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심리치료 도움이 될까요?
작성일 : 2017-07-06 22:11:46
2379610
부모를 제외한 어른에게는 절대 자기의사 표현 못하고
대답도 못하고 베베꼬고 숨는 아이
(매주 가는 조부모집에서도 지금까지 한결같음. 현재 7세)
친구들과는 활발히 잘 노는데 어른이 중간에 개입하면 입 꾹 다물어요.
근데 그 쌓인 욕구를 집에서 엄마. 오빠. 아빠에게 푸네요.
넘 히스테릭이 심하고 뭐라도 심사가 꼬이면 소리지르고 난리도 아니예요.
주변에 우리 애를 잘 아는 지인들에게 얘기하면 아무도 안 믿어요. ㅜ
당연히 유치원 생활이나 교우관계 문제는 아직 한 번도 없었어요.
이런 아이 미술심리상담이 도움 될까요?
검사비 처음 10만원
상담비 1회 5만원. 최소 15회 권장한다고 하는데
비용도 약간 부담스럽고 해서요.
IP : 220.124.xxx.19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ㅡㅡ
'17.7.6 10:25 PM
(110.11.xxx.161)
대답이 아니라 질문이라 죄송합니다만,
미술심리치료하는 사람이 누구예요?
의사예요? 아님...?
2. 원글
'17.7.6 10:27 PM
(220.124.xxx.197)
병원아니고 센터가 요즘 많더라구요.
아동심리전공 박사 같은 강사(?)한테 받는거예요
3. 글쎄요
'17.7.6 10:30 PM
(180.69.xxx.168)
상담사의 역량이 중요하죠
하늘과 땅 만큼의 갭이 있으니까요
4. ㅡㅡ
'17.7.6 10:32 PM
(110.11.xxx.161)
네... 지인의 지인이 학부에서 미술 전공하고
미술심리치료한다기에 궁금했어요.
뭘 공부한 사람들이 치료하는지..
치료라니까 심리학이나 정신과 전공이 아닐까
막연히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요.
5. ........
'17.7.6 10:49 PM
(222.101.xxx.27)
솔직히 그냥 심리치료 말고 미술심리치료 하는 사람 중에 제대로 배운 사람들이 있을까 싶어요. 보조적으로라면 모를까 미술심리치료는 별로에요.
6. 상담치료부터
'17.7.6 11:01 PM
(219.74.xxx.154)
먼저 시작하세요.
그러다 미술치료가 부가적으로 들어갈순 있겠지만
정확한 진단과 상담이 먼저 아닐까요.
7. ᆢ
'17.7.7 7:02 AM
(124.53.xxx.233)
효과있어요.
표현을 못하는 아이나 어른은 더더욱요.
실력있는 샘을 만나는게 중요해요.
사람에따라 효과보는 시간이 달라서
효과는 있었어요
8. 아는 여자가
'17.7.7 10:28 AM
(175.213.xxx.182)
유학갔다 실패하고 지방에서 미술 전공해 미술치료사하는데 와 ~ 아무리 영남 지방이라곤하지만 그 도시에서 무슨 무슨 거창한 위원장 직함만 다섯개....진짜 저렇게 쉽게 사는 방법도 다 있구나 놀랬어요. 미대나온 30대 지인에게 호기심에 미술치료사 자격증에 대해 물어보니까 한때 그거 자격증 시험 보는거 유행이었다는데 막상 취업이 전무해 그 유행이 사라졌다고. 고교졸업자면 돼고 법적인 특별한 자격증 규정이 없어 정말 쉽게 따는 자격증이라고.
미술치료로 치유된다는건 믿지 않고 또 국내에 제대로 실력을 갖춘 치료사도 없는듯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708700 |
지금 멤버 그대로 가을이나 겨울쯤에 시즌2 하면 좋겠어요~ 2 |
알쓸신잡 |
2017/07/17 |
733 |
| 708699 |
공공고용 턱없이 낮아... 文정부에 힘 실어준 OECD 보고서 2 |
고딩맘 |
2017/07/17 |
550 |
| 708698 |
척추측만)아이때문에 자책감에 힘들어요.. 19 |
... |
2017/07/17 |
3,910 |
| 708697 |
효리네민박 이효리 티셔츠요. 3 |
ㅡㅡ |
2017/07/17 |
4,545 |
| 708696 |
유기농 요플레가 마트에서 파는 건가요? 2 |
... |
2017/07/17 |
692 |
| 708695 |
알쓸신잡에 나오는 노래 3 |
그 노래 |
2017/07/17 |
1,056 |
| 708694 |
헛꿈은 접어야 겠죠? 9 |
갱년기 |
2017/07/17 |
1,693 |
| 708693 |
벤자민 플랭클린의 미덕 13가지..... 6 |
나를 단단하.. |
2017/07/17 |
1,942 |
| 708692 |
요밑에 자꾸 의사얘기 올라오니.. 18 |
자꾸 |
2017/07/17 |
3,987 |
| 708691 |
청와대에 남겨진 박근혜 침대…예산으로 사서 처치곤란 10 |
고딩맘 |
2017/07/17 |
3,866 |
| 708690 |
고층에 초파리 잘 안생기나요? 5 |
... |
2017/07/17 |
1,932 |
| 708689 |
휴대폰 아이폰6s플러스 엘지 G5 중 어떤게 더 나을까요? 6 |
... |
2017/07/17 |
1,112 |
| 708688 |
청약통장하고 이사 고민... 1 |
음 |
2017/07/17 |
675 |
| 708687 |
몸에 열 많으면 피부가 안좋은가요? 10 |
,, |
2017/07/17 |
2,949 |
| 708686 |
더위를 전혀 안타는 나 10 |
... |
2017/07/17 |
2,076 |
| 708685 |
엄마 노후자금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9 |
00 |
2017/07/17 |
2,730 |
| 708684 |
탤런트 한혜숙씨 아세요? 53 |
ㅇㅇ |
2017/07/17 |
29,361 |
| 708683 |
미니멀리스트분들 옷 어떻게 하세요~~? 12 |
미니멀 |
2017/07/17 |
8,271 |
| 708682 |
고딩들 영어를 가르쳐보니 13 |
ㅇㅇ |
2017/07/17 |
4,536 |
| 708681 |
시어머니 때문에 상처받아서 이번 시아버지 생신때 못가겠어요 4 |
나는 |
2017/07/17 |
2,620 |
| 708680 |
시언스쿨 재방봤는데 재미있네요ㅋ 4 |
나혼자산다 |
2017/07/17 |
1,357 |
| 708679 |
실크테라피 어디서 사야 젤 싸요? 4 |
미즈박 |
2017/07/17 |
1,349 |
| 708678 |
수능 절대평가전환땐 대학들 " 신전형" 도입 .. 2 |
사교육확대 |
2017/07/17 |
1,202 |
| 708677 |
다낭에서 자영업하시는 분 계시나요? 3 |
베트남 |
2017/07/17 |
967 |
| 708676 |
선천적으로 무기력하고 나약하게 태어난 걸까요 6 |
에너지 |
2017/07/17 |
2,2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