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술심리치료 도움이 될까요?

조언 조회수 : 1,318
작성일 : 2017-07-06 22:11:46
부모를 제외한 어른에게는 절대 자기의사 표현 못하고
대답도 못하고 베베꼬고 숨는 아이
(매주 가는 조부모집에서도 지금까지 한결같음. 현재 7세)
친구들과는 활발히 잘 노는데 어른이 중간에 개입하면 입 꾹 다물어요.
근데 그 쌓인 욕구를 집에서 엄마. 오빠. 아빠에게 푸네요.
넘 히스테릭이 심하고 뭐라도 심사가 꼬이면 소리지르고 난리도 아니예요.
주변에 우리 애를 잘 아는 지인들에게 얘기하면 아무도 안 믿어요. ㅜ
당연히 유치원 생활이나 교우관계 문제는 아직 한 번도 없었어요.

이런 아이 미술심리상담이 도움 될까요?
검사비 처음 10만원
상담비 1회 5만원. 최소 15회 권장한다고 하는데
비용도 약간 부담스럽고 해서요.
IP : 220.124.xxx.19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7.7.6 10:25 PM (110.11.xxx.161)

    대답이 아니라 질문이라 죄송합니다만,
    미술심리치료하는 사람이 누구예요?
    의사예요? 아님...?

  • 2. 원글
    '17.7.6 10:27 PM (220.124.xxx.197)

    병원아니고 센터가 요즘 많더라구요.
    아동심리전공 박사 같은 강사(?)한테 받는거예요

  • 3. 글쎄요
    '17.7.6 10:30 PM (180.69.xxx.168)

    상담사의 역량이 중요하죠
    하늘과 땅 만큼의 갭이 있으니까요

  • 4. ㅡㅡ
    '17.7.6 10:32 PM (110.11.xxx.161)

    네... 지인의 지인이 학부에서 미술 전공하고
    미술심리치료한다기에 궁금했어요.
    뭘 공부한 사람들이 치료하는지..
    치료라니까 심리학이나 정신과 전공이 아닐까
    막연히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요.

  • 5. ........
    '17.7.6 10:49 PM (222.101.xxx.27)

    솔직히 그냥 심리치료 말고 미술심리치료 하는 사람 중에 제대로 배운 사람들이 있을까 싶어요. 보조적으로라면 모를까 미술심리치료는 별로에요.

  • 6. 상담치료부터
    '17.7.6 11:01 PM (219.74.xxx.154)

    먼저 시작하세요.
    그러다 미술치료가 부가적으로 들어갈순 있겠지만
    정확한 진단과 상담이 먼저 아닐까요.

  • 7.
    '17.7.7 7:02 AM (124.53.xxx.233)

    효과있어요.
    표현을 못하는 아이나 어른은 더더욱요.
    실력있는 샘을 만나는게 중요해요.
    사람에따라 효과보는 시간이 달라서
    효과는 있었어요

  • 8. 아는 여자가
    '17.7.7 10:28 AM (175.213.xxx.182)

    유학갔다 실패하고 지방에서 미술 전공해 미술치료사하는데 와 ~ 아무리 영남 지방이라곤하지만 그 도시에서 무슨 무슨 거창한 위원장 직함만 다섯개....진짜 저렇게 쉽게 사는 방법도 다 있구나 놀랬어요. 미대나온 30대 지인에게 호기심에 미술치료사 자격증에 대해 물어보니까 한때 그거 자격증 시험 보는거 유행이었다는데 막상 취업이 전무해 그 유행이 사라졌다고. 고교졸업자면 돼고 법적인 특별한 자격증 규정이 없어 정말 쉽게 따는 자격증이라고.
    미술치료로 치유된다는건 믿지 않고 또 국내에 제대로 실력을 갖춘 치료사도 없는듯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5906 비가 오면 베란다 바닥이 물이 새요 7 까매진 하늘.. 2017/07/06 7,357
705905 이거 보셨어요? 독일교민 페이스북 11 deb 2017/07/06 3,502
705904 현직 판사가 '블랙리스트' 공개 청원... "배수진 치.. 10 참맛 2017/07/06 1,396
705903 양산 색상 다들 뭐 쓰세요? 중요중요~ㅠ 48 자외선 2017/07/06 6,223
705902 아보카도 참치뱃살맛? 1 ........ 2017/07/06 1,814
705901 어용언론 Newbc 가입하고 정기후원 신청했어요~~ 10 문통지키자 2017/07/06 638
705900 조카를 보지도 못했는데 선물만... 22 ㅠㅠ 2017/07/06 4,436
705899 직장어린이집이 개원한다고 하는데 일반 어린이집보다 나을까요? 4 ㅇㅇ 2017/07/06 1,103
705898 심리 및 상담치료 추천해주세요. 4 심리 2017/07/06 1,093
705897 사귀고 나서 무뚝뚝해진 남친.. 10 ㅈㅈ 2017/07/06 3,901
705896 최저임금은 왜 꼭 1만원이어야 할까요? 26 mo 2017/07/06 2,635
705895 아직 에어컨 안트신 분 계세요~~~~? 35 폭염인데 2017/07/06 3,602
705894 바깥 창문은 어떻게 닦아야 할까요? 2 2017/07/06 1,085
705893 냉장고에 사용하고 남은 경성 치즈요. 1 질문이요. 2017/07/06 496
705892 시부모님이 시누이 생일 그냥 지나갔다고 뭐라 하시네요 24 ... 2017/07/06 5,594
705891 옆구리살.. 지방흡입 효과 있을까요? 6 아징짜 2017/07/06 2,295
705890 열애설 결혼설 등등 별로 감흥없지 않나요? 3 ... 2017/07/06 930
705889 문대통령님 독일방문 사진 너무 좋아요~~~ 36 이니만세 2017/07/06 4,553
705888 과외비 환불에 대하여 2 과외비 환불.. 2017/07/06 1,280
705887 밖에 진짜 개폭염 -_-; 20 쪄죽겠다 2017/07/06 4,349
705886 겨자랑 와사비랑 다르죠? 4 ㅡㅡ 2017/07/06 1,822
705885 뱃살 없는 분들 식습관과 운동 뭐 하시는지. 6 . 2017/07/06 3,152
705884 플랭크 할 때 뱃살 보셨나요 6 dfg 2017/07/06 4,274
705883 한끼줍쇼 전라도 광주편 인성이 뭔가를 보여주네요. 27 aaa 2017/07/06 18,317
705882 친구 모임 애랑 같이 만나는 왜 그렇게 싫은 거예요? 8 발냥발냥 2017/07/06 2,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