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술심리치료 도움이 될까요?

조언 조회수 : 1,330
작성일 : 2017-07-06 22:11:46
부모를 제외한 어른에게는 절대 자기의사 표현 못하고
대답도 못하고 베베꼬고 숨는 아이
(매주 가는 조부모집에서도 지금까지 한결같음. 현재 7세)
친구들과는 활발히 잘 노는데 어른이 중간에 개입하면 입 꾹 다물어요.
근데 그 쌓인 욕구를 집에서 엄마. 오빠. 아빠에게 푸네요.
넘 히스테릭이 심하고 뭐라도 심사가 꼬이면 소리지르고 난리도 아니예요.
주변에 우리 애를 잘 아는 지인들에게 얘기하면 아무도 안 믿어요. ㅜ
당연히 유치원 생활이나 교우관계 문제는 아직 한 번도 없었어요.

이런 아이 미술심리상담이 도움 될까요?
검사비 처음 10만원
상담비 1회 5만원. 최소 15회 권장한다고 하는데
비용도 약간 부담스럽고 해서요.
IP : 220.124.xxx.19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7.7.6 10:25 PM (110.11.xxx.161)

    대답이 아니라 질문이라 죄송합니다만,
    미술심리치료하는 사람이 누구예요?
    의사예요? 아님...?

  • 2. 원글
    '17.7.6 10:27 PM (220.124.xxx.197)

    병원아니고 센터가 요즘 많더라구요.
    아동심리전공 박사 같은 강사(?)한테 받는거예요

  • 3. 글쎄요
    '17.7.6 10:30 PM (180.69.xxx.168)

    상담사의 역량이 중요하죠
    하늘과 땅 만큼의 갭이 있으니까요

  • 4. ㅡㅡ
    '17.7.6 10:32 PM (110.11.xxx.161)

    네... 지인의 지인이 학부에서 미술 전공하고
    미술심리치료한다기에 궁금했어요.
    뭘 공부한 사람들이 치료하는지..
    치료라니까 심리학이나 정신과 전공이 아닐까
    막연히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요.

  • 5. ........
    '17.7.6 10:49 PM (222.101.xxx.27)

    솔직히 그냥 심리치료 말고 미술심리치료 하는 사람 중에 제대로 배운 사람들이 있을까 싶어요. 보조적으로라면 모를까 미술심리치료는 별로에요.

  • 6. 상담치료부터
    '17.7.6 11:01 PM (219.74.xxx.154)

    먼저 시작하세요.
    그러다 미술치료가 부가적으로 들어갈순 있겠지만
    정확한 진단과 상담이 먼저 아닐까요.

  • 7.
    '17.7.7 7:02 AM (124.53.xxx.233)

    효과있어요.
    표현을 못하는 아이나 어른은 더더욱요.
    실력있는 샘을 만나는게 중요해요.
    사람에따라 효과보는 시간이 달라서
    효과는 있었어요

  • 8. 아는 여자가
    '17.7.7 10:28 AM (175.213.xxx.182)

    유학갔다 실패하고 지방에서 미술 전공해 미술치료사하는데 와 ~ 아무리 영남 지방이라곤하지만 그 도시에서 무슨 무슨 거창한 위원장 직함만 다섯개....진짜 저렇게 쉽게 사는 방법도 다 있구나 놀랬어요. 미대나온 30대 지인에게 호기심에 미술치료사 자격증에 대해 물어보니까 한때 그거 자격증 시험 보는거 유행이었다는데 막상 취업이 전무해 그 유행이 사라졌다고. 고교졸업자면 돼고 법적인 특별한 자격증 규정이 없어 정말 쉽게 따는 자격증이라고.
    미술치료로 치유된다는건 믿지 않고 또 국내에 제대로 실력을 갖춘 치료사도 없는듯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1821 퇴직하신 남자분들 집에서 어떻게 지내시나요? 7 .. 2017/07/26 2,578
711820 자식을 그만 사랑하고 싶네요 14 2017/07/26 4,817
711819 어학연수 케나다 벤쿠버 아일랜드 더블린 중 어디가 좋을까요? 4 맑음 2017/07/26 1,263
711818 같이 있으면 옆사람 괴롭히는 심리는 뭘까요 5 생각중 2017/07/26 1,641
711817 플랭크 효과보신분들 13 .. 2017/07/26 6,485
711816 그여자의 바다...그동안의 줄거리가 어떻게 되나요? 3 모르겠음 2017/07/26 955
711815 남편회사 여직원이 자기 말 안들어준다고.. 10 직원 2017/07/26 4,192
711814 60대인경우 이 상황이 우울할수 있을까요? 5 ㄱ ㄱ 2017/07/26 2,250
711813 19개월 아기 돌잡이한글 지금 사주면 4 돌잡이 한글.. 2017/07/26 821
711812 서울 작은 아파트 조언 부탁드립니다. 8 화분 2017/07/26 2,429
711811 집권 여당 투톱, '추경' 놓고 감정싸움 3 누더기 2017/07/26 523
711810 유지관리1조 4대강 유령공원철수ㅋ 명바기 2017/07/26 486
711809 대입부정·비리 가능성 학종, 비중 20%이내로 축소해야 1 대입비리 2017/07/26 773
711808 중등 아이 방학동안 볼 미드나 영화 추천 좀 해주세요 ... 2017/07/26 568
711807 미스터피자 사태 보니 김상조 아니었음........... 13 피자헛먹었네.. 2017/07/26 4,506
711806 워터파크 실적없음 카드할인 안되는거죠? 3 궁금 2017/07/26 602
711805 기사에 악플다는 것들은 어찌 처벌 안되나요 ,,, 2017/07/26 346
711804 사려는 도서가 시공사네요... 1 아니 왜 2017/07/26 587
711803 보통 예금,적금 한 금융기관에 하시나요? 4 좋은 날 2017/07/26 1,073
711802 급조언부탁. 원피스안 속옷 뭐 입을까요 5 . . . 2017/07/26 1,692
711801 맛술 청주 뭐가 다를까요. 8 맛술 2017/07/26 1,389
711800 드라마 성균관 스 캔들 14 tree1 2017/07/26 2,664
711799 대1아들이 운전면허땄는데 보험은 어떻게 들어줘야할까요? 7 네스퀵 2017/07/26 1,584
711798 10월 말경 해외여행을 간다면.. 계절적으로 어디가 가장 좋을까.. 1 여행 2017/07/26 864
711797 90년대 피서법 1 나마야 2017/07/26 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