 했던거 같네요
변비는 먹는양이 적으면 절대 해결 안되죠 ㅋㅋ
똥을 싸기 위한 퍼포먼스로 사신다니 넘 공감되고 웃겨요
제가 40키로대였을때 전 관장약 상비하고 살았어요
어디 중요한데나 멀리 나가야할때 그거라도 안하면 장꼬이고 가스차고 일정망칠수도 있어서요.
지금은 맘놓고 먹고 관리안하는 60키로대인데 변비가 왠말입니까 느낌이 작은똥이다 싶음 귀찮아서 참네요.
거의 매일 일봐요.
18. ...
'17.7.7 12:44 AM
(112.187.xxx.74)
아보카도 바나나 우유 플레인요거트
조금 넣어 같이 갈아 마시니
변이 너무 부드럽게 나와서 깜짝놀랐어요아보카도의
버터리함이 열일한듯해여
19. .....
'17.7.7 12:45 AM
(121.53.xxx.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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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푸룬효과 없으시던가요
전 옛날에 변비심했을땐 금요일 저녁에 마시면 토요일 아침 내내 일보고 토. 일은 평안했거든요.
머그말고 왕큰 쥬스컵으로 한잔 가득이요.
푸룬 효과 장난아니더라구요.
진짜 소방차 물줄기처럼 뿜어나옵디다.
20. ..
'17.7.7 12:56 A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오이, 배추, 당근, 토마토, 무.. 이런 거 왕창 먹어주면 되지 않나요?
장을 꽉 채우면 밀려서 내려갈 거 같은데요.
살도 안 찌고.
21. ..
'17.7.7 12:58 A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오이, 배추, 당근, 토마토, 무.. 이런 거 왕창 먹어주면 되지 않나요?
장을 꽉 채우면 밀려서 내려갈 거 같은데요.
살도 안 찌고.
샐러드는 다른 채소에 비해 장 관련 효과를 보려고 하면, 어마어마한 양을 먹어야 하더라고요.
밀도 있는 야채를 듬뿍 ..
22. 전 진짜 화장실 안가는데
'17.7.7 1:04 AM
(207.38.xxx.29)
어렸을 때는 진짜 2주에 한번 간적도 있을 정도고, 요새도 어떨때는 이틀에 한번, 가끔 4,5일에 한번 갈때도 있는데요, 전 일상에 불편함이 없어요.
배가 아플 때만 화장실을 가니까 일단 용건을 전광석화로 볼 수 있구요, 힘이 전혀 안들어요.
매일 화장실에 가는 느낌이 어떨까 해서, 디톡스 주스를 몇달 장복해 본 적이 있었는데, 그땐 확실히 매일 갔지만 그렇다고 해서 몸이 건강해졌다거나 살이 빠진다거나 하는 느낌 아니고, 뭐든 너무 많이 먹으면 안 좋을 것 같아 끊었더니 다시 원래 싸이클로.
한번은 의사한테 물어본 적도 있어요. 이렇게 불규칙적으로 가도 되는지. 사람마다 다 달라서 볼일 볼때 불편한 점이 없으면 괜찮은 거라네요.
암튼 오히려 화장실 가야한다는 스트레스가 전혀 없는 경우도 있어요.
23. ...
'17.7.7 2:44 AM
(128.3.xxx.44)
제가 쾌변녀인데요.
제 동생이 제가 자취하던집에 일주일 넘게 있었을 때 자기도 바나나 똥을 눴다며 생활 습관이랑 식습관을 같이하니 진짜 자기도 아름다운 똥을 눴다고 좋아했었거든요. 그때 동생이 관찰하고 내린 결론은 1. 볶은 야채를 많이 먹는다 (샐러드 한 다라이도 볶으면 한줌. 볶으면 숨이 죽어서 야채 양이 작아보여도 사실 많이 먹는 것임. 특히 양파 강추). 2. 많이 걷는다.
원글님도 함 따라해보셔용.
24. 44는 아니지만
'17.7.7 3:14 AM
(68.98.xxx.181)
-
삭제된댓글
55로 진입한 인간으로서...
평생 변비여서 살이 붓는거 아닌가 싶거든요.
물 많이 마심
채소많이 먹음( 한때 채식인)
운동( 많이 걸어다님)
평생 3가지가 몸에 배어있는데 평생 변비인.
나이들어서 살찌면 안된다 싶어서 다이어트했더니 변비가 더 심해졌어요.
아마씨, 푸른, 아보카도, 바나나, 우유, 안 해본게 없음.
25. 감자
'17.7.7 3:42 AM
(183.100.xxx.248)
생감자룰 잘라서
야쿠르트넣고 갈아서 마셔보세요
직빵입니다
26. ᆢ
'17.7.7 6:51 AM
(203.90.xxx.144)
장은 타고나는 거같아요.
울집 큰딸은 아기때부터 변비.
통통과 뚱뚱을 오가더니 사춘기이후로 본인이 다이어트하는데
변비가 자주오는듯하고.
작은 아들넘은 아기때부터 설사를 자주하더니,
지금도 호리호리.
대신 설사를 종종하네요.
그냥 건강하게, 마르지않는 몸매로 사시는게
낫지않을까 싶어요.
27. 아드레나
'17.7.7 7:22 AM
(125.191.xxx.96)
변비가 심하면 돼지감자즙 드셔보세요
바로 화장실 직행
28. ....
'17.7.7 8:26 AM
(112.149.xxx.183)
장은 타고 난다 한표. 평생 소식, 비리비리 합니다만 속탈 나거나 변비는 손에 꼽을 정도 밖엔.
아무리 적게 먹어도 거의 매일 쾌변이고요.
소식에 비해 과일은 좀 먹는 편이고 물 많이 먹고 음료수, 군것질 별로 안 먹고 많이 걷는다... 이정도가 특징이긴 한데 그냥 체질이고 타고 나는 거 같음.
29. 산책
'17.7.7 8:30 AM
(175.196.xxx.7)
물론 원글님은 먹느라고 먹고 노력하지만 밀려 나오기엔 양이 충분치 않은건 아닐까요
뭐 이런쪽 보는 의사 며느리를 둔 이모가 있는데 못고치고 고생하긴 하더구만요
그리고 폭포수 같은 시원한글 빵 터졌어요
어쩜 똥에 대한 철학이 그리도 명쾌하신지요ㅋㅋ
일일일똥이 제 삶의 모토거든요~
지금은 맘놓고 먹고 관리안하는 60키로대인데 변비가 왠말입니까 느낌이 작은똥이다 싶음 귀찮아서 참네요.
제가 쾌변녀인데요.
제 동생이 제가 자취하던집에 일주일 넘게 있었을 때 자기도 바나나 똥을 눴다며 생활 습관이랑 식습관을 같이하니 진짜 자기도 아름다운 똥을 눴다고 좋아했었거든요. 222
30. 나는나
'17.7.7 8:36 AM
(39.118.xxx.220)
저도 아기때부터 토끼똥 누던 모태변비녀인데요, 전 섬유질 많이 먹는 것 보다 오히려 육류나 아보카도 같은걸 먹는게 변이 더 잘 나오더라구요. 먹는 양도 중요하긴 해요.
31. ..
'17.7.7 7:59 PM
(175.116.xxx.236)
저의 장운동은 허리를 굽혔따 폈다 엉덩이를 뒤로 앞으로 막 몸을 움직여야 나와여 ㅋㅋ
32. ....
'17.7.7 8:05 PM
(110.70.xxx.147)
-
삭제된댓글
평생 변비를 단 한번도 안 겪어봤는데요
적게 먹으면 적게 변보고 많이 먹으면 많이 변봐요
매일 일정한 시간에 아무런 노력 없이요.
쫄쫄 굶으면 손톱만큼 나와요.
33. ....
'17.7.7 8:11 PM
(110.70.xxx.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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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평생 변비를 단 한번도 안 겪어봤는데요
적게 먹으면 적게 변보고 많이 먹으면 많이 변봐요
매일 일정한 시간에 아무런 노력 없이요.
쫄쫄 굶어도 딱 일정한 시간에 신호오고 손톱만큼이라도 나와요. 이렇게 안 먹는데도 똥이 생성되나 신기할 정도로요.
변비에 좋다거나 장에 좋다는 사소한 행위라도 하는 날에는 하루 세번씩 일봐서 오히려 힘들어요.
아무짓도 안 해야 정해진 시간에 하루 한 번 쾌변하고 행복합니다
34. ..
'17.7.7 8:40 PM
(182.31.xxx.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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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후반 44사이즈 42키로예요.
정말 체질이라는게 있는것 같아요.
전 다이어트는 아니지만
먹는양이 그렇게 많지는 않은데
매일 쾌변하거든요.
반면 제 친구는 저랑 체격이나 식습관이
비슷한데도 늘 변비 달고살더라구요ㅜㅜ
저는 토마토를 좋아해서 늘 달고살고
디톡스즙 (레몬이나 깔라만시) 같은거 매일 마셔요.
35. 저도 변비 심했어요
'17.7.7 8:41 PM
(119.70.xxx.221)
20대때...
열흘에서 보름만에 화장실을 갔었어요.
놀랍죠?
정말 너무너무 아파서 일어나지 못하는대도 화장실은 못가더라고요.
오래묵힌 변은 한번 나오면 거의 2일정도에 걸쳐서 계속 화장실 가게 만들고요.
한마디로 삶이 황폐했었어요
요쿠루트에 생강자 갈아서 먹고 미역이나 야채는 당연하고요..
근데 그거 그 지독한 변비도 생활습관으로 고첬어요.
전 방귀와 변의를 안참아서 고쳤어요
20대 아가씨들은 밖에서 화장실 안가잖아요.
그걸 바꿨더니 변비가 없어지더라고요.
굉장히 정확하게 화장실 가는건 아닌데 변의 느끼면 5분안에 끝내고 시원하게 나와요.
조금먹으면 조금 가고 많이 먹으면 더 자주 가고요.
많이 힘드실텐데 변의나 방귀참는 습관있으시면 과감히 바꿔보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36. ...
'17.7.7 10:09 PM
(175.223.xxx.176)
물을 많이 마시면 염분도 적당하게 섭취해야하는데요
죽염을 조금씩 드셔보세요. 물에다 타먹어도 되구요
몸무게가 55에서 60키로 사이면 하루에 물 2리터 정도 마시는데 조금씩 자주 마시고 염분도 꼭 섭취.
저는 변비에 제일 많이 효과 봤어요
37. 왕변비ㅜㅜ
'17.7.7 10:27 PM
(122.43.xxx.247)
아. . .저와 같은 분이 계셨군요. 제가 더 심할지도. . .
저도 어릴때부터 힘들었어요.
그냥 장무력증 같아요.
배속이 꽉 차도 변의도 잘 없어요. 찝찝하기만. . .
심지어 대장암 검사 전 약을 들이켜도
깨끗이 잘 안나와서 포기했던 적도 있어요.
화장실 안가면 배도 안고파요.
화장실 시원하게 가는 날은 배고파서 정신없이 먹어요.
다른 분들은 안그런지 이게 제일 궁금해요.ㅎㅎ
정말 변비만 없다면 인생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할것 같아요.
야채니 뭐니 먹는걸로는 크게 효과가 없어요.
밥대신 주구장창 먹어야 좀 가는정도?
일찍 대장암 걸릴 것 같아요.ㅜㅜ
38. 지나가다
'17.7.7 10:28 PM
(121.134.xxx.92)
원글님~ 비타민C 먹어보세요.
알약으로 말고 가루로 된 거 있어요.
저도 평생 변비로 고생하다가 2년 전에 알게 되었어요.
저는 하루에 3000mg짜리 2번 먹으면 잘 나오고요~
한번만 먹어도 그럭저럭 나와요. 진짜에요. 한번 먹어보세요.
39. 미소사랑
'17.7.7 11:13 PM
(124.54.xxx.190)
-
삭제된댓글
최고의 식이섬유 음식은 현미래요.
저는 매일 현미밥 채소 위주의 반찬을 먹으면 속이 편안한데, 가끔 한식당에서 외식을 할때면 소화의 흐름이 끊기면서 몸이 무겁고 처져요. 주범은 다름아닌 백미밥이었어요.
밥이 주식이므로 밥을 바꿔야 된대요. 채소는 많이 먹으면 몸이 차지니까 적당량을 먹는게 좋고요.
40. 미소사랑
'17.7.7 11:14 PM
(124.54.xxx.190)
최고의 식이섬유 음식은 현미래요.
저는 매일 현미밥, 채소 위주의 반찬을 먹으면 속이 편안한데, 가끔 한식당에서 외식을 할때면 소화의 흐름이 끊기면서 몸이 무겁고 처져요. 주범은 다름아닌 백미밥이었어요.
밥이 주식이므로 밥을 바꿔야 된대요. 채소는 많이 먹으면 몸이 차지니까 적당량을 먹는게 좋고요.
41. stacatto
'17.7.7 11:20 PM
(221.142.xxx.132)
일일일똥..와~~제가 바라는건데.
원글님처럼 저도 양을 적게 먹으면 5일에서 일주일 1회.
대신 변비는 아니고 신호오면 바로가서 1분도 안되게 개운똥^^
가끔 편치않게 묵은거(더러워서 죄송--;;) 반설사 같이 많이 배출할때도 있어요.
역시 답은 많이 먹으면 일일일똥 가능하다는거 알아요.
대신 돼지가 되겠네요..지금도 통통한데..똥때매 그 길로
가는건ㅠ. 지금도 화장실 언제갔는지 기억도 안나서
가스 찬 상태..배가 아픕니다..슬퍼요
42. ㅇㅇ
'17.7.7 11:32 PM
(219.250.xxx.136)
저는 변비는 아닌데 여행가면 어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