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술심리치료 도움이 될까요?

조언 조회수 : 1,327
작성일 : 2017-07-06 22:11:46
부모를 제외한 어른에게는 절대 자기의사 표현 못하고
대답도 못하고 베베꼬고 숨는 아이
(매주 가는 조부모집에서도 지금까지 한결같음. 현재 7세)
친구들과는 활발히 잘 노는데 어른이 중간에 개입하면 입 꾹 다물어요.
근데 그 쌓인 욕구를 집에서 엄마. 오빠. 아빠에게 푸네요.
넘 히스테릭이 심하고 뭐라도 심사가 꼬이면 소리지르고 난리도 아니예요.
주변에 우리 애를 잘 아는 지인들에게 얘기하면 아무도 안 믿어요. ㅜ
당연히 유치원 생활이나 교우관계 문제는 아직 한 번도 없었어요.

이런 아이 미술심리상담이 도움 될까요?
검사비 처음 10만원
상담비 1회 5만원. 최소 15회 권장한다고 하는데
비용도 약간 부담스럽고 해서요.
IP : 220.124.xxx.19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7.7.6 10:25 PM (110.11.xxx.161)

    대답이 아니라 질문이라 죄송합니다만,
    미술심리치료하는 사람이 누구예요?
    의사예요? 아님...?

  • 2. 원글
    '17.7.6 10:27 PM (220.124.xxx.197)

    병원아니고 센터가 요즘 많더라구요.
    아동심리전공 박사 같은 강사(?)한테 받는거예요

  • 3. 글쎄요
    '17.7.6 10:30 PM (180.69.xxx.168)

    상담사의 역량이 중요하죠
    하늘과 땅 만큼의 갭이 있으니까요

  • 4. ㅡㅡ
    '17.7.6 10:32 PM (110.11.xxx.161)

    네... 지인의 지인이 학부에서 미술 전공하고
    미술심리치료한다기에 궁금했어요.
    뭘 공부한 사람들이 치료하는지..
    치료라니까 심리학이나 정신과 전공이 아닐까
    막연히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요.

  • 5. ........
    '17.7.6 10:49 PM (222.101.xxx.27)

    솔직히 그냥 심리치료 말고 미술심리치료 하는 사람 중에 제대로 배운 사람들이 있을까 싶어요. 보조적으로라면 모를까 미술심리치료는 별로에요.

  • 6. 상담치료부터
    '17.7.6 11:01 PM (219.74.xxx.154)

    먼저 시작하세요.
    그러다 미술치료가 부가적으로 들어갈순 있겠지만
    정확한 진단과 상담이 먼저 아닐까요.

  • 7.
    '17.7.7 7:02 AM (124.53.xxx.233)

    효과있어요.
    표현을 못하는 아이나 어른은 더더욱요.
    실력있는 샘을 만나는게 중요해요.
    사람에따라 효과보는 시간이 달라서
    효과는 있었어요

  • 8. 아는 여자가
    '17.7.7 10:28 AM (175.213.xxx.182)

    유학갔다 실패하고 지방에서 미술 전공해 미술치료사하는데 와 ~ 아무리 영남 지방이라곤하지만 그 도시에서 무슨 무슨 거창한 위원장 직함만 다섯개....진짜 저렇게 쉽게 사는 방법도 다 있구나 놀랬어요. 미대나온 30대 지인에게 호기심에 미술치료사 자격증에 대해 물어보니까 한때 그거 자격증 시험 보는거 유행이었다는데 막상 취업이 전무해 그 유행이 사라졌다고. 고교졸업자면 돼고 법적인 특별한 자격증 규정이 없어 정말 쉽게 따는 자격증이라고.
    미술치료로 치유된다는건 믿지 않고 또 국내에 제대로 실력을 갖춘 치료사도 없는듯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5396 세면대 교체는 세입자? 집주인? 가격은 어느정도 일까요? 9 ... 2017/07/07 8,597
705395 문재인 대통령 베를린 연설 전문 3 ... 2017/07/07 611
705394 휴대용 다리미 추천 좀 해주세요. 00 2017/07/07 625
705393 이니 하고 싶은거 다해~ 7.6(목) 3 이니 2017/07/07 476
705392 드럼 17kg에 극세사 이불들어갈까요? 4 세탁기구입자.. 2017/07/07 1,394
705391 김언주 헤어스타일은 대체 왜저래요? 16 .국당 2017/07/07 3,390
705390 "우리 아이는 못 먹이겠다".. '햄버거포비아.. 16 샬랄라 2017/07/07 3,350
705389 밖에서 가스냄새가 나요 2 미네르바 2017/07/07 865
705388 꿈해몽좀 해주세요.작은 신경쓰이는 일이있어서요 1 Rnagoa.. 2017/07/07 804
705387 대통령의 나는 저는 8 ㄷㅈ 2017/07/07 1,385
705386 구찌 판매신입사원 월급이 300만원이 넘나요? 12 미챠 2017/07/07 9,067
705385 와이파이가 안돼 리셋버튼 잭 다시꼽고전원 온오프해도 2 2017/07/07 515
705384 요가매트 착한갸격에 두껍고 좋은 매트 추천해주세요 5 방222 2017/07/07 1,717
705383 빨래 건조. 앞베란다. 뒷베란다.|♠ 1 2017/07/07 1,059
705382 어린애들이 횡단보도 손들고 다니는게 병신같아보인다는데 21 ㅡㅡ 2017/07/07 4,379
705381 뉴스에서 범죄인들 보다가 궁금한데요 5 그런사람 2017/07/07 665
705380 저소음 선풍기좀 알려주세요 10 조용조용 2017/07/07 1,629
705379 이번 독일방문 청와대굿즈!! 8 갖고싶다 2017/07/07 1,872
705378 문재인 대통령의 신베를린선언-민주당 홍익표 의원 2 평화로가야 2017/07/07 703
705377 계란말이.. 원글...(계란찜 방법 추가~!) 59 죄송 2017/07/07 12,919
705376 아이패드 as는 어디서 받나요? 3 아이패드 2017/07/07 762
705375 전복갈비찜 해보신분 보양식 먹고.. 2017/07/07 402
705374 몸은 날씬하고 볼살은 통통한 여자들이 부러워요 4 볼살 2017/07/07 3,181
705373 햄버거병 걸린적있으세요? 20 .. 2017/07/07 4,833
705372 강남 그랜드 성형외과 의사의 수술시 실수로 10대가 죽었다고 7 antms 2017/07/07 4,0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