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인이 외모 가꾸고 하면 남편들 좋아하나요?

.. 조회수 : 11,714
작성일 : 2017-07-06 21:28:18
댓글에 ..확실히
부인이 이쁘면 남편들이 무시하지 않고..
존중하드라.. 란 댓글이 있어서...요..

아들 학교 동네 엄마가 있는데.
좀 이쁘장하고.. 머리도 이쁘게..
관리를 잘하는 느낌이에요.
아들2명 이라는데 살도 안 찌고..

근데 말하는거 보면.. 남편한테 사랑 받고..
놀고 있어도 남편한테 연락 마니 오고..
사랑 받고 살고 있는 느낌이 나요.
결혼 연차 저보다 더 오래됐는데도요.

진짜 그럴까요?
김태희랑 살아도 전원주한테 기웃대는게
남자들 아닌가요..
IP : 125.130.xxx.249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7.6 9:30 PM (125.176.xxx.133)

    저도 지금 운동하면서 살빼고 있는데 전보다 옷을 입었을때의 핏감이나 스타일이 다양해지니 은근 만족해 하는것 같아요ᆢ

  • 2. ~~
    '17.7.6 9:31 PM (58.230.xxx.110)

    당연한거죠...
    애들도 그렇구요~

  • 3.
    '17.7.6 9:34 PM (49.174.xxx.243)

    김태희랑 살면서 왜 전원주에게 기웃대요?
    전원주씨는 왠 봉변이며?

    본인 남편이 그런걸 왜 일반화 하시는지~

  • 4. .....
    '17.7.6 9:41 PM (112.151.xxx.45)

    외모만 대접 받는 이 거지같은 세상이라니~~ㅋㅋ
    자기관리 잘 하고 이뻐서 나쁠거야 없지만.
    가족끼리 그런다고 더 이쁘고 존중할까요? 지나가는 아저씨도 아니고.

  • 5. ㅡㅡ
    '17.7.6 9:49 PM (223.62.xxx.203)

    평소 관리 잘하고 성격 무난한 남편이라면 배나오고 외모 망가진 남편보단 가슴 설레고 좋을듯해요.
    부부가 되었다고 너무 편해져 늘어지고 조심 안하고 그러면 이성적인 매력도 없어지고 부부 사이 행복도도 낮아진다고 보입니다.
    사람의 외모는 생각보다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커요.

  • 6. ㅇㅇ
    '17.7.6 9:50 PM (58.140.xxx.49) - 삭제된댓글

    남편 사랑.어휴...ㅋㅋ
    대접해준다고 할까 무서워 외모 가꿀마음 달아나네요.;;

  • 7. 익숙한 미모
    '17.7.6 9:51 PM (121.177.xxx.201)

    그냥 외모는 오래되면 익숙히ㅣ지고 질리니 신선한 외간여자에게로 맘이..

  • 8. ㅇㅇ
    '17.7.6 9:52 PM (218.51.xxx.164)

    저한텐 뭘하든 관심도 없어요.
    돈 쓰는거나 걱정하지

  • 9. 꼭 그렇지만도 않아요
    '17.7.6 9:54 PM (203.81.xxx.13) - 삭제된댓글

    마누라 이쁜 남자들이 눈높이가 높아져 그런지
    바람은 더 피던데요

    배우자 존중은 외모가 아니에요
    안예쁜 남녀는 배우자에게 구박받고 사나요?

  • 10. ㅡㅡ
    '17.7.6 9:54 PM (61.80.xxx.236) - 삭제된댓글

    미인하고 살아도 맨날 보면 감흥이 떨어지죠. 뉴페이스가 훨씬 이쁘죠

  • 11. 아니라고하는분들
    '17.7.6 9:58 PM (223.62.xxx.86)

    네.. 부인이예쁘면남자들끼리무지자랑스러워해요. 물론 경제적으로 팍팍하면ㅋㅋㅋ돈아껴쓰고 돈버는 와이프좋아하지만,
    어느정도 남자가능력있으면 와이프가 살찌는거 안꾸미는거 싫어하죠. 같이 모임나가도 우아하고 늘씬하고 예쁘면 남자들 사이에서도 엄청 부러워하고 어깨 으쓱해하더라구요... 남편뿐만 아니라 남자들 이야기 들어보면 대부분그래요..말이라도 더 친절해지고, 확실히 있어요~

  • 12. .....
    '17.7.6 10:01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다시 볼 확률이 높아지겠죠.
    매일 보던 얼굴이어도
    어느 순간
    어, 이렇게 보니 예쁘네/멋있네... 뭐 이런 거....
    안 그래도 권태로운데
    옆에서 정떨어지는 모습만 보이면 서로 얼마나 싫을까요.

  • 13.
    '17.7.6 10:17 PM (182.225.xxx.189)

    애기 둘 출산후에 외모 회복하니 남편이 엄청 좋아해요.
    살쪄도 좋아했는데.. 그건 말뿐....
    어디 같이다니고 자랑하고 싶어 해요~~ㅜㅜ

  • 14. ....
    '17.7.6 10:17 PM (221.157.xxx.127)

    요즘 여자도 바람피기 쉬운세상인데 와이프 이쁘면 긴장해서 전원주한테 눈 못돌려요 ㅎㅎ

  • 15. 그건 그 남자가 착해서 그런게 우선이죠
    '17.7.6 10:37 PM (119.149.xxx.236)

    그 남자가 그런 남자인 거겠죠......

    안이쁜 아내에게 잘하는 남편

    이쁜 아내에게 못할짓 하는 남편 경우 많이 있던데요.ㅠ

  • 16. 그건 그냥 인성입니다
    '17.7.6 11:18 PM (125.178.xxx.203) - 삭제된댓글

    살아보니 사랑을 지속시키는 힘은 그 사람의 인성인듯하던데요

  • 17. 그건 그냥 인성입니다
    '17.7.6 11:19 PM (125.178.xxx.203)

    그건 그 남편의 인성입니다
    미모 되는 분이 좋은 결을 가지신 분을 잘 고르신 케이스가 아닐까요
    사랑은 금방 식지만 그걸 지속하는 힘은 그 사람의 타고난 인성인듯해요

  • 18.
    '17.7.6 11:20 PM (211.114.xxx.108)

    가꾸면 좋아하겠죠

  • 19. 에휴
    '17.7.6 11:48 PM (121.165.xxx.117) - 삭제된댓글

    우리집 남자만 ㅂㅅ인가봐요.
    외모 신경쓰고 꾸미는거 싫어해요.
    저 전업주부라 집에선 화장안하다가 외출할때만 꾸미거든요. 화장도 비비크림에 립스틱 섀도약간 정도인데...지가 못나서 그런걸까요 지 능력이 없는것도 아니구 ..마누라 이쁘단 소리 듣기 싫은가봐요 등신 ㅜㅜ

  • 20.
    '17.7.7 12:33 AM (38.75.xxx.87)

    이건 외모지상주의로 비난할 문제가 아니라 자기 관리 문제에요. 운동하고 건강 신경쓰고 몸매 가꾸고 그리고 단정하게 차려입으면 누가 싫어할까 싶고...

    반면 집에서도 옷 잘 안갈아입고 매일 많이 먹고 운동안해 퍼지면 ...이성적인 매력이 생길 수 있나요?

    부부사이에 사랑은 노력하는 것인데 말이죠..

  • 21.
    '17.7.7 11:00 AM (223.62.xxx.254)

    아내 외모가 훌륭 할 수록 결혼 만족도가 높다는 연구 결과도 있어요

  • 22. 아니예요
    '17.7.7 7:12 PM (124.56.xxx.35)

    사람마다 달라요
    남자든 여자든 외모에 집착하는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는 거예요

  • 23. 그러거나
    '17.7.7 8:51 PM (116.127.xxx.144)

    말거나 자기아내를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요.
    꾸미거나 말거나..

    또 너무 꾸미는거 싫어하는 남편도 많구요

  • 24. 근데
    '17.7.7 8:58 PM (118.220.xxx.126) - 삭제된댓글

    남편이 훤칠하니 멋있으면 연차가 오래돼도 가끔 설렐때 있어요
    아무리 예뻐도 나갈때만 꾸미고 집에서 거지 같으면..속으로 웃겠지만 집에 있어도 가족 눈도 눈인데 자연스럽게 꾸며주는게 좋지 않을까요...때와 장소를 가려서 적정하게 꾸미는게 센스가 있는거죠
    그런 센스 있으면 행동동 적당히 할거구요

  • 25. ㅏㅏ
    '17.7.7 9:22 PM (70.187.xxx.7)

    남녀 모두 배나오고 뚱뚱하면 창피해합니다. 주변이나 가족들에게 모두

  • 26. 아~
    '17.7.7 9:23 PM (59.7.xxx.238)

    와중에 전원주씨 의문의 1패.....

  • 27. ㅎㅎ
    '17.7.7 11:17 PM (211.109.xxx.170)

    가꾸고 외모 괜찮은데 리스다라는 그많은 토로는 다 어디로 갔는지... 제 경험에 의하면 외모에 우선을 두는 남녀는 결국 신선한 외모를 발견하면 더 자제를 못하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5982 T멤버십 포인트 10만점 빨리 쓰는곳 좀 알려주세요 4 해결 2017/07/06 2,325
705981 아래 낮잠자고 있는데 귀신글은 119.75.xxx.114 9 참고로 2017/07/06 2,525
705980 자동차 습기제거는 어찌하는건가요?? 3 에어컨 빵빵.. 2017/07/06 1,453
705979 오늘 에어컨 안 트는집 있나요? 28 이런 ㅅㄲ 2017/07/06 4,249
705978 ['文 정부 화약고' 검찰개혁] "개혁에 저항하면 검사.. 15 '공직자비리.. 2017/07/06 1,467
705977 덥더니 비오네요 5 시원하다 2017/07/06 1,181
705976 교수님과 학부생, 대학원생의 지식 차이 5 구멍난구조체.. 2017/07/06 2,314
705975 비가 엄청 내려요 9 많이 내린다.. 2017/07/06 3,197
705974 엄마 병원비 보태드리려고 하는데요 24 ㅇㅇ 2017/07/06 3,824
705973 직장 그만두라고 할때까지 버텨야 할까요? 2 고민중 2017/07/06 1,723
705972 너무 대충 먹이는 아이 보니 자주 아프더라고요 12 그런데 2017/07/06 2,631
705971 비오는데 치킨배달 안되겠죠 ㅠ 7 죄송해서 ㅠ.. 2017/07/06 2,098
705970 집에 짐이 너무 없으면 어떤 생각이 드세요? 22 2017/07/06 5,620
705969 [질문]가격이 싼 공기청정기는 미세먼지가 아니라 냄새제거만 하나.. 3 다소황당 2017/07/06 1,134
705968 문재인 대통령이 울린 독일 동포 간담회 (영상) 4 이니최고 2017/07/06 1,555
705967 "학종폐지,정시확대" 힘을 보태주세요 18 학부형힘을모.. 2017/07/06 1,471
705966 청약저축 2 ㅕㅕㅕㅕㅕㅕ.. 2017/07/06 1,215
705965 혼자 헤어컷하다 간난이가 되었어요 ㅠㅠ 어떻게 회복해야 할까요 .. 9 제가미쳤나봐.. 2017/07/06 2,052
705964 식사후 배탈난경우..몇시간후인지.. 1 궁금한데요... 2017/07/06 3,291
705963 82님께서 알려주신 책 찾고있어요 슈슈 2017/07/06 412
705962 UFO 믿으세요? 5 보신분들 여.. 2017/07/06 1,417
705961 독일 의장대 사열 받는 우리 문프 5 흐믓 2017/07/06 1,415
705960 반찬가게에서 산 반찬 혹은 외식으로만 키우는 아이.. 49 ... 2017/07/06 8,937
705959 날씨 더워서 먹고 싶은거. 3 2017/07/06 1,208
705958 교육환경이 좋은 곳이라면 집을 줄여서라도 가는게 맞는가요 4 아파트 2017/07/06 1,229